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곰팡이 떼어내고 먹어도 될까요?
음식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그 부분만 떼어내고 먹어도 되는지 여부는 음식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토마토나 딸기, 오이 등 수분이 많고 물렁물렁한 과채류는 곰팡이가 침투하기 쉽습니다. 이런 식품에서는 곰팡이가 피면 그 부분을 떼어내도 이미 내부까지 곰팡이가 퍼져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통째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당근, 무, 사과 등 단단한 과채류는 곰팡이가 핀 부분만 잘라내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이런 식품은 곰팡이가 내부로 침투하기 어렵고, 수분함량도 비교적 낮아 독소 배출 가능성도 낮습니다.그러나 생강, 옥수수, 땅콩, 아몬드 등은 곰팡이가 핀 경우 독성 물질이 만들어지므로 절대로 먹으면 안 됩니다. 곰팡이가 핀 음식을 먹게 되면 알레르기 반응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신장 손상, 위장 장애, 생식기관 질환 등을 일으키며 면역력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음식에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번졌다면, 먹는 것 보다는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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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버섯이 곤충을 잡아 먹는 육식 버섯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곤충을 잡는지 궁금합니다.
느타리 버섯은 실제로 육식 버섯으로, 작은 선충이라는 곤충을 잡아 먹습니다.선충이 느타리 버섯 주변을 지나갈 때, 느타리 버섯은 균사라는 뿌리 모양의 덩굴손으로 선충을 잡고 독소를 분출하여 선충을 마비시킵니다. 이 독소는 선충의 신경세포와 근육세포에 도달하면 세포막을 가로지르는 이온의 정상적인 흐름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치명적인 장애를 일으킵니다.이 독소의 정체는 3옥타논이라는 물질로, 이는 식물과 균류에 의해 만들어지는 비교적 흔한 물질입니다. 향수와 향신료의 성분으로도 쓰이는 물질이지만 선충에게는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합니다.이렇게 느타리 버섯은 선충을 잡아 먹음으로써 필요한 영양소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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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고 있는 산양의 근황은 어떤가요?
서울에서 산양이 발견되기는 했었습니다.2018년에는 중랑구의 용마산에서, 그리고 2020년에는 종로구의 인왕산에서 산양이 발견되었고 2021년 4월에는 서대문구의 안산에서도 산양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들은 산양의 서식지가 확장되면서 자연스럽게 도심인 서울까지도 서식 범위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그러나 현재로는 더 이상 서울의 산양에 대한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양의 서식지가 확장되고 있으며,여러 지역에서 산양 복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울에서도 산양의 서식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다만, 워낙 사람을 멀리하는 동물이기에 서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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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는 조류 인가요? 포유류 인가요? 설명해 주세요.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인 포유류와는 약간 다른데, 오리너구리는 단공류에 속하는 동물로, 가시두더지 4종과 함께 현존하는 단공류 중 하나입니다. 단공류는 포유류 중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종류로, 알을 낳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오리너구리는 오스트레일리아와 태즈메이니아섬의 토종 동물로, 반수생 환경에서 생활합니다. 그것의 독특한 외형 때문에 처음에는 조류와 혼동되거나 조류와 포유류의 중간 종류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조류보다는 파충류에 더 가까운 포유류입니다.따라서,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이지만, 그것은 알을 낳고, 물에서 생활하며, 독성을 가지고 있는 등의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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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진딧물과 공생을 하는데요. 개미는 진딧물을 전혀 먹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개미와 진딧물은 잘 알려진 공생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관계에서 진딧물은 식물의 체액을 빨아먹고, 그 과정에서 달콤한 배설물을 만들어냅니다. 이 배설물은 감로라고 불리며, 개미에게는 식사가 되죠.개미는 이 감로를 먹는 대신, 진딧물을 포식자와 기생충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예를 들어, 진딧물을 먹는 무당벌레가 공격하려고 하면 개미가 공격적으로 진딧물을 방어합니다. 또한, 식물의 영양분이 고갈되면 개미는 진딧물을 새로운 먹이원으로 옮기기도 합니다.따라서 개미는 진딧물 자체를 먹지 않지만, 진딧물이 만들어내는 감로를 먹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개미와 진딧물은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공생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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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 궁금해요
말슴하신 것만 두고 보면 왼손과 오른손을 모두 잘 사용하는 양손잡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한 손을 주로 사용하지만, 양손을 모두 잘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이는 개인의 선호도와 습관, 그리고 어릴 때부터의 훈련에 따라 달라집니다.게다가 왼손을 사용하는 것이 편한 경우와 오른손을 사용하는 것이 편한 경우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다는 점으로 보면 특히 더 양손잡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리고 흔하지 않습니다. 매우 특이한 경우입니다.그러나, 만약 이것이 어떤 특이한 행동에서 팔이나 몸에 통증을 느껴서 그렇게 된 것이라면 경우는 드물지만, 신경학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그런 경우라면 병원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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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한테 좋은말, 나쁜말 해줬을떄 성장 속도가 다르다는게 사실인가요!
