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룡이 아직도 발견된 일이 있는거 같은데 익룡은 아직도 살아 있는건가요??
공식적으로 살아있는 익룡이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즉, 익룡이 현재까지 살아있을 가능성은 과학적으로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익룡은 약 6,600만 년 전 백악기 말에 공룡들과 함께 대멸종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석 기록상 익룡이 중생대에 번성하다가 대멸종 이후로는 흔적이 없기에 멸종한 것이 확실하다고 보고 있습니다.물론, 전 세계적으로 살아있는 익룡을 보았다는 목격담은 꾸준히 존재합니다. 특히 아프리카 중남부 밀림 지대에서 콩가마토라는 이름으로 익룡과 유사한 생물을 봤다는 이야기가 있으먀, 파푸아뉴기니 등지에서도 로펜이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목격담이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목격담들은 과학적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무엇보다 물리적 증거가 없고, 수천만 년 동안 소수의 개체군이 살아남아 번식하고 오랜 기간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생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익룡이 생존할 만한 미지의 거대한 서식지가 현재 지구상에 남아있을 가능성도 매우 희박합니다. 아무리 밀림이라도 대형 비행 파충류가 수천만 년간 발견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은 어렵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익룡이 날아다니면서 숨어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만, 과학계에서는 익룡이 이미 멸종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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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1에서 항원항체 반응에 대해 질문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틀렸다고 보긴 어렵습니다.항원-항체 반응은 본질적으로 항원과 항체 간의 상호작용입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결합한다'라기보다는, 서로에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현상입니다.결국 '항체가 항원과 결합한다'는 항체 입장에서의 서술이고, '항원이 항체와 결합한다'는 항원 입장에서의 서술입니다. 두 문장 모두 항원과 항체 사이에 특이적인 결합이 일어난다는 것을 뜻하고 있죠.게다가 실제로 항원은 체내에 침입하여 항체를 유도하고, 이 항체가 항원에 결합하여 제거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즉, 항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항체와의 결합이 일어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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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물이 많으면 안 좋은 종도 있나요?
수생식물이 아니라면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생명에 위협을 받는 식물이 대부분이며, 특히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대표적입니다. 선인장은 사막과 같은 건조한 기후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줄기에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물이 부족할 때를 대비하여 많은 양의 물을 한 번에 흡수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흙이 계속 축축하게 유지되면 뿌리가 숨을 쉴 수 없어 썩기 시작합니다. 뿌리가 썩으면 식물 전체가 물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고사하게 되는 것이죠.다육식물도 선인장과 마찬가지로 잎, 줄기, 뿌리 등에 물을 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잎이 두툼하고 통통한 것이 특징인데, 이는 모두 수분을 저장하는 조직입니다. 선인장처럼 과습에 매우 취약하며, 흙이 오랫동안 젖어 있으면 역시 선인장처럼 뿌리가 썩거나 잎이 물러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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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운동이 뭔지 알려주세요ㅠㅠㅠ
아메바 운동은 세포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움직이는 방식을 말합니다.가장 큰 특징은 '위족'이라는 임시 돌기를 만들어 움직인다는 것인데, 이 위족은 세포질의 흐름에 따라 형성되고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아메바 세포질은 크게 내질과 외질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내질은 세포 안쪽에 있는 액체 상태의 세포질로, 비교적 유동성이 있습니다. 반면 외질은 내질을 둘러싸고 있는 젤리 같은 상태의 세포질로, 좀 더 고형에 가깝습니다.아메바 운동은 바로 이 내질과 외질의 졸(액체)-겔(고체) 전환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좀 더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메바 운동은 세포질의 유동과 위족의 형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세포가 형태를 바꿔가며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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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집에서 기르면 공기가 좋아지나요?
네, 식물이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식물이 광합성을 하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것이 식물의 가장 기본적인 공기 정화 원리입니다.또한 식물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의 대부분을 잎의 기공을 통해 수증기 형태로 공기 중으로 방출하는 증산작용을 하는데, 이 증산작용을 통해 실내 공기의 건조함을 완화하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주변의 먼지나 오염 물질을 흡착하여 함께 제거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습니다.또 일부 식물은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자일렌, 트라이클로로에틸렌 등 실내 공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흡수하는 능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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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우리나라에서 1미터가 넘는 메기가 잡히는데요, 메기는 몇 살까지 사나요?
