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는 여러 종류의 호르몬이 있는데 그 호르몬의 기능과 작용이 궁금합니다.
호르몬은 특정 기관에서 만들어져 혈액을 타고 온몸을 순환하며, 특정 세포나 조직에 작용하여 생리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화학 물질로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각각의 호르몬은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을 조절합니다.성장 호르몬은 뼈와 근육의 성장을 촉진하고,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며 갑상선 호르몬은 신체의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성장과 발달에 관여하고 인슐린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합니다. 또 부신피질 호르몬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고, 혈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그 외에도 성호르몬 , 프로락틴, 성선 자극 호르몬, 옥시토신, 항 이뇨 호르몬, 카테콜아민, 코르티솔,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글루카곤, 가스트린 등의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호르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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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와 사막여우는 같은 종인가요? 같은 여우인데 크기와 생김새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북극여우와 사막여우는 같은 종이 아니라 다른 종의 여우입니다.그렇다 보니 두 종의 유전자는 다르기 때문에 서로 교배하여 번식할 수도 없습니다.그리고 사막여우와 북극여우는 같은 여우 속이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 살기 때문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진화한 것입니다.사막여우는 뜨거운 사막의 열을 식히기 위해 털이 얇고 짧으며 옅은 색을 띠고 있는 반면 북극여우는 혹한의 추위를 견디기 위해 털이 매우 길고 부드러우며 겨울철에는 하얗게 변하여 눈 속에 숨기도 합니다.발도 다른데 사막여우는 뜨거운 모래 위를 걷기 위해 발바닥에 털이 적고 단단한 발바닥을 가지고 있지만, 북극여우는 미끄러운 얼음 위를 걷기 위해 발바닥에 털이 많고 넓적한 발바닥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귀의 크기입니다. 사막여우는 넓고 큰 귀를 통해 체온을 조절하고, 멀리 있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해 진화했습니다. 반면 북극여우는 작고 둥근 귀를 가지고 있어 체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얼어붙은 땅 속의 먹이를 찾기 위해 예민한 후각과 청각을 발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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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은 왜 생기며, 어떻게 하면 빨리 멈출수 있나요?
딸꾹질은 숨을 쉴 때 사용하는 횡격막이라는 근육이 불규칙하게 수축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이러한 수축이 일어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음식으로 인한 자극이나 음주, 스트레스, 질병, 약물 부작용 등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방법은 다양지만, 개인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흔히 알려진 방법이라면 호흡 조절, 물 마시기, 얼음 깨물기, 종이봉투에 숨 쉬기, 귀를 막기, 깜짝 놀라게 하기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가장 효과적이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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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수명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사실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합니다.과거에는 인간 수명이 120세를 넘기 어렵다는 주장이 지배적이었지만, 의학 기술의 발달과 생활 환경 개선으로 인해 평균 수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 수명의 증가이고, 개개인의 최대 수명에 대한 연구는 아직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일부 연구에서는 인간 수명의 절대적인 한계를 115세 정도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통계적인 분석 결과이며, 개개인의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노화를 질병으로 보고 이를 치료하려는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약 노화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다면, 이론적으로는 인간의 수명은 무한에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인간의 수명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결정된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장수 유전자, 건강한 생활 습관, 의료 기술의 발달 등 다양한 요소들이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인간 수명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인간 수명의 한계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앞으로의 연구 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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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먹으면 인슐린이 분비되는 이유가 뭔가요?
초콜릿에 함유된 당분 때문입니다.우리 몸은 혈당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는데,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초콜릿에 함유된 당분이 혈액 속으로 흡수되면 혈당이 상승하고, 이에 따라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입니다.참고로 초콜릿 섭취는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말씀하신 당뇨병 뿐만 아니라 비만 등의 만성 질환과 관련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초콜릿 섭취는 혈당을 상승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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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을 먹으면 왜 근육통이 사라지나요?
