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중에도 환경에 따라 보호색의 변화가 가능한 개체가 있는지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파충류나 곤충처럼 피부색소세포를 즉시 조절하여 신체색을 자유롭게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포유류는 없습니다. 이는 포유류의 피부 구조와 색소 생성 방식이 파충류나 곤충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환경 조건에 따라 털갈이를 통해 보호색을 변화시키는 포유류는 존재합니다. 주로 계절 변화가 뚜렷한 지역에 서식하는 종들에게서 이러한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북극여우의 경우 겨울에는 눈밭에 잘 어울리도록 하얀 털로 덮이지만, 여름에는 풀과 바위틈에 숨기 좋은 갈색이나 회색 털을 가집니다. 비슷하게 흰족제비 역시 겨울에는 온몸이 백색 털로 바뀌어 눈밭에서 뛰어난 위장 능력을 보여주며, 여름에는 갈색 털로 바뀝니다.이러한 포유류들은 주로 일조량의 변화에 반응하여 호르몬 조절을 통해 털갈이를 하고 털의 색을 변화시키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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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커지면 지문이 달라질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문은 변하지 않습니다.지문은 태아가 자궁 내에서 발달하는 동안 형성되며, 일단 형성되면 평생 변하지 않습니다.손이 커지면서 지문도 손가락의 성장에 맞춰 함께 커지게 되는데, 지문 자체의 패턴, 즉 융선의 배열이나 끝점, 갈라지는 지점 등은 유지됩니다.비유하자면 풍선을 불면 그림이 커지지만 그림의 형태는 변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문의 크기는 변하지만, 고유한 패턴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법의학이나 신분 확인에 여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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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인간의 유전자를 완전히 설계할 수 있게 될까요?
단정지어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미래에도 인간 유전자를 '완전히 설계'하여 특정 특성을 가진 개체를 만들어내는 수준까지는 도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질병 치료나 유전적 결함을 교정하는 목적으로 유전자를 정교하게 편집하는 능력은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기술적으로만 본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 발전 추세를 고려할 때, 미래에는 유전자 편집 및 합성 기술이 더욱 정교해지고 효율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이느데, 특히 AI는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특정 유전자 조합의 효과를 예측하며, 최적의 유전자 편집 전략을 설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그러나 '완전히 설계'라 한다면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간 유전체는 매우 복잡할 뿐만 아니라 유전자 간의 상호작용도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환경적 요인도 표현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유전자만으로 모든 것을 설계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더군다나 윤리적 및 사회적 측면의 장벽이 매우 높기 때문에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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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진드기? 뭘까요..알려주세요?????
이 사진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등얼룩풍뎅이로 보입니다.참고로 해충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유충인 굼벵이는 뿌리 해충으로 땅속에서 잔디나 활엽수, 블루베리 등 다양한 식물의 뿌리와 목질, 썩은 식물질을 갉아먹습니다. 이로 인해 식물 생장을 방해하고 심할 경우 시들어 죽기도 합니다. 특히 골프장 잔디의 경우 주요 해충 중 하나로 꼽힙니다. 또 성충은 활엽수나 다양한 작물의 잎을 갉아먹어 미관상 피해를 주거나 작물 수확량에 영향을 주죠.하지만 사람을 직접 공격하거나 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병원을 갈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등얼룩풍뎅이는 약 8~13.5mm로 비교적 작은 편이고 몸 전체가 연한 황갈색이며 약한 광택이 있습니다. 이름처럼 등판에 불규칙한 흰색 또는 황백색의 얼룩무늬가 특징적입니다. 하지만 이 무늬는 개체별로 변이가 심하여, 아예 없거나 몸 전체가 검은색인 개체도 있고 딱지날개에 2~3줄의 작은 흑색 무늬가 부채꼴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몸은 뒤쪽이 넓고 둥근 종류가 많지만, 가끔 넓고 납작한 개체도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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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는 어떤 산업에서 가장 활발히 쓰이고 있나요?
가장 많이 활용되는 분야는 의료분야입니다.특히 혈당 측정기(당뇨), 임신 진단, 암 진단(종양 표지자 감지), 심장 질환 진단(콜레스테롤, 심장 효소 등), 감염병 진단(바이러스, 박테리아 검출) 등 다양한 질병의 조기 진단 및 모니터링에 폭 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박수, 혈압, 활동량, 수면 패턴 등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치료에 활용하기도 합니다.또한 DNA 분석, 단백질체학, 유전자 스크리닝, 신약 효능 및 독성 평가 등 연구실에서도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그리고 환경 모니터링이나, 식품 관련 산업에서도 상당히 폭넓게 활용중이며, 생화학 무기나 폭발물을 감지하기 위해 순사적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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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중 소장.직장.대장이 우리 몸속에서 하는일은 어떻게 되나요?