메기의 수명은 서식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15~20년 정도를 살며, 일부 개체는 60년까지도 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참고로 중국에서는 1m 20cm 길이에 30kg에 달하는 50년 된 메기가 발견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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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역 반응과 2차 면역 반응의 차이(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려 2차 면역 반응에서 기억세포가 증식하는 것은 체액성 면역 반응의 일환이며, 동시에 세포성 면역 반응도 더욱 강력하게 일어납니다.1차 면역 반응 후 생성된 기억 B 세포는 재감염 시 항원에 대한 정보를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억 B 세포가 항원과 다시 만나면, 빠르게 활성화되고 증식하여 대부분 형질세포로 분화합니다. 이 형질세포들이 훨씬 더 많은 양의 항체를, 더 빠른 속도로 생산하게 됩니다. 즉, 2차 면역 반응에서 기억 B 세포의 증식과 형질세포로의 분화는 체액성 면역 반응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따라서 2차 면역에서 기억세포가 증식하는 것은 체액성 면역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체액성 면역의 핵심적인 부분이죠.2차 면역 반응에서는 기억 B 세포의 증식과 항체 생산뿐만 아니라, 기억 T 세포의 활성화 및 증식에 의한 세포성 면역 반응도 훨씬 빠르고 강력하게 일어납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모든 반응들이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전체적인 면역 반응 속도가 1차 면역보다 훨씬 빠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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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든 식물에는 엽록체가 있는 줄 알았는데 혹시 엽록체가 없는 식물도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엽록체가 없는 식물도 있습니다.보통 식물은 엽록체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여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만, 일부 식물은 진화 과정에서 엽록체를 잃거나 퇴화시켜 다른 방식으로 양분을 얻습니다. 이러한 식물들은 크게 기생식물과 부생식물 이렇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기생 식물은 다른 식물에 기생하여 숙주로부터 양분을 흡수합니다.대표적인 '새삼'은 줄기 형태의 기생 식물로, 숙주 식물에 휘감겨 양분을 빨아먹습니다. 엽록소가 없어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부생 식물은 과거 죽은 유기물로부터 직접 양분을 얻는다고 생각되었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부생 식물들이 특정 곰팡이와 공생하여 곰팡이가 유기물을 분해하여 얻은 양분을 전달받는 방식으로 살아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수정란풀이나 버섯대도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엽록체가 없어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특정 곰팡이와 공생하여 곰팡이가 얻은 양분을 넘겨받아 생활하며, 줄기와 꽃은 흰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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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대표적인 공룡에는 무엇이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는 공룡의 뼈 화석보다는 발자국 화석이나 알 화석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특히 경남 해안 지역인 고성, 해남, 여수 등과 경북 의성, 경기 화성 등지에서 공룡의 흔적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대표적인 공룡은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부경고사우루스', 해남이크누스', '경상사우로푸스 펜타닥틸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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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공룡을 분류하는 기준은 여러가지 기준이 사용됩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분류 기준은 골반뼈의 형태입니다. 해리 실리가 1887년에 제안한 이 분류법은 오늘날에도 공룡 분류의 큰 틀을 이루고 있죠.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반목, 조반목 등이 골반뼈로 분류한 것입니다.용반목은 도마뱀 골반형 공룡입니다. 치골이 앞쪽으로 향하고 좌골과 엇갈려 삼각형을 이루는 형태로 대부분의 육식 공룡과 긴 목을 가진 초식 공룡이 여기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 하위 분류로 수각류와 용각류가 있습니다.수각류는 두 발로 걷는 육식 공룡이 대부분으로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발달했습니다.대표적인 종으로는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알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등이며, 또한 현재 살아있는 새들은 수각류 공룡의 후손으로 분류됩니다.용각류는 주로 네 발로 걷는 대형 초식 공룡으로 긴 목과 긴 꼬리가 특징입니다.대표적인 종으로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입니다.조반목은 새 골반형 공룡으로 치골이 좌골과 나란히 뒤쪽으로 뻗어 새의 골반과 유사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조반목 공룡은 초식 공룡입니다. 하위분류로는 조각류, 검룡류, 곡룡류, 각룡류, 후루듀가 있습니다.조각류는 주로 뒷다리로 걷는 초식 공룡으로 대표적으로 이구아노돈과 하드로사우루스류가 있습니다.검룡류는 등에 골판이 발달하고 꼬리에 가시가 있는 공룡으로 대표적으로 스테고사우루스가 있고, 곡룡류는 온몸을 갑옷처럼 단단한 골판으로 무장한 공룡으로 꼬리에 뼈 곤봉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종은 안킬로사우루스입니다.그리고 각룡류는 머리에 뿔과 프릴이 발달한 공룡으로 대표적으로 트리케라톱스와 프로토케라톱스가, 후두류는 두꺼운 돔 형태의 머리를 가진 공룡으로 대표적인 종은 파키케팔로사우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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