마그네슘은 칼슘과 함께 작용하여 근육을 수축시키고 이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칼슘의 활동이 과도해져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되어 경련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그네슘은 신경 전달 물질의 활성을 조절하여 신경과 근육 사이의 신호 전달을 원활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그리고 마그네슘은 에너지 생산 과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데, 근육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생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근육 피로를 줄이고 회복을 촉진하게 됩니다. 특히 마그네슘은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근육 조직 손상으로 인한 염증을 완화하고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모든 근육통이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근육통의 원인은 다양하며, 마그네슘 외에도 운동 부족, 과도한 운동, 부상, 질병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보니 대부분의 근육통이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줄어들 수는 있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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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운동을 하면 알이 베기고 근육통이 생기는 건가요?
운동 후 근육통이 생기는 이유는 근육 미세 손상 때문이 많습니다.운동을 하면 근육 섬유가 미세하게 찢어지면서 손상됩니다. 이 손상된 부위를 회복하기 위해 몸에서는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데, 손상된 근육을 회복하기 위한 염증 반응은 통증, 부종, 열감 등을 유발하여 근육통을 느끼게 합니다.또 운동 중에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젖산이라는 물질이 생성됩니다. 젖산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근육에 자극을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다만, 앞서 말씀드렸지만, 근육통의 주된 원인은 젖산 축적보다는 근육 미세 손상과 염증 반응입니다.운동 후 근육통은 일반적으로 운동 후 24~72시간 사이에 나타나며, 2~3일 정도 지속됩니다. 이를 '지연성 근육통'이라고 하는데 근육의 종류나 운동 강도에 따라 통증의 정도와 지속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2~3일 후 사라지는 이유는 염증반응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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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많은 식물이 있나요?
사실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식물이 있는지 정확한 숫자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왜냐하면 식물 분류 체계가 계속해서 변하고 있으며, 새로운 종이 발견되거나 기존 종의 분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도 정부에서 발간하는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식물 현황을 보면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자생 생물종은 약 52,628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중 식물은 약 5,517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나무나 꽃, 풀 등을 포함하는 관속식물은 약 4,575종 정도입니다.각 계절을 대표하는 식물이라면 봄에는 벚꽃,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이 있고, 여름에는 해바라기, 수국, 연꽃 등이, 가을에는 코스모스, 국화, 단풍 등이, 겨울에는 동백, 매화, 소나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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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사는 동물은 어디서 자고 먹나요?
동물들은 종류와 서식 환경에 따라 잠자는 곳이 다릅니다.자기만의 아지트를 갖는 동물들도 있고, 아무 곳에서나 자는 동물도 있죠.다람쥐나 고슴도치, 땅다람쥐 등은 땅속에 굴을 파고 겨울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합니다. 굴 안은 따뜻하고 안전하며, 먹이를 저장해두기도 합니다. 새들은 나무 구멍이나 나뭇가지 사이에 둥지를 틀고 잠을 잡니다. 다람쥐나 청설모는 나무 구멍이나 나뭇잎으로 둥지를 만들어 잠을 잡니다. 토끼나 뱀, 도마뱀 등은 바위틈이나 풀숲 속에 숨어서 잠을 잡니다.반면 곤충들은 잎 뒷면, 꽃 속, 흙 속 등 다양한 곳에서 잠을 자고, 참새나 비둘기처럼 도시에 사는 새들은 건물 틈새나 지붕 위에서도 잠을 자기도 합니다.보통 야생동물은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숨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잠자는 모습을 관찰하기가 쉽지 않고 야행성 동물들은 주로 밤에 활동하고 낮에는 잠을 자기 때문에 낮에 등산하는 사람들에게는 발견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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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가 없어서 계속 달려야지만이 살수 있는 물고기가 있다는데 어떤건가요?
아가미가 없어서 계속 달려야만 사는 물고기는 없습니다.혹시 부례가 없기 때문에 계속 헤엄쳐야 하는 물고기라면 상어류가 있습니다.상어는 부례가 없어 계속 헤엄을 쳐야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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