올해 줄기세포연구의 성과는 어떤가요 ?
네, 계속 이뤄지고 있으며 2024년 줄기세포 연구는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네이처지에 개시된 논문을 보면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iPS 세포로부터 도파민 신경 세포를 생성하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사이언스지에 개시된 논문에서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iPS 세포 치료가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초기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또한 심장 마비로 손상된 심장 근육을 재생하기 위해 iPS 세포를 사용하는 새로운 임상 시험이 시작되었고 일본의 연구원들은 심장 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반 치료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대규모 메타 분석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Nature Medicine에 개시된 논문에는 CAR-T 세포 치료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방법이 실렸으며, FDA에서는 백혈병 치료에 CAR-T 세포 치료를 사용하는 새로운 임상 시험도 승인되었습니다.그 외에도 줄기세포 치료가 당뇨병, 낭포성 섬유증 및 척수 손상과 같은 다른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었고 줄기세포 연구의 윤리적, 규제적 측면을 다루는 새로운 지침과 법률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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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시국 때 백신을 맞았다면 다른 바이러스에도 면역력이 생길요?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만 가지도록 만들고, 다른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습니다.각 바이러스는 고유한 특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만이 그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가질 수 있습니다.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면역의 기초체력이 생길 수 있으며, 면역 체계가 강화되면 다른 바이러스와 싸우는 능력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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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따 온 상추에 있던 달팽이 한마리
사진상의 달팽이는 명주달팽이로 보입니다.명주달팽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달팽이 중 하나로 껍데기는 황토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고, 촉수가 2쌍 있으며, 몸은 끈적끈적한 점액으로 덮여 있습니다.껍데기 지름 약 3~4cm, 몸길이 약 5~6cm이며 수명은 약 3~5년, 초식동물로 채소나 과일, 곡물 등을 먹으며 자웅동체로 한 번에 50~100개의 알을 낳습니다. 보통 습한 곳에 살며 숲, 들판, 정원 등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죠.그리고 알이 부화할 때까지 일반적으로 10일에서 2주 정도 소요되는데,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따뜻하고 습한 환경일수록 부화 속도가 빨라집니다.우선 알이 있는 용기를 뚜껑이 있는 투명 용기로 옮기고 용기 바닥에 물기를 머금은 이끼나 흙을 깔아 습도를 유지합니다.또한 스프레이로 물을 주어 습도를 70~80%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고 뚜껑에 작은 구멍을 뚫어 통풍도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는 20~25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직사광선을 피하고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하죠.부화 후 아기 달팽이는 칼슘 공급이 가장 중요한데 달걀 껍질 가루, 뼈 가루 등을 미세하게 갈아 먹이에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 먹이는 양배추나 치커리, 오이나 사과나 바나나, 딸기 등의 과일을 잘게 썰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먹이를 자주 교체해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참.. 부화하지 않은 알은 썩을 수 있어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고 알은 손으로 알을 직접 만지지 않도록 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질병에 주의해야 합니다.그리고 부화 후 1~2주 정도는 부모 달팽이와 함께 키우는 것이 좋고 이후 새끼 달팽이가 자라면 따로 분리하여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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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을 순수 배양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네, 미생물을 순수 배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고체배양이나 액체배양입니다.고체 배양법 중에서도 도말 평판법은 미생물 현탁액을 한천 배지 표면에 도말하여 배양하는 방법으로 각 세포가 분리되어 자라 콜로니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획선 접종법은 백금 루프를 사용하여 미생물 현탁액을 한천 배지 표면에 획선 형태로 접종합니다. 각 획선에서 자란 콜로니를 분리하여 순수 배양을 할 수 있습니다.액체 배양법 중 선택 배양법은 특정 미생물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배지에 특정 화학 물질을 첨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별 배양법은 특정 미생물의 특성을 이용하여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호기성 미생물과 혐기성 미생물을 분리하기 위해 진공관이나 테스트 튜브를 사용하는 것이죠.그 외에도 현미경을 사용하여 단일 세포를 분리하여 배양하거나 특정 유전자를 도입하거나 제거하여 원하는 특성을 가진 미생물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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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사진을 찍거나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때 눈이 빛나는 현상
동물의 눈이 밤에 빛나는 이유는 휘판(Tapetum lucidum)이라는 특수한 반사판 때문입니다. 휘판은 척추동물의 눈 망막 뒤쪽에 위치한 반사막으로, 빛을 반사시켜 망막으로 다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빛이 동물의 눈에 들어오면 일부는 망막을 통과하여 시각 정보를 만들고, 나머지 빛은 망막을 지나가 버립니다. 망막을 지나가 버린 빛은 휘판에 부딪혀 다시 망막 방향으로 반사됩니다. 다시 반사된 빛은 망막의 빛 수용체에 도달하여 처음에는 흡수되지 못했던 빛까지도 시각 정보로 변환하는데 도움을 줍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동물들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많은 빛을 활용하여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플래시가 동물의 눈에 들어오면 휘판에 반사되어 눈이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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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비친 혈관이 빨간색이 아닌 이유가 무엇인가요?
