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아닌 몸의 세포에서도 기억이 이루어지나요??
말씀하시는 세포에는 기억이 저장되지 않습니다.오히려 은유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죠.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면역 세포는 백신 접종이나 감염 경험과 같은 사건에 대한 기억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세포에서도 기억과 관련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는데, 연구에 따르면, 화상을 입은 쥐의 피부 세포는 손상 부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특정 유전자 발현 변화를 보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장기간 지속되었다는 것이죠. 이는 피부 세포가 손상 경험을 기억하고 이를 다른 세포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이러한 예는 말씀하시는 사례와는 맞지 않는 것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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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도 밤에 잠을 자는 건가요????
네, 매미도 밤에 잠을 잡니다.그러나 매미는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곤충이며, 낮에는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아래에 숨어 있거나, 짝을 찾아 날아다니기도 하고, 오히려 밤이 되면 더 활발하게 활동하게 됩니다.하지만 매미가 잠을 자는 방식은 우리와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는 깊은 잠에 빠져 의식을 잃는 반면, 매미는 얕은 잠을 자면서 주변 환경을 항상 살피며 즉시 반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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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종류가 참여러가지가 많은데 애벌레는
나비는 전 세계적으로 약 15만 종이 존재하며, 모두 각각의 애벌레가 있습니다.다시 말해, 각 나비 종은 고유한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애벌레의 형태, 색깔, 행동 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치 사람의 DNA가 눈, 코, 입 등 신체적 특징을 결정하듯이, 나비의 유전 정보는 애벌레가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를 지시하는 것이죠.즉, 호랑나비 애벌레는 녹색 몸통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반면, 흰나비 애벌레는 털이 많은 노란색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유전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따라서 서로 다른 나비 종은 서로 다른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어, 이는 결과적으로 구별되는 서로 다른 애벌레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애벌레만 보고도 그 애벌레가 어떤 나비의 애벌레인지 구분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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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계속해서 자라나는 것은 왜 계속 자라나는지 궁금합니다. 눈썹 발톱 손톱 머리카락 이런 것들 말입니다.
말씀처럼 인체에서 눈썹, 발톱, 손톱, 머리카락 등이 계속 자라나는 데에는 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입니다.눈썹은 먼지, 이물질, 땀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손톱과 발톱은 손가락과 발가락 끝을 보호하고, 물건을 더 쉽게 집거나 찢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머리카락은 머리 피부를 태양과 추위로부터 보호하고, 머리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그리고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며 조금씩 소모되고 있기에 계속 자라나지 않는다면 그 보호력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또한 눈썹과 손톱, 발톱은 감각 기능을 겸하고 있죠.그렇다 보니 눈썹, 발톱, 손톱, 머리카락은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끊임없이 새 세포로 교체되어 손상을 복구하고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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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계속해서 임신과 출산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을 이렇게 대다수가 안 하는 시대가 왔는데 이로써 인체에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현 상황의 지속이라면 사실 인체의 큰 변화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임신과 출산을 거의 하지 않는 상황이 오랜기간 지속된다면 장기적으로 인체에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그럼에도 잠재적인 변화는 짐작할 수 있죠.첫번째는 생식 기관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난자와 정자를 생산하고 태아를 잉태 및 발달시키는 생식 기관은 점차 기능을 상실하거나 구조적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즉, 자궁과 난소는 위축되고, 호르몬 분비는 감소하며, 성관계 능력 또한 저하될 수 있습니다.결과적으로 인간은 더 이상 번식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 선택에 의해 출산과 관련된 유전자는 점차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 배를 낳고 키우는 데 필요한 신체적 특징이나 호르몬 분비 기능을 조절하는 유전자들이 변화하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변화들이 실제로 어떻게 일어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인간이 임신과 출산 없이 지속되는 기간, 과학 기술 발전 속도, 사회적 가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임신과 출산 없이 인류가 지속된다면 인체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히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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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볼 때는 주변의 영양 성분과 태양 그리고 물 이런 것들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인간의 기원과 진화는 오랜 세월 과학자들의 가장 중요한 연구 주제였음에도 아직까지 완전히 밝혀내지 못한 부분입니다.그리고 관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진화론적 관점에 따르고 있죠.즉,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인간이 오랜 시간동안 다른 동물로부터 진화했다는 진화론적 관점을 가진다는 것이며, 이는 화석이나 유전자, 생물학적 특징 등 다양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죠.