소장은 위에서 내려온 음식물을 소화 효소와 섞어 영양분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분해하고, 분해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등의 다량 영양소와 미네랄, 비타민 등 미량 영양소, 그리고 대부분의 수분을 흡수하여 혈액과 림프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소장 점액은 위에서 내려오는 산성 내용물로부터 소장을 보호하고, 면역 글로불린을 분비하여 감염에 대한 방어 작용도 합니다.대장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넘어온 음식물 찌꺼기에서 남은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여 대변으로 만들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장내 미생물은 소화되지 않은 다당류를 발효시켜 단쇄지방산을 생성하기도 합니다. 또한 장내 미생물 활동을 통해 비타민 K, 비오틴, 엽산, 판토텐산 등의 비타민을 합성하기도 합니다.직장은 대장에서 만들어진 대변을 항문으로 배출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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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은 녹색의 식물만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는 않습니다.엽록소는 녹색을 띠기 때문에 엽록소를 가진 식물의 잎은 녹색으로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엽록소는 광합성에 필수적인 색소이긴 하지만, 광합성에 관여하는 색소가 엽록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카로티노이드의 경우 주황색, 노란색, 빨간색을 띠는 색소로, 엽록소와 함께 빛 에너지를 흡수하여 광합성을 돕고, 엽록소를 과도한 빛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을에 잎이 붉거나 노랗게 변하는 것은 엽록소가 분해되면서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또 피코빌린은 남세균이나 홍조류에서 발견되는 색소로, 청록색, 붉은색 등을 띠며 엽록소가 흡수하지 못하는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광합성에 이용합니다. 이 때문에 홍조류는 붉은색을 띠지만 광합성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일부 박테리아의 경우 엽록소가 아닌 박테리오클로로필과 같은 다른 종류의 광합성 색소를 이용하여 광합성을 합니다. 다만 이 경우 산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무산소 광합성을 합니다.결론적으로, 엽록소가 광합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맞지만, 광합성은 녹색 식물에만 한정된 현상이 아니며, 다양한 색소를 이용하여 광합성을 하는 생물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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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중에서도 민물에서 자라는 작은 새우인 토하가 있는데, 토하는 어떤종류의 새우인가요?
토하는 주로 새뱅이과에 속하는 민물새우를 지칭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어떤 특정 종의 새우를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즉, 토하는 그 이름 그대로 '흙에 사는 새우'라는 뜻으로, 맑은 1급수에서 서식하는 아주 작은 민물새우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손톱 크기에 연한 회색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그 중에서도 '새뱅이'라는 새우는 토하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민물새우 종류입니다. 전라도에서는 '생이' 또는 '새비'라고도 불리는데, 주로 연못이나 저수지, 냇물 등 다양한 수역에 서식하며, 몸길이는 25mm 내외로 작은 새우류에 속합니다.그리고 때로는 줄새우나 징거미새우 등 다른 작은 민물새우를 싸잡아 토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참고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하젓'의 경우, 실제 토하가 아닌 저렴한 줄새우나 징거미새우를 섞어 만드는 경우도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진정한 토하는 맑은 물에서만 살 수 있어 양식이 어렵고 귀한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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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생명 수행평가에서 틀린내용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전반적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잘 다룬 것으로 보입니다.특별히 지적할만한 사항도 없고, 고등학교 1학년 수준에서 생명과학의 핵심 개념인 효소의 역할을 실생활 예시와 함께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제출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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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술은 미래에 어떻게 변화할까요?
미래의 바이오 기술은 인간의 수명 연장과 질병 예방에 완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먼저 과거에는 노화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겼지만, 미래에는 노화를 진단하고 예방하며 치료할 수 있는 질병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노화를 유발하는 유전자나 세포의 변화를 표적으로 하여 생체 시계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며 그런 경향이 더 커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또한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하거나 대체하는 기술이 발전하여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개인의 유전체 정보나 생활 습관, 환경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질병을 예측하고 맞춤형 예방 및 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특히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직접 수정하거나 교정하여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윤리적인 문제가 뒤따를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질병 치료 뿐만 아니라 외모와 지능, 운동 능력 등 특정 형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배아 유전자를 편집하는 이른바 '디자이너 베이비'의 등장도 높을 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부작용의 가능성, 특히 이런 기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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