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의 항원지표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다른 바이러스 처럼 코로나바이러스의 표면에도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이 존재하며, 이 중에서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부분이 바로 항원입니다. 주요 항원으로는 S, N, M 단백질 등이 있습니다.S(Spike) 단백질 : 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으로, 왕관 모양의 돌기처럼 생겼습니다. S 단백질은 우리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침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19 백신의 주요 표적이기도 합니다.N(Nucleocapsid) 단백질 :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RNA)을 감싸고 있는 단백질입니다. 바이러스 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강력한 항원 중 하나입니다.M(Membrane) 단백질 : 바이러스 외피의 주요 구성 성분입니다. 바이러스 입자의 형성과 조립에 관여하며,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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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나타나는 칼로리란 무엇인가요?
칼로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 담긴 에너지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비유하자면 자동차에 연료가 필요하듯, 우리 몸도 활동하기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이 에너지를 음식을 통해 얻는 것이죠.참고로 측정은 음식을 태워 발생하는 열량을 측정하여 칼로리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즉,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그 음식을 태웠을 때 더 많은 열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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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오징어는 색을 변화시켜서 수컷인데 암컷처럼 보이게 한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오징어의 색 변화는 단순히 주변 환경에 숨기 위한 위장술은 물론,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번식 전략을 위해서도 활용됩니다. 특히 암컷으로 위장하는 수컷의 행동은 매우 독특한 부분입니다.이러한 행위가 나타나는 이유 중 한가지는 짝직기의 기회를 늘리기 위함입니다. 덩치가 크고 강한 수컷에게 암컷으로 오인되어 접근함으로써 짝짓기 기회를 늘릴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강한 수컷들 사이의 경쟁을 피하고, 암컷으로 위장하여 다른 수컷의 눈을 속여 안전하게 짝짓기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암컷으로 위장한 수컷은 덩치가 큰 수컷과 짝짓기를 하는 암컷에게 접근하여 예상치 못한 짝짓기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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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민물에 살다가 바다로 나가고 다시 알을 낳으러 민물로 돌아오자나요
연어가 지능이 높아서 길을 찾는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연어도 학습 능력이 있고, 주변 환경에 대한 기억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인간처럼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죠.그리고 연어가 고향을 찾아오는 데에는 여러 가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연어는 강물의 냄새를 기억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자신이 태어난 강의 독특한 냄새를 기억하고, 그 냄새를 따라 고향을 찾아온다는 주장이 있습니다.또 연어는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지구 자기장을 일종의 나침반처럼 이용하여 방향을 잡고 이동한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연어는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강물의 소리, 물고기의 울음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이동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연어가 고향을 찾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요인만으로 확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후각, 지구 자기장, 소리뿐만 아니라, 물의 온도, 수심, 해류 등 다양한 환경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연어의 귀소 본능을 이끌어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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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고기는 왜 민물에서 살지 못하나요?
바닷물고기가 민물에서 살 수 없는 이유는 삼투압 때문입니다.삼투압이란 농도가 다른 두 용액이 반투막을 사이에 두고 있을 때,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바닷물고기의 몸속 염분 농도는 바닷물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민물에 들어가면 몸속의 염분 농도가 민물보다 높아지므로, 삼투압에 의해 몸속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결국 탈수되어 죽게 되는 것이죠.반면 민물고기의 몸속 염분 농도는 민물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바닷물에 들어가면 몸속으로 물이 계속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결국 몸이 부어 오르고, 염분 농도가 급격히 낮아져 기능이 마비되어 죽게 됩니다.즉,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는 각자 살고 있는 환경에 맞춰 몸이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환경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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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의로 인간이 만들어낸 생물은 없나요?
인간은 이미 유전자를 조작하여 다양한 생물을 만들어냈으며, 이를 유전자 변형 생물 즉, GMO라 합니다.농작물의 경우, 병충해에 강하거나 생산량이 많은 품종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해충에 강한 옥수수나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콩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슐린과 같은 의약품을 생산하거나 환경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만들기도 하고 특정 질병 모델 동물을 만들거나, 더 많은 우유를 생산하는 소를 만들기도 합니다.물론 유전자 조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로 기형 생물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는 유전자 조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이 발달하면서 훨씬 정확하고 안전하게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유전자 조작 생물을 출시하기 전에 철저한 안전성 평가를 거치기 때문에 기형 생물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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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의 색은 왜 화려한가요? 그리고 공작새 마다 날개의 색깔이 다른가요?
공작새의 화려한 색깔은 주로 짝짓기를 위한 전략입니다.수컷 공작새는 암컷에게 자신의 건강 상태와 유전적 우수성을 과시하기 위해 화려한 깃털을 펼치는 것이죠. 또 암컷은 수컷의 화려한 깃털을 보고 건강하고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짝을 선택하여 번식의 성공률을 높이려고 합니다. 즉, 수컷 공작의 화려한 깃털은 암컷에게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공작새의 날개 색깔이 개체마다 조금씩 다른 이유는 유전적, 환경적 이유 때문입니다.사람처럼 공작새도 유전자에 따라 다양한 형질을 나타냅니다. 깃털의 색깔, 무늬, 광택 등이 모두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개체마다 미묘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또한 공작새가 살고 있는 환경, 먹이, 기후 등도 깃털 색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먹이에 포함된 색소 성분이 깃털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공작새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깃털의 색깔과 광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젊고 건강한 개체일수록 깃털이 더욱 화려하고 윤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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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음식을 먹으면 입이 마르는 이유가 뭔가요!?
짠 음식을 먹으면 입이 마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짠 음식을 먹으면 염분 농도가 높아져 입안 세포 속의 수분이 염분 농도가 낮은 외부로 빠져나가려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입안이 건조해지고 침이 줄어들어 입이 마르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또 짠 음식을 섭취하면 신체는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를 낮추기 위해 더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이에 따라 콩팥에서 소변량이 증가하고, 침샘에서는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 입이 마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즉, 짠 음식은 삼투압 현상과 신체의 항상성 유지 작용을 통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고 침 분비를 감소시켜 입이 마르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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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환경(통합과학, 생태계 구성요소)
무기 환경이라는 말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로, 생물체가 아닌 비생물적인 요소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 생태계 안에서 살아있는 생물이 아닌 모든 것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무기 환경은 생물의 생존과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대표적인 무기환경이라면 빛, 온도, 물, 공기, 토양, 무기 염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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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꼬리는 왜 꾸불꾸불한걸까요??
사실 돼지 꼬리의 꼬불꼬불한 모양은 딱히 특별한 이유라기보다 돼지의 진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돼지 꼬리에는 여러 방향으로 배열된 근육들이 있어 꼬리를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근육들의 배치가 꼬리에 굴곡을 만들어 꾸불꾸불한 모양을 만드는 데 기여했을 수 있습니다.또 돼지들은 땀샘이 적어 체온 조절을 위해 몸을 웅크리거나 꼬리를 움직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꼬리를 꾸불거리며 표면적을 늘림으로써 열을 더 잘 발산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그리고 돼지들은 꼬리의 움직임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거나 다른 돼지들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꼬리를 흔들거나 꼬리를 말아 올리는 등 다양한 꼬리 움직임이 돼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이러한 추측들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참고로 사실은 돼지의 꼬리가 말려 있는 상태와 펴져 있는 상태에 따라 돼지의 긴장 상태를 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꼬리가 말려 있는 상태는 긴장 상태에 있을 때이고,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있는 상태에서는 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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