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곤충들은 어떻게 서로 의사 소통을 할까요? 궁금합니다.
곤충들은 화학적 신호나 소리, 시각적 신호, 촉각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의사소통을 합니다.무엇보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이 화학적 신호인 페로몬입니다. 곤충은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분비하여 의사소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짝짓기와 먹이 위치 알림, 위험 경고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를 활용하는 곤충으로 잘 알려진 것이 개미와 나비, 나방 등입니다.또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 날개나 다리를 비비거나 몸의 특정 부위를 진동시켜 소리를 냅니다. 매미나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도 바로 이런 의사소통의 일환입니다.그리고 곤충의 몸 색깔과 무늬는 짝짓기 상대를 유인하거나 포식자에게 경고하는 신호로 사용될 수 있으며, 더듬이를 사용하여 서로를 만지거나 주변 환경을 탐색하며 더듬이를 통한 촉각은 짝짓기, 먹이 찾기, 위험 감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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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술을 마셨는데 아직도 알콜이 몸에 베인 상태처럼 어지러워요.
술을 마시고 대변으로 충분히 배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취한 것처럼 느끼는 것은 여전히 우리 몸이 알코올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우선 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나갑니다. 그리고 간에서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로 분해됩니다. 이 과정에서 어지럼증, 두통, 구토 등의 숙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는 다시 아세트산으로 분해되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하지만 이 과정은 개인의 해독 능력에 따라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출이 이루어졌지만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며 받은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몸속 수분을 빼앗아갑니다. 이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 어지럼증,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알코올이 배출된 이후에도 그 영향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은 혈당 수치를 낮춰 어지럼증, 피로감 등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또 부모님의 말씀은 술기운이 똥으로 배출되면 몸속에 남은 알코올 성분이 없으니 괜찮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이는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며, 앞서 말씀드렸듯 알코올이 배출된 이후로도 개인의 건강 상태나 음주량에 따라 숙취가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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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은 왜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선인장이 극한 환경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선인장의 생태적 특징 때문입니다.잘 아시다시피 선인장의 잎은 가시로 진화했습니다. 다시 말해 선인장의 가시는 잎이 퇴화한 형태로, 표면적을 줄여 수분 증발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가시는 햇빛을 반사하여 온도를 낮추고, 동물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또한 선인장의 두꺼운 줄기는 수분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스펀지 같은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양의 물을 흡수하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게다가 선인장의 뿌리는 넓게 퍼져 있어 비가 적게 와도 최대한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뿌리털이 발달하여 토양 속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합니다.마지막으로 선인장은 다른 식물과 달리 CAM 광합성을 합니다. 다시 말해 선인장은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낮에는 기공을 닫아 수분 증발을 막는 광합성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는 뜨거운 낮에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죠.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이러한 특성을 활용 환경문제나 농업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척박한 토지에 선인장을 심어 사막화를 방지하거나, 수분문제의 해결법으로 선인장을 재배하기도 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인장은 짧은 기간 안에 빠르게 성장하고, 바이오매스 생산량이 많은 특징도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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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는 후전적으로 나타나는 정신적질환인건가요?
말씀하신대로 사이코패스의 경우 선천적인 요인이, 소시오패스의 경우 후천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먼저 사이코패스는 뇌의 특정 영역의 기능 이상과 관련되어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전적으로 사이코패스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환경적인 요인 또한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반면 소시오패스는 어린 시절의 학대나 방임, 폭력적인 환경 등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사회적인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 장애 모두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선천적이다 혹은 후천적이다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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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민물에서 살 수 있다는게 맞나요?
네, 모든 상어가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상어의 경우 민물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상어가 황소상어입니다. 황소상어는 바닷물과 민물을 오가며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속 염분 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민물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것이죠.즉, 황소상어는 몸속 염분 농도를 주변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데, 바닷물에서 상어는 몸속 염분 농도가 바닷물보다 낮기 때문에 끊임없이 물을 마시고 소변을 통해 염분을 배출하고 민물에서는 이와 반대로 몸속 염분 농도가 민물보다 높기 때문에 물을 거의 마시지 않고 소변을 통해 염분을 보존하는 것입니다.다만, 주 서식지가 바닷물인만큼 민물에서만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민물에 완전히 적응한 상어로는 갠지스상어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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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외에 두발로 확실한 직립보행을 하는 종이 등장할까요?
