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철인데 체감온도라고 표현하는데 체감옩도는 무엇인가요?
체감온도는 기온 외 습도나 풍속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말씀대로 일반적인 온도계가 나타내는 기온과는 별개로, 사람이 체감하는 환경 조건을 더 정확하게 반영한 것입니다.체감온도는 주로 겨울철에는 바람의 영향을, 여름철에는 습도의 영향을 크게 고려하여 산출됩니다.기상청에서는 계산식을 사용하여 체감온도를 발표하며, 이는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나 동물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예측하고 대비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기온이 같더라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 체감온도는 훨씬 낮아져 동상이나 저체온증의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를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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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번식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초파리의 번식력은 우리 상상을 뛰어 넘는 수준입니다.암컷 초파리는 성충이 된 후 약 12시간이 지나면 짝짓기가 가능하고, 짝짓기 후 2일 정도 지나면 알을 낳기 시작하는데, 한번에 100~200개 정도의 알을 낳고, 한 번 짝짓기를 통해 수컷의 정자를 저장해 두었다가, 평생 동안 그 정자를 이용해 알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 한 번 정도만 교미해도 충분히 많은 알을 낳을 수 있죠.초파리의 알이 성충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주변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최적 온도인 25~28도에서는 알에서 성충까지 약 7~13일밖에 걸리지 않으며 20도에서는 약 16일, 12도에서는 50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따라서 두 마리가 짝짓기를 한 후 바로 알을 낳는 것을 보기 어려울 수 있지만,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개체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한두 마리가 보인 후 며칠 내에 수십, 수백 마리가 되는 것은 이처럼 빠른 번식력과 짧은 세대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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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미는 개미가 아닌건가요?????
엄밀히 말해 흰개미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미가 아닙니다.이름 때문에 개미로 생각하기 쉽지만, 흰개미는 오히려 바퀴벌레와 더 가까운 관계에 있는 곤충입니다.물론 개미와 흰개미는 둘 다 군집 생활을 하는 사회성 곤충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생물학적으로는 매우 다른 분류군에 속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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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뱅이 처럼 생긴것이 메미나 풍뎅이 말고 다른것도 있나요?
사실 어릴 때 땅을 파면 자주 보셨던 굼벵이는 여러 딱정벌레목 곤충들의 유충을 통칭하는 말입니다.그래서 모양은 비슷해 보여도 나중에 자라면 각기 다른 곤충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대표적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풍뎅이나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의 유충이 굼벵이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 굼벵이는 주로 흙 속이나 썩은 나무, 퇴비 등에서 유기물을 먹고 자랍니다.또 흰점박이꽃무지 등 꽃무지류의 유충도 굼벵이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 굼벵이는 식용으로도 활용되기도 합니다.이 외에도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많은 곤충들의 유충이 굼벵이처럼 통통하고 C자 형태로 굽은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땅속에서 발견되는 굼벵이를 보고 어떤 곤충의 유충인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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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미는 무슨 종류의 매미인지 궁급합니다.
날개 무늬와 몸의 전체적인 색깔로 보아 털매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털매미는 몸이 크고 그 이름대로 털이 많은 편이며, 날개에 독특한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매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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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과 반달곰은 어떤 차이로 나눠지는 건가요?
불곰과 반달곰은 곰과에 속하는 다른 종의 동물입니다.불곰은 덩치가 크고 육중하며 어깨에 혹처럼 불룩 솟은 부분이 있고, 갈색 털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거의 모든 것을 먹는 잡식성이며 북반구 넓은 지역에 서식합니다.반면 반달곰은 덩치가 불곰보다 작고 가슴에 반달 모양의 흰색 무늬가 있고, 검은색 털이 특징입니다.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는 잡식성이며 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서식합니다.그리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불곰과 반달곰은 유전적으로 다른 종이기 때문에 서로 교배하여 번식 가능한 새끼를 낳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종 간의 교배는 매우 드물게 일어나지만, 설령 교배가 성공하여 새끼가 태어난다 하더라도 생식 능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종의 정의와 유전적 불일치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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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중에서도 손주들을 돌보는게 있나요
네, 사람 외의 동물들에게서도 조부모가 손주나 어린 개체를 돌보는 행동이 관찰됩니다. 특히 몇몇 사회성이 높은 포유류 종에서 이러한 할머니 육아 또는 공동 양육 형태가 나타나죠.대표적으로 코끼리나 범고래, 랑구르 원숭이, 기린 같은 동물들로, 나이 든 암컷들이 어린 개체, 즉 손주들을 돌보는 모습이 관찰됩니다.이러한 행동은 주로 경험 많은 조부모가 먹이 찾기나 위험 감지와 같은 생존 기술을 알려주고, 어미의 부담을 덜어주며, 무리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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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체적으로 보면 초식동물들이 몸집이 큰 이유가 뭘까요?
초식 동물이 먹는 먹이의 특성도 있지만, 포식자로부터 몸을 방어하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초식동물이 먹는 풀이나 나뭇잎 등 식물성 먹이는 고기에 비해 단위 질량당 에너지 함유량이 매우 낮습니다. 즉, 같은 양을 먹어도 고기만큼의 에너지를 얻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초식동물은 몸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풀을 먹어야 합니다.게다기 식물 세포벽의 주성분인 셀룰로스는 매우 질기고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를 소화하기 위해 초식동물은 매우 길고 복잡한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여러 개의 위나 긴 창자를 가지고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소화를 시킵니다. 이러한 거대한 소화기관을 몸 안에 지니려면 몸집이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또 몸집이 크면 포식자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데 유리합니다.작은 초식동물은 포식자에게 좀 더 쉽게 사냥당할 수 있지만, 코끼리나 코뿔소처럼 덩치가 큰 초식동물은 포식자들이 쉽게 공격하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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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같은 경우도 암수가 나눠져 있나요?
네, 바퀴벌레도 암수가 있고, 나름 암수 구분이 상당히 명확한 편입니다.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수컷은 암컷에 비해 비교적 납작하고 날씬하며, 복부 끝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날개가 복부 전체를 덮거나 복부보다 약간 긴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암컷은 수컷에 비해 통통한 편이고 복부 하단이 둥근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날개가 수컷보다 짧아서 복부의 절반 정도만 덮는 종도 있습니다. 또한 암컷은 알주머니를 가지고 다닙니다.앞서 말씀드린대로 종에 따라 암수 구별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체형과 날개 길이, 그리고 생식기관의 유무로 구분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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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
영생은 아직 과학적으로 실현 가능한 단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노화와 수명 연장 연구는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학자들은 노화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질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유전자 공학, 나노 기술, 줄기세포 연구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영생보다는 영존, 즉 생물학적 수명 연장이 아닌 삶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연구가 주입니다.일부 미래학자들은 45년쯤에는 인공지능과 나노 기술을 통해 인간의 장기나 조직 재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예측일 뿐이며, 조금 다른 영역으로 '디지털 불멸'처럼 인간의 기억이나 의식을 디지털 형태로 저장하는 개념도 연구되고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영생은 아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노화와 질병 극복을 통한 장수는 현재도 연구중인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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