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이나 한라산이 폭발할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백두산과 한라산은 활화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즉, 백두산과 한라산은 언제든 다시 폭발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죠.그 피해에 관해서는 시물레이션으로만 예측을 하고 있는데요, 백두산이 분화하는 경우 화산재로 인해 지구 전체의 기온을 떨어트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래도 우리나라의 남한 지역의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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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역에서는 동물들은 섭식에 제한이 있을 텐데 어떻게 살아남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섭식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는 형태로 진화하였습니다.그 예로 베르그만의 법칙이 있는데요, 추운 지방에 사는 동물일수록 체구의 크기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그 이유는 추운 지방에 사는 동물들이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열을 가두기 위해 몸집 체구 자체를 키우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에너지를 보관하는 능력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먹이의 폭도 상당히 넓어서 무엇이든 잘 먹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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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현상 중 액체화 현상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액상화 현상이란 지진의 강한 흔들림으로 땅 아래 있던 흙탕물이 지표면으로 솟아올라 지반이 액체와 같은 상태로 변화하는 현상을 말합니다.즉, 지진으로 진동이 생기면서 물이 빠지지 않고 고여 지반이 늪으로 변해 건물이 흔들리는 현상을 일컫는 것이죠.이 현상은 지진 발생 직후 지반 침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진 발생 이후 추가피해를 발생시키는 아주 위험한 현상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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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들이 모여지게되면 가만히 있는 유리컵(잔)을 깰 수 있다던데 과학적으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과학적으로는 가능합니다.고음에서 유리가 깨지는 이유는 소리와 유리의 주파수와 일치할 때 유리가 공명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모든 물체는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며, 이 주파수로 진동하게 되면 공명 현상을 일으킵니다. 유리도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얇은 유리판이나 컵 등이 고음 주파수와 일치할 때 쉽게 공명 현상이 발생합니다.이러한 공명 현상이 계속해서 발생하면 유리 내부에서 음압과 양압이 번갈아 발생하게 되고 유리의 겉면과 내부의 압력 차가 커지며 유리의 균열이나 파손을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과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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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로 체성분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많이 경험해보셨을 체성분 축정장비와 동일합니다.사용자가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면 뒷면에 있는 두 개의 전극에 피부가 닿고, 두 손가락을 측면 전극에 갖다 대면 BIA 센서가 전기 신호를 주고받으며 체성분 데이터를 측정하는 원리입니다.체성분에 다라 전기신호의 속도가 달라지는 점을 이용하여 성분을 분석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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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학기술로 화성에서 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의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말씀하신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화성의 기압도 지구의 1%수준으로 인체의 대부분이 물로 되어 있는 인간이 보호장비 없이 노출되면 짧은 시간에 사망하게 됩니다.우선 대기에 공기가 있어야 하고 기압도 현재의 100배에 가까운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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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사람이들 수 있는 가장 큰 무게는 몇 킬로그램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까지 기록은 265kg입니다.물론 들어올리는 방식과 드는 사람의 체중, 성별에 따라 달라집니다.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265kg은 역도 용상의 최고 기록으로 지난 2021년 달성 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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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은 생명체가 있을 확률이 얼마나 높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아마 유로파를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사실 유로파는 목성의 강한 방사선과 추운 기후 때문에 표면에서 생명체가 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유럽 우주국은 유로파의 얼음 밑에 소금을 함유한 바다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이 바다에 생물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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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밝혀진 지구의 탄생 근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가 탄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5억년 전으로 추정됩니다.태양계 형성의 표준 모델은 성운설이라는 이론으로 이 이론에 따르면, 태양계는 우주 먼지와 기체가 모여 회전하는 구름인 태양 성운으로부터 형성되었습니다. 성운은 빅뱅 직후 만들어진 수소와 헬륨, 그리고 초신성에서 방출된 무거운 원소들로 되어 있었습니다.45억 년 전, 초신성의 충격파로 성운은 수축하기 시작하였으며, 회전 속도도 빨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각운동량, 중력, 관성이 증가하면서 성운은 회전축에 수직으로 납작해져 원시 행성계 원반을 이루었으며 내부의 큰 물질들의 충돌로 인한 섭동으로 킬로미터 크기의 원시행성이 만들어졌습니다.각운동량이 작았던 성운의 중심부는 빠르게 압축되었고, 이 때문에 열이 생성되면서 수소가 헬륨으로 핵융합하기 시작하였습니다.그리고 곧 T 타우리 별이 연소되면서 태양을 만들어 졌으며 성운의 외곽부에서는 물질이 응축되기 시작하면서 원시 행성계 원반은 여러 개의 고리로 나뉘게 되었으며, 비교적 큰 우주먼지와 잔해들은 서로 뭉치면서 행성이 만들어 졌습니다.이러한 과정으로 지구는 약 45.4억년 전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1000~2000만 년 후 완전한 행성을 이루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는 지구의 내부 구조와 지각의 이동 등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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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내 비가 한방울도 안 오는곳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지구상에는 비가 전혀 오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그 중 하나는 남극의 '드라이 밸리'라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은 거의 200만 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그 외에도 알제리의 아울레프, 나미비아의 펠리칸 포인트, 칠레의 이끼께, 수단의 와디 할파, 페루의 이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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