생물학적으로 인간 외 인간과 같은 직립보행을 하는 동물이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말씀하신 유인원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기는 하지만, 현재 완벽한 직립보행을 하지는 못합니다. 침팬지나 고릴라와 같은 유인원은 네 발로 걷는 것이 일반적이고, 필요에 따라 두 발로 짧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직립보행은 인간과는 달리 불안정하고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또한 서식 환경 역시 직립보행의 필요성이 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인원이 직립보행을 진화시킬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 변화나 필요에 따라 두 발로 걷는 능력이 발달할 수는 있습니다.그리고 캥거루는 독특한 방식으로 직립보행을 하는 동물입니다. 캥거루는 두 개의 강한 뒷다리와 균형을 잡는 꼬리를 이용하여 뛰어다니는데, 이는 매우 효율적인 이동 방식이죠. 그러나 캥거루의 직립보행은 인간과는 다른 방식으로, 두 발로 걷는 것이 아니라 뛰는 형태입니다. 앞선 유인원처럼 지금과 같은 서식 환경에서 캥거루가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직립보행을 진화시킬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이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두 발로 걷거나 뛰는 모습을 보이지만, 인간과 같은 완벽한 직립보행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새도 두 발로 걷지만, 날개를 이용하여 하늘을 나는 것이 주요 이동 방식이며 도마뱀이나 공룡 중 일부는 두 발로 걷기도 했지만, 대부분 네 발로 걷는 것이 일반적이죠.결론적으로 앞으로 인간 외에 완벽한 직립보행을 실현하는 종이 등장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직립보행의 모습을 보이는 동물들이라도 인간과는 다른 방식이며 각자의 환경에 맞게 진화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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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지문은 절대로 바뀌지 않나요?
일반적으로는 변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하지만, 특정 상황에 따라 변화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즉, 대표적으로 화상이나 상처, 질병 등으로 변화가 생길 수 있고, 노화나 심한 노동로 인해 지문의 능선이 닳거나 변형이 발생할 수 있죠. 또 드물지만 인위적으로 변화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지문은 상당히 안정적인 특징임은 분명하지만, 외부 요인이나 시간에 따라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문이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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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등고래관련 기사를 보구 질문 올립니다. 흑등고래의 주 서식지는 어디이고 고래의 크기와 혹시 사람도 공격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흑등고래라는 종이 없기 때문에 흑등고래가 아닌 혹등고래를 말씀하신 듯 하여 혹등고래로 답변드립니다.혹등고래는 전 세계 바다에 모두 서식합니다.하지만, 특히 따뜻한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서 번식하고, 먹이가 풍부한 차가운 극지방 해역으로 이동합니다.몸길이는 12~16m이며 몸무게는 대략 25~40톤정도입니다.그리고 혹등고래는 일반적으로 온순하고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특히 혹등고래는 수염고래로, 이빨 대신 고래수염판을 사용하여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를 걸러 먹습니다. 칠레에서 흑등고래가 사람을 삼켰다가 뱉어낸 사건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혹등고래가 사람을 먹이로 인식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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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카락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주된 이유는 노화입니다.즉, 노화로 인해 모낭의 멜라닌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생기기 시작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30대 이후부터 흰머리가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고, 40~50대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흰머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혈액 순환의 장애가 생기고,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모근의 혈관을 수축되며 흰머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종종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 같은 호르몬 이상으로 흰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 또 악성 빈혈이나 골감소증, 당뇨병, 신장병 등 질환도 흰머리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 외에도 흡연, 염색약 및 모발 제품 사용 등이 흰머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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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분석을 통해 사람의 성씨를 추정할 수 있다는 원리는 어딴 원리 일까요?
과학적 이론으로만 따진다면 DNA를 분석하여 성씨를 추정할 수도 있습니다.먼저 DNA는 생물의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물질로, 염기 서열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염기 서열은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달되며, 이 과정에서 일부 변이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변이는 개인마다 고유한 유전 정보를 형성하게 됩니다.그리고 성씨는 부계 혈통을 따라 자손에게 전달되는 이름입니다. 따라서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은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공통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 정보는 DNA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다시 설명을 드리면, DNA 분석 기술은 개인의 DNA 염기 서열을 분석하여 유전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렇게 파악된 유전 정보는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다른 사람들의 유전 정보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만약 특정 DNA 염기 서열 패턴이 특정 성씨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면, 해당 DNA 패턴을 가진 사람의 성씨를 추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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