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나 사람이나 미각을 느끼는 범위는 동일한가요?
동물과 사람의 미각 범위는 동일하지 않습니다.동물 종마다 혀에 존재하는 미뢰의 수와 분포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소는 풀을 뜯어 먹기 때문에 쓴맛을 감지하는 미뢰가 발달되어 있고,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므로 단맛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또한 동물은 각자의 생존 방식에 맞춰 선호하는 맛이 다릅니다. 육식 동물은 고기의 맛을 선호하고, 초식 동물은 식물의 맛을 선호합니다.그리고 사람은 일반적으로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을 느낄 수 있지만, 일부 동물은 이 외에도 다른 맛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뱀은 먹이의 체온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이렇게 미각 범위가 다른 이유는 식성도 있지만, 생존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동물의 식성은 진화 과정에서 환경에 적응하면서 변화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미각도 각각의 식성에 맞춰 특화되었습니다. 또 미각은 동물이 먹이를 선택하고 독성 물질을 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각 종의 생존 환경에 맞춰 미각이 발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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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생명공학에들어가나요 ??
생명공학은 생명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 유전자 등을 연구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새로운 물질을 생산하는 등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학문입니다.그리고 동물학은 동물의 다양성, 진화, 행동, 생태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생명공학에서는 동물 모델을 이용하여 질병을 연구하거나 새로운 약물을 개발하기도 합니다.하지만, 프로이트가 동물학을 깊이있게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로, 인간의 무의식, 꿈, 성 등을 연구했으며 동물학보다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에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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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멸종이 되었는데 다시 생기는 경우도 있었나요?
네, 실제로 멸종되었다고 발표된 후 다시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지구의 많은 지역, 특히 열대 우림이나 심해와 같이 탐사가 어려운 지역은 아직도 미지의 생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탐사 기술이 부족하여 특정 생물이 멸종했다고 판단했지만, 기술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탐사가 진행되면서 그 생물이 살아있음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또 일부 생물들은 매우 극소수 개체만 남아 있거나, 깊은 곳에 숨어 살아 매우 드물게 발견됩니다. 이러한 생물들은 멸종된 것으로 오해되기 쉽지만, 적절한 환경에서 은밀하게 살아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실제로 한때 멸종 위기에 처했던 코모도 드래곤은 보호 노력 덕분에 개체 수가 회복되었고, 새로운 서식지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상상의 생물인 세이렌이 아닌, 바다코끼리의 일종인 세이렌은 한때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20세기에 다시 발견되어 현재는 보호종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고대 어류인 셀라칸스는 20세기에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살아있는 개체가 발견되어 학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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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야생동물 등급은 어떻게 정하는건가요?
멸종 위기 등급은 일반적으로 개체 수, 분포 지역, 위협 요인, 특징 등을 기준으로 나뉩니다.개체 수 : 해당 종의 개체 수가 얼마나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지분포 지역 : 서식지가 얼마나 좁고 파편화되어 있는지위협 요인 : 서식지 파괴, 불법 포획, 기후 변화 등 어떤 위협 요인에 노출되어 있는지생물학적 특징 : 번식률, 수명 등 생물학적 특징이 멸종 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그리고 멸종 위기 등급은 국가나 국제기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죠.위급(CR) : 야생에서 멸종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위기(EN) : 야생에서 멸종될 위기가 높은 종취약(VU) : 가까운 미래에 멸종될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종준위협(NT) : 가까운 미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 종최소관심(LC) : 현재 멸종 위험이 낮은 종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법'에 따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1급과 2급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습니다.1급 : 개체 수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멸종 위기에 처한 종2급 :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험 요인으로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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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폐는 왜 아가미로 바뀌지 않은 건가요?
고래의 진화 과정에서 폐로 호흡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었기 때문입니다.고래의 조상은 육상 포유류였지만, 수백만 년 동안 바다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양한 해양 생활에 유리한 특징들을 진화시켜왔습니다.그 중 말씀하신 폐는 아가미보다 더 많은 산소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고래의는거대한 몸집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높은 산소 흡수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폐는 고래가 깊은 바다로 잠수하는 데에도 유리한데, 압력이 높아지는 심해에서도 효율적으로 산소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진화한 것이죠.특히 아가미는 호흡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고래의 경우,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아가미 호흡보다는 폐 호흡이 더 유리한 것이죠.또한 아가미는 고래의 거대한 몸집에 맞춰 충분히 커져야 하지만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아가미 크기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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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 흰머리가 부쩍 늘어난다는것은 노화가 촉진되고 있다는 뜻일가요?
