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발현 과정에서 전사와 번역이란 무엇인가요?
유전자 발현은 유전자가 특정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을 두 단계 전사와 번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전사 과정에서는 DNA 염기 서열이 mRNA(messenger RNA)라는 핵산 사본으로 복제되고, mRNA는 DNA 염색체를 떠나 세포질로 이동합니다. 전사 과정을 보면 먼저 RNA 중합효소가 유전자의 프로모터 부위에 결합하고 RNA 중합효소가 DNA 염기 서열을 따라 이동하면서 mRNA를 합성한 후 RNA 중합효소가 유전자의 종결자 부위에 도달하면 mRNA 합성이 완료됩니다.그리고 번역 과정에서는 mRNA의 염기 서열이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폴리펩티드 사슬로 변환되며 아미노산의 순서는 mRNA의 염기 서열에 의해 결정됩니다.우선 mRNA가 리보좀에 결합하고 tRNA가 첫 번째 아미노산을 운반합니다. 그리고 tRNA가 mRNA의 코돈에 결합하고 아미노산 사슬이 연장됩니다. 마지막으로 mRNA의 종말 코돈에 도달하면 폴리펩티드 사슬 합성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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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선이나 림프관은 혈관처럼 온몸에 퍼져 있나요??
그렇습니다.림프선 즉 림프절과 림프관은 혈관처럼 우리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림프계는 몸의 면역 방어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으로, 림프액을 통해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유해 물질을 걸러내고 면역 반응을 조절하죠.림프관은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 피부 사이, 근막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얕은 림프계는 전체 림프계의 약 80%, 깊은 림프계는 약 20%를 차지합니다. 림프절은 주로 목, 겨드랑이, 복부, 골반, 그리고 다리와 같은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러한 림프절을 통해 림프액이 정화되고 면역 세포가 활성화됩니다.몸에는 대략 500~1500개의 림프절이 존재하며, 림프절의 개수는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림프절은 타원형 또는 콩팥 모양으로, 2~25mm 정도의 크기로 다양합니다. 이 림프절들은 몸의 여러 지점에서 림프관을 따라 위치해 있으며, 면역 시스템의 일부로서 병원균을 찾아내고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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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들어가면 엄청난 수압을 이겨내야
심해에 사는 생물은 수압을 견딜 수 있도록 진화했는데요, 가장 큰 부분은 몸에 기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즉, 높은 수압을 받는 심해 생물들은 일반적인 생물과는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몸속 빈 공간에 공기대신 물이나 기름을 채워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몸 안에 물과 몸 밖에 있는 물의 압력이 균형을 이뤄 몸이 압력으로 찌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대부분의 심해어는 부레가 없습니다.또한 심해 생물들은 고압에서도 세포 사이의 물질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막 구조에 불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수압을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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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순둥순둥한 상어도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모든 상어가 위협적인 것은 아니며 실제로 많은 상어 종들이 인간에게 전혀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그중에서도 고래상어는 특히 온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래상어는 바다의 거인으로 불리며, 최대 길이가 17미터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물고기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고, 인간에게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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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1년정도 체류하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가?
우주에서 1년 정도 체류하면 인체에 몇가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우주에서는 중력이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아 척추가 늘어나 키가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는 우주에서 돌아온 후 키가 5cm 커졌지만, 지구로 돌아온 후 곧 원래 키로 돌아왔습니다.또한 무중력 상태에서는 근육과 뼈에 가해지는 하중이 줄어들어, 근육량과 골밀도가 감소하고, 우주에서는 심장이 미세하게 작아질 수 있는데 이는 무중력 상태에서 피가 아래쪽으로 쏠리지 않아 심장이 약한 힘으로도 전신으로 피를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우주에서의 체류는 DNA에 일시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면역계를 포함한 DNA의 일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이론적으로는 우주에서의 시간 지연 효과로 인해 지구보다 덜 늙을 수 있지만, 운동량 제한과 방사선 노출로 인해 신체 나이가 더 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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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같은 염도가 높은 곳에서 바다생물이 정말없나요???
사해는 일반 바다에 비해 염분 농도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일반 바다의 염분 농도는 대략 3.5% 정도인 반면, 사해의 염분 농도는 약 33.7%로, 일반 바다보다 10배 이상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고염분 환경 때문에 대부분의 해양 생물들은 사해에서 살 수 없습니다.그러나, 염분 농도가 높은 환경을 선호하는 특정 미생물들, 예를 들어 호염성 미생물은 이러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극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생존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 사해와 같은 곳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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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어떤 동물인가요?
핸재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흰수염고래입니다.흰수염고래의 길이는 최대 30미터에 달하며, 몸무게는 약 180톤에 이를 수 있습니다.이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중 가장 큰 크기이며, 주로 크릴을 먹고 생활하고 하루에 섭취하는 크릴의 양은 3톤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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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는 현재 어디 있을까요?????
매미는 땅속에서 수년간을 보내며 나무뿌리의 즙을 빨아먹고 자라는데, 5월 말과 6월 초에는 대부분의 매미 유충들이 여전히 땅속에 있을 것입니다.매미의 성장 과정은 알, 유충, 우화, 성충의 단계를 거치는데,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땅속으로 들어가 나무뿌리의 즙을 빨아먹으며 평균적으로 5년 정도를 살고, 이 시기에는 유충들이 땅속에서 성장하며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폴매미 같은 경우는 5월 말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종류로 알려져 있어, 일부 매미들은 이미 땅 위로 올라와 우화를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의 매미는 6월 말이나 7월 초에 성충으로 변하여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쯤 매미들은 대부분 땅속에서 마지막 성장 단계를 거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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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해부하면 쭉 펼칠 수 있나요?
사람의 뇌 주름을 모두 편평하게 펴 놓으면 신문지 한 장의 크기가 될 정도로 뇌 표면이 매우 넓다고 합니다. 그러나 뇌를 실제로 펼쳐서 하나의 가닥이나 줄기처럼 만들 수는 없습니다.뇌의 구조는 매우 복잡하며, 여러 층의 조직과 다양한 종류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소장처럼 단순히 길게 늘어선 구조가 아니라, 각각의 주름과 골짜기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이를 단순한 형태로 펼칠 수는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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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라 놀리는데 닭이 진짜 바보입니까?
그렇지 않습ㅌ니다.연구에 따르면 닭은 상당히 높은 지능을 가진 동물로, 추론 능력과 자기 인식 능력이 7살 어린아이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닭은 더 큰 이익을 위해 자제하는 능력도 있으며, 복잡한 사회적 구조와 의사소통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닭은 24가지의 울음소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수탉은 포식자의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다른 소리를 내어 암탉에게 경고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닭이 생각보다 훨씬 지능적인 동물임을 보여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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