화석 증거로는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인간 조상들의 화석을 통해 인간이 점차적으로 변화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등은 현대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뇌 용량, 직립 보행 능력, 도구 사용 능력 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유전자 증거를 보면 인간과 다른 영장류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인간은 다른 영장류와 매우 유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뇌와 관련된 유전자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생물학적 특징도 증거가 되는데, 인간과 다른 영장류는 공통적인 생물학적 특징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털, 땀샘, 눈 앞의 이중 안검, 손가락과 발가락에 손톱 또는 발톱이 있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간 조상은 약 700만 년 전 아프리카에 살았던 사헬란트로푸스입니다. 이후 약 4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나타나고, 약 20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가 등장합니다. 호모 에렉투스는 최초로 아프리카를 벗어나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동한 인간 종으로 여겨집니다. 약 40만 년 전에는 유럽에서 네안데르탈인이, 아시아에서는 데니소반인이 번성했습니다. 그리고 약 3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현대 인간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하게 됩니다.호모 사피엔스는 점차 다른 인간 종들을 대체하며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다양한 인종들이 형성되었죠.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인간의 기원과 진화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반인이 현대 인간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현대 인간의 언어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등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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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택한복판에 천장 모서리쪽에 제비집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곳에 집을 짓는경우는 무엇인가요
좋은 서식지이기 때문입니다.제비는 일반적으로 농촌 지역에서 많이 서식하지만, 최근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 지역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특히, 도심 주택가는 제비가 먹이를 구하기 쉬운 장소이며, 높은 건물에 모서리쪽 처마 아래는 천적을 피할 수 있는 등. 제비가 둥지를 짓기에 적절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게다가 도시 개발 과정에서 제비의 자연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제비들이 새로운 둥지를 짓기 위해 도심 주택가를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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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어디서 시작된건지 궁금합니다.
에이즈의 기원은 복잡하고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아직 논란이 많은 부분입니다.그렇다보니 여러 가설이 있습니다.현재 가장 유력한 학설로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HIV가 침팬지 면역결핍 바이러스(SIV)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침팬지 SIV는 인간의 HIV와 매우 유사한 유전적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두 바이러스가 분리된 시점은 20세기 초로 추정됩니다.초기에는 침팬지를 사냥하거나 사냥 후 고기 조리하는 과정에서 침팬지 SIV에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이 인간에게 옮겨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인간에게 옮겨진 SIV는 인간의 면역 체계에 적응하면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HIV로 진화했다는 가설입니다.일부 과학자들은 HIV가 침팬지 외 다른 영장류로부터 유래했을 가능성도 제시합니다. 특히 고릴라 면역결핍 바이러스가 HIV와 유사한 일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연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침팬지가 HIV의 원천 동물로 유력한 근거가 가장 많아 일반적으로 인정받는 학설은 아닙니다.그리고 HIV가 인간에게 처음 옮겨진 정확한 시기와 지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920년대에서 1950년대 사이 중앙 아프리카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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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미 무슨 거미인가요??????
모양이 좀 애매하네요.집유령거미는 확실히 아닙니다. 그나마 비슷한 거미라면 황닷거미로 추정됩니다. 다만 배가 보통의 황닷거미에 비해 많이 큰 편으로 보입니다.황닷거미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거미류이며, 크기는 2cm정도되고 색은 회색이거나 사진상에 보이는 갈색 계열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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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동물원 천연기념물 보존관과 경북 영양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맹금류들을 활공훈련 시킨다면 살아있는 동물로 사냥본능을 기르게 할 수도 있나요?
전북 전주동물원 천연기념물 보존관과 경북 영양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맹금류를 활공 훈련만으로는 살아있는 동물 사냥 본능을 완전히 기르기는 어렵습니다.훈련 효과는 종류, 개체, 훈련 방식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는 하지만, 활공 훈련 자체는 분명 맹금류의 비행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냥 본능은 본래 타고난 행동이며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맹금류는 종마다 사냥 방식과 먹이 선호도가 다릅니다. 이는 유전적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훈련만으로는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어렵습니다.또한 어릴 때 충분한 먹이를 주고 보호받으며 자란 맹금류는 사냥 본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연 환경에서 사냥 기술을 직접 배우고 성장한 맹금류는 본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납니다.그리고 사냥 상황을 모방한 현실적인 훈련은 본능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순히 반복적인 활공 훈련만으로는 효과가 미미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맹금류마다 개체별 성격과 기질이 다르며, 훈련에 대한 반응도 다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개체도 있고, 소극적인 개체도 있어 모든 맹금류에게 훈련이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전주동물원과 영양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활공 훈련은 맹금류 보호 및 복원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지만, 사냥 본능을 되살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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