식물에게 좋은 말과 나쁜 말을 했을 때 성장 속도가 달라진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그럼에도 일부 실험에서는 말씀하신대로 좋은 말과 나쁜 말에 따라 성장 속도에 차이가 발생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말에도 불구 성장속도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 또한 상당히 많습니다.따라서, 식물에게 좋은 말과 나쁜 말을 했을 때 성장 속도가 달라진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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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존재하지 않게 될 경우 어떤 사태가 발생하나요?
벌레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상상 이상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벌레, 특히 꽃가루받이 곤충이 없어지면 꽃가루가 수분되지 않아 식물 번식이 둔화됩니다. 꽃을 피우는 식물은 물론, 곡류와 과일 등 인간의 식량 작물까지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또한 벌레는 다양한 동물들의 먹이입니다. 벌레가 사라지면 새, 도마뱀, 박쥐, 물고기 등 곤충을 먹이로 하는 동물들이 먹이 부족으로 사멸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는 육식 동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먹이사슬 전체가 붕괴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벌레는 낙엽이나 동물 사체를 분해하여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벌레가 없어지면 토양이 황폐해져 식물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지구 전체의 생태계 순환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인간의 측면에서 본다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벌레가 수분하는 작물 감소, 벌레를 먹이로 하는 동물 사멸로 인해 식량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기아로 이어질 수 있으며 벌레는 시체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지만, 벌레가 없어지면 시체가 쌓여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하며, 질병 유행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를 먹던 동물들이 다른 먹이를 찾아 다른 동물들을 공격하거나, 새로운 해충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건강과 농작물에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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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새로운 묘종은 연구진 분들이 만드시는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새로운 묘종을 만드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주로 연구자들이나 전문가들이 담당합니다.새로운 묘종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는 교배입니다. 이는 두 개의 다른 종이나 품종의 개체를 교배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방법으로 이 과정에서는 부모 개체의 유전자가 조합되어 새로운 특성을 가진 후손을 만듭니다.또 다른 방법으로는 변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특정 처리를 통해 인공적으로 유도된 변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방법입니다.그 외에도 삽목, 접목, 조직배양 등의 방법을 통해 새로운 묘종을 만들 수 있습니다.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식물의 특정 부분을 이용하여 새로운 식물을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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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왜 붉은색이 아니고 무색으로 관찰되나요?
적혈구는 헤모글로빈이라는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서 산소와 결합할 때 붉은색을 띠게 됩니다.그러나 적혈구가 혈액에서 분리되어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면,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지 못하므로 빨간색이 아닌 옅은 분홍색이나 푸른색을 띠게 됩니다. 또한, 적혈구는 빨간색을 반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백색 광원에서는 적혈구가 흰색 배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워 보입니다.이로 인해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적혈구는 빨간색이 아닌 투명한 모습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적혈구의 구조와 헤모글로빈의 특성 때문에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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