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체온은 36.5인데 왜 30도에도 덥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건가요?
피부의 온도 때문입니다.우리 몸의 피부는 외부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각 기관으로 피부에는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수용체가 분포되어 있으며, 이 수용체들이 외부 온도가 피부 온도보다 높을 때 더위를 느끼도록 신호를 보냅니다.그리고 피부 온도는 심부 체온보다 약간 낮으며, 외부 환경에 따라 변동합니다. 따라서 30도의 기온은 피부 온도를 상승시키고, 이로 인해 더위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특히 습도에 의한 영향을 크게 받는데, 습도가 높을수록 땀의 증발이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체온 조절에 방해를 받으며, 땀이 증발하면서 몸에서 열을 빼앗아 가는 기화열 효과가 감소하면서 같은 온도에서도 더욱 덥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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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로보캅같은 기술이 현실화 될 수 있을까요?
현재 기술로는 어렵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미래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많습니다.특히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복잡한 사고와 감정을 모방하는 것도 가능 할 것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섬세한 움직임이 불가능하지만, 미래에는 섬세한 움직임은 물론이고 반응속도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주장이 많습니다.특히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일명 BCI가 가장 중점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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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중에는 농사짓는 개미도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네, 일부 개미는 실제 농사를 짓습니다.특히 '잎꾼개미'라고 불리는 종들은 나뭇잎을 잘라 땅속으로 운반하여 그곳에서 특정 종류의 곰팡이를 재배합니다.이 곰팡이는 개미들의 주요 식량원이 되며, 개미들은 곰팡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다른 곰팡이나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등 농작물을 관리하는 것과 유사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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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우리몸에서어떻게 면역반응을 일으키나요?
먼저 백신은 약화되거나 죽은 병원체인 항원 또는 병원체에서 추출한 특정 단백질 조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백신이 체내에 주입되면 수지상 세포와 같은 면역 세포가 이 항원을 인식하고 섭취하게 되고, 이후 수지상 세포는 항원 조각을 T 림프구에 제시하여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게 됩니다.항원을 인식한 T 림프구는 B 림프구를 활성화하고, 활성화된 B 림프구는 항원에 대한 항체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일부 T 림프구는 감염된 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세포독성 T 림프구로 분화합니다.그리고 이 과정을 거치며 면역 체계는 백신을 통해 들어온 항원에 대한 기억을 형성하게 되고 기억 B 림프구와 기억 T 림프구는 다음번에 동일한 병원체가 침입했을 때 신속하고 강력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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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뼈가 많은 생선과 뼈가 굵은 생선이 생기는건 왜 그런가요?
가장 큰 이유는 어종의 차이이며, 또 해당 어종이 살아온 환경과 생활방식에 적응한 결과입니다.또한 같은 어종이라도 서식 환경에 따라 뼈의 밀도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온, 염도, 먹이 등은 뼈의 성장에 영향을 미칩니다.게다가 같은 크기라 할지라도 성장 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보통 어린 생선은 성어보다 뼈가 연하고 작으며, 성장하면서 뼈가 굵고 단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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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으로 할 수 없는 동물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실 맛과 식감이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 식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그럼에도 식용이 어려운 동물이라면 독화살개구리처럼 맹독을 가진 일부 동물입니다. 하지만, 복어처럼 맹독을 가지고 있더라도 제독을 통해 섭취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은 날고기나 덜 익힌 고기 역시 식용이 어렵죠.그리고 법적인 부부능로 식용이 불가능한 동물도 있습니다.전염병의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상 모든 동물이 포함됩니다.야생 조류의 경우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박쥐는 다양한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어 식용이 매우 어렵지만, 중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또한 쥐와 같은 설치류는 렙토스피라증, 한타바이러스 등 다양한 질병을 옮길 수 있고 , 영장류는 인간과 유전적으로 가까워 인간에게 옮겨질 수 있는 질병이 다른 동물에 비해 월등히 많은 편입니다.그러나 앞서 말씀드렸지만, 절대적으로 식재료로 사용하지 못하는 동물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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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여자가 더 오래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생물학적으로만 본다면 유전적인 요인과 호르몬적인 요인이 큽니다.유전적으로 여성은 XX 염색체를, 남성은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X 염색체에는 면역 체계와 관련된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명과 관련된 많은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성은 두 개의 X 염색체를 가지고 있어 유전적 결함에 대한 보호 기능이 더 강할 수 있죠.또한 미토콘드리아 DNA는 모계로만 유전되는데, 일부 연구에서는 미토콘드리아 DNA의 변이가 남성에게 더 큰 영향을 미쳐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심혈관 질환 예방, 항산화 효과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공격성과 위험 감수 행동을 증가시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이 면역 기능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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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돼지의 체지방은 낮은 편이라고 하는데 돼지의 체지방은 어느 정도 되나요?
다른 동물들도 그렇지만, 돼지 역시 부위별 지방 함량이 다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생각보다 지방함량이 높지 않은 부위도 많습니다.부위별로 본다면 100g당 삼겹살이 33.31g으로 가장 높고, 갈비 17.06g, 목심 16.36g, 앞다리 7.87g, 뒷다리 4.97g, 등심 4.58g, 안심 3.15g으로 가장 낮습니다.즉, 삼겹살을 제외한 다른 부위는 생각보다 지방 함량이 높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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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가재는 새우인가요 아니면 가재과 인가요?
갯가재는 새우도 가재도 아닌 전혀 다른 갑각류입니다.좀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갯가재는 구각목에 속하는 갑각류의 총칭이며, 새우나 가재와는 아강 수준에서 분류가 다릅니다. 즉, 갯가재는 구각목에 속하며, 새우와 가재는 십각목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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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코가 없는데 벌의 경우는 꽃의 꿀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벌은 코로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니라 더듬이로 냄새를 맡습니다.즉, 더듬이에 있는 후각수용체를 통해 꽃향기를 감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벌은 더듬이를 이용하여 꽃향기를 맡고 꿀이 있는 곳을 찾아갈 뿐만 아니라, 꿀의 양까지 감지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벌은 자외선을 볼 수 있어 꽃의 색깔과 무늬를 사람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어 이를 통해 벌은 꽃을 쉽게 찾고, 꿀이 있는 위치를 파악합니다. 또한 꽃의 전기장을 감지하여 꿀의 양을 파악할 수 있는데, 꿀이 많은 꽃은 더 강한 전기장을 발생시키며, 벌은 이를 감지하여 꿀을 효율적으로 채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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