피는 붉은색인데 피부에 드러난 혈관은 초록색이나 보라색처럼 빨간색이 아닌 이유는 혈액의 차이 때문입니다.우리 혈액에는 동맥혈과 정맥혈 두 가지가 있습니다. 동맥혈은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반면, 정맥혈은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짙은 붉은색 또는 보라색을 띠고 있습니다.피부에 드러난 혈관은 대부분 정맥혈이기 때문에 빨간색보다는 파란색 또는 보라색에 가까워 보이는 것입니다.또한 피부와 혈관은 빛을 다르게 산란시킵니다. 피부는 짧은 파장의 빛인 파란색, 초록색을 더 많이 산란시키고, 혈관은 긴 파장의 빛님 빨간색을 더 많이 흡수합니다. 따라서 피부 아래 흐르는 정맥혈의 붉은색 빛은 피부에 의해 산란되어 파란색이나 초록색 빛과 섞여 초록색 또는 파란색 계열의 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 현상을 틴들 효과라고 합니다.그리고 피부색 또한 혈관 색에 영향을 미칩니다. 피부색이 밝을수록 혈관은 더 맑고 푸른색에 가까워 보이고, 피부색이 어두울수록 혈관은 더 어둡고 보라색에 가까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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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수면패턴은 인간과 유사한지 궁금합니다
매미와 인간의 수면 패턴은 매우 다릅니다.매미는 일주기 수면을 하는 반면, 인간은 연주기 수면을 합니다.다시 말해 일주기 수면은 24시간 주기로 낮과 밤을 구분하여 활동과 휴식을 취하는 수면 패턴인 반면, 연주기 수면은 REM 수면과 비 REM 수면이라는 두 단계를 반복적으로 순환하는 수면 패턴입니다.매미를 보면 낮에는 활동하며 먹이를 찾고 짝짓기를 하고 밤에는 나무에 앉아 울음소리를 내며 짝을 유혹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잠깐 짧게 잠을 잡니다. 즉, 매미가 밤에 울음소리를 내는 이유는 짝을 유혹하기 위해서입니다. 암컷 매미는 수컷 매미의 울음소리 크기와 복잡성을 기준으로 짝을 선택하기 때문에, 수컷 매미들은 더 크고 복잡한 소리를 내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따라서 매미는 깊은 잠을 자지 않고 짧게 몇 번 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반면, 인간은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적으로 순환하며 7~8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결론적으로, 매미와 인간의 수면 패턴은 서로 매우 다르며, 매미는 짧은 졸음만으로도 충분한 반면, 인간은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적으로 순환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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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썬크림을 바르면 광합성이 안되나요?
나뭇잎에 썬크림을 바르면 광합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썬크림은 자외선 차단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광합성에 필수적인 햇빛의 일부를 차단하게 됩니다.우선 썬크림은 광합성에 필요한 파란색과 빨간색 빛을 포함한 일부 빛을 차단하고 썬크림의 일부가 기공을 막으면 이산화탄소 흡수와 산소 배출을 방해합니다. 또한 썬크림은 잎 온도를 상승시켜 광합성 효율을 감소시킬 수 있고 심한 경우 잎 열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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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처럼 장마가 길어지게 된다면 식물들은 평소에 하는 광합성 양이 줄어드나요?
네, 지금처럼 장마가 길어지면 식물들의 광합성 양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광합성은 식물이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변환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 빛은 필수적인 요소로 장마철처럼 흐리고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는 햇빛이 부족하여 광합성 속도가 느려집니다.하지만 모든 식물이 다 같이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식물은 그늘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런 식물들은 장마철에도 광합성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들은 광합성 감소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또한 햇빛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그늘에서 자라는 식물들보다 광합성 감소 영향을 덜 받습니다. 또한, 온도와 습도 또한 광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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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이 털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간이 털이 없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가설은 두 가지입니다.인간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땀샘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땀을 흘리는 것은 체온을 조절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넓은 표면적에 털이 없기 때문에 땀이 더욱 효율적으로 증발하여 체온을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사바나와 같은 더운 환경에서 사냥을 하던 초기 인간에게는 뛰어난 발한 능력이 큰 장점이 되었을 것입니다. 털이 많으면 더위를 조절하기 어려워 오히려 사냥에 방해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인간은 직립 보행을 하는 유일한 영장류입니다. 직립 보행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장거리 이동에 유리하지만, 동시에 몸 전체가 햇빛에 노출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털이 없으면 햇빛에 의한 피부 손상 위험이 높아지지만, 인간은 진화 과정에서 멜라닌 색소와 같은 피부 보호 기제를 발달시켜 이를 극복했습니다. 또한, 옷을 입는 문화가 발달하면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이 두 가지 가설 외에도, 기생충 방지, 사회적 유대감 형성, 성적 선택 등 다양한 요인이 인간의 털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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