중년에 흰머리가 부쩍 늘어나는 것은 보통 노화의 한 과정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머리카락의 색깔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모낭 속 세포의 기능이 나이가 들면서 점차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멜라닌 생성이 줄어들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물론 부모님이나 가족 중에 젊은 나이에 흰머리가 많았던 사람이 있다면 자녀에게도 유전될 가능성이 높으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 특정 질환도 흰머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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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사람을 잡아 먹을 수도 있나요??
상어 영화에서 상어가 사람을 잔인하게 잡아먹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지만 실제로 상어가 사람을 영화처럼 씹어 먹는 일은 드뭅니다.만일 상어가 사람을 공격했다면 대부분 착각이거나, 먹이로 인식한 것이 아닌 다른 이유가 많습니다.상어는 주로 물개나 바다표범처럼 둥글고 어두운 물체를 먹이로 인식합니다. 서핑보드나 다이버가 물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이런 먹잇감과 비슷해 보여 실수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어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에 새로운 물체에 다가가 냄새를 맡거나 살짝 물어보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어는 혈액이나 강한 빛 등 특정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물론 상어는 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사람을 물어뜯을 수 있는 힘이 충분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일부러 공격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의 경우 공격 후 사람을 놓아주거나 몇 번 물어뜯고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우선 사람의 살은 상어가 주로 먹는 물고기나 해양 포유류에 비해 지방이 적어 상어에게는 그다지 선호하는 먹잇감이 아닙니다. 게다가 사람 자체가 상어에게 위협적인 존재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에는 상어가 먹을 수 있는 먹이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사람을 잡아먹을 필요가 없습니다.결론적으로, 상어 영화에서처럼 상어가 사람을 잔인하게 잡아먹는 일은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의 상어 공격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상어는 사람을 먹이로 삼기보다는 다른 먹이를 찾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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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용으로 생쥐를 많이 쓰는 이유가 뭔가요?
간단히 말해 실험 결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고 취급이 손쉽고 인간과 비슷한 유전자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생쥐는 임신기간이 3주 내외로 매우 짧을 뿐만 아니라 새끼도 한 번에 적게는 5마리에서 많게는 13마리까지 낳습니다. 대부분의 실험이 세대를 거듭하며 확인해야 하는 것이 많은데, 이러한 조건은 짧은 시간에 세대를 거듭하는 실험결과를 얻기 매우 유용합니다.또한 쥐들은 몸집이 작기 때문에 사육공간이 클 필요가 없고, 무엇보다 다른 실험동물보다 키우기 쉬울 뿐만 아니라 유지비용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손에 들고 실험이 가능하기에 실험체의 통제에도 매우 유용합니다.특히 사람과 유전적으로 약 90%가 일치하기 때문에 인간과 관련된 연구하는데 자주 사용되는 것입니다.말씀하신 우랑우탄이나 침팬지보다 더 효율적인 실험체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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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있어서 또는 많아서 좋은점이 뭐였나요
초기 인류가 털이 많았던 이유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생존 전략과 관련이 있습니다.추운 환경에서 털은 마치 담요처럼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던 초기 인류에게 체온 유지는 생존에 필수적이었죠. 반대로 더운 환경에서는 털이 땀을 흡수하여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털은 피부를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여 피부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열대 지방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었을 것입니다.또한 털은 주변 환경과 비슷한 색깔을 띠는 경우가 많아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게 해주는 위장 효과를 가졌을 수 있고, 털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위험을 감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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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의 초음파와 박쥐가 내는 초음파는 같은 초음파라고 할수 있나요?
이미 말씀을 하셨지만, 돌고래와 박쥐가 내는 초음파는 같은 종류의 소리라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몇 가지 측면에서 차이점을 보입니다.우선 둘 다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높은 주파수의 소리인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먹이를 찾기 위해 초음파를 이용하는 반향정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돌고래와 박쥐가 사용하는 초음파의 주파수 범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주파수가 다르고, 같은 종류라도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주파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특히 돌고래는 물속에서, 박쥐는 공중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각각의 환경에 맞춰 초음파를 사용합니다. 물과 공기의 매질이 다르기 때문에 소리의 전달 방식과 속도가 다르고, 이에 따라 초음파의 특성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초음파를 발생시키고 수신하는 기관의 구조가 다릅니다. 돌고래는 머리 부분에 있는 기름기관을 통해 초음파를 발생시키고, 하악골을 통해 수신하며, 박쥐는 후두를 통해 초음파를 발생시키고, 귀로 수신합니다.결론적으로 돌고래와 박쥐가 내는 초음파는 같은 종류의 소리이지만, 각자의 생태적 특성에 맞춰 진화된 결과로 여러 측면에서 차이점을 보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같다'라고 말하기보다는, 같은 목적을 위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진화된 초음파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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