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물은 혈육끼리 성관계를 하기도 하나요??
네, 어떤 생물들은 혈육끼리 짝짓기를 하는 경우가 있고 이를 근친교배라고 합니다.근친교배가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서식지가 좁거나 개체수가 적어 다른 개체를 만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일부 생물의 경우 특정 사회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 근친 간의 짝짓기가 더 흔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위적으로 특정 형질을 고정시키거나 유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근친교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순종을 만들기 위한 동물 품종 개량 등이 있죠.그러나 근친교배의 경우 유해한 유전자가 고정될 확률이 높아져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고, 생존율이 낮아질 수 있고 유전적 결함을 가진 개체가 태어날 확률이 높아져 기형이나 선천적인 질병을 가진 개체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결국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하면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져 종 전체가 멸종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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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란성 쌍둥이는 어떻게 하나가 둘로 되나요?
말씀대로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두 개 이상으로 나뉘어져 각각 독립적인 개체로 성장한 경우입니다.머넞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형성됩니다. 수정란은 빠르게 세포 분열을 하며 덩어리 모양의 세포 덩어리인 상실배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상실배 단계에서 세포 덩어리가 두 개로 나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때부터 두 개의 세포 덩어리는 각각 독립적으로 성장하여 두 개의 배아로 발달하게 되고 결국 일란성 쌍둥이가 되는 것입니다.일란성 쌍둥이가 발생하는 시기는 사실 다양한 경우가 있습니다.2세포기처럼 수정 후 아주 초기 단계에 세포가 두 개로 나뉘는 경우도 있으며 4세포기, 즉 세포가 4개로 나뉜 상태에서 두 개의 세포 덩어리로 분리되는 경우도 있으며, 세포 덩어리가 낭배라는 구조를 형성하는 단계에서 분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시기에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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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햇빛쐬는 동물들 얼굴 왜 안 까매요?
동물의 피부는 사람과는 다르기 때문에 햇빛에 대한 반응도 다르기 때문입니다.사람은 햇빛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여 피부를 보호합니다. 이 때문에 피부가 검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동물들도 멜라닌 색소를 가지고 있지만 종마다 그 양과 분포가 다릅니다. 일부 동물들은 털이나 비늘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거나, 멜라닌 색소 대신 다른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기도 합니다.또한 동물의 피부는 인간의 피부보다 훨씬 두껍고 견고한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앞서 말씀드린대로 멜라닌 대신 털이나 비늘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여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결론적으로, 동물들의 피부는 인간의 피부와는 다르게 햇빛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털이나 비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에 사람처럼 쉽게 그을리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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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물은 긴 머리카락이 계속 안자라요?
동물의 털과 사람의 머리카락은 모두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지만, 털이 자라는 방식과 길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동물의 털은 체온 유지하고 보호색, 감각기관 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각 동물의 서식지와 생활 방식에 따라 최적의 털 길이가 있고 그러한 털 길이까지 자라도록 진화된 것입니다. 즉, 너무 길면 활동에 방해가 되거나 포식자에게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고, 너무 짧으면 기능을 다하지 못할 수 있는 것이죠.이러한 털 길이는 털 성장 주기로 결정되게 됩니다. 동물의 털은 사람 머리카락처럼 끊임없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일정 주기로 성장하고 휴지기를 거치며 털갈이를 합니다. 아마 강아지나 고양이 등 주변 동물들의 털갈이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기는 호르몬, 계절 변화, 영양 상태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게다가 동물의 모낭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짧고, 털이 일정 길이에 도달하면 성장이 멈추게 되어 있죠.결론적으로 동물의 털은 사람 머리카락과 달리 생존을 위한 진화의 결과로 일정 길이만큼만 자라도록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털의 길이와 성장 주기는 종의 특징, 서식 환경, 계절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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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사는 물고기들도 냄새를 맡을수 있나요?
네, 물속에 사는 물고기들도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람처럼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 녹아있는 화학 물질을 감지하여 냄새를 인지합니다.물고기는 콧구멍을 통해 물을 들이마시고, 물속에 녹아있는 미세한 입자들을 감지합니다. 이 입자들이 물고기의 후각 세포를 자극하여 뇌로 신호를 보내고, 물고기는 이 신호를 해석하여 냄새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게다가 물고기의 콧구멍 안쪽에는 후각 기관이 발달되어 있어 매우 민감하게 냄새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사실 물고기의 후각은 물속에서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시각이 흐릿한 탁한 물속이나 밤과 같이 어두운 환경에서는 후각이 더욱 중요한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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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나이도 알아내는 방법이있나요??
말씀대로 나무가 아닌 식물의 나이를 알아내기는 매우 어렵죠.하지만 그래도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그 중 한가지가 뿌리 길이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뿌리는 매년 일정한 비율로 자라기 때문에, 뿌리의 길이를 측정하여 대략적인 나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뿌리가 뻗어나가는 방향이나 환경 조건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또 줄기 둘레 측정하기도 합니다. 나무처럼 매년 일정한 비율로 줄기 둘레가 증가하는 식물의 경우, 줄기 둘레를 측정하여 나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식물이 매년 일정한 비율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기에 정확도는 매우 낮죠.가끔은 나이를 알 수 있는 같은 종의 식물과 크기를 비교하기도 합니다. 같은 종의 식물을 여러 개 관찰하여 크기와 나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크기가 클수록 나이가 많다 할 수 있죠. 하지만 생육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일부 식물의 경우 잎의 수가 나이와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잎이 떨어지거나 새로 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렵습니다.또 일부 식물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꽃을 피우는 경향이 있어 이를 세기도 하지만 꽃의 개수는 환경 조건이나 식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역시 정확도는 낮은 편입니다.가장 정확한 방법으로는 탄소 연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매우 오래된 식물의 경우 가능한데, 탄소 연대 측정법을 이용하여 나이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전문적인 장비가 필요합니다.사실 나무가 아닌 식물의 나이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식물의 종류, 생육 환경, 그리고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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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가장 긴 생물은 어떤건가요?
말씀대로 고래보다 '길이'가 긴 생물은 존재합니다. 물론 '크기'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관해파리는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촉수를 모두 펼쳤을 때 길이가 120m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체 하나하나가 작은 생물체들이 모여 이루어진 군체이기 때문에, 고래처럼 하나의 개체로 보기는 어렵다는 주장도 있습니다.그리고 대왕오징어는 몸길이가 13m 이상 자라는 거대한 해양 생물입니다. 촉수까지 포함하면 20m를 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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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언제부터 바다에 존재해왔나요?
고래가 언제부터 바다에 존재해왔는지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약 5천만 년 전 육지에 살던 포유류가 바다로 돌아가며 고래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학계의 견해입니다.5천만 년 전 고래의 조상은 다리가 있고 육지에서 살던 작은 포유류였습니다. 이들은 먹이를 찾아 물가를 자주 드나들면서 점차 물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몸이 물에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뒷다리는 퇴화하고 꼬리지느러미가 발달하면서 완벽한 수생 포유류로 진화했습니다.고래는 이후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여러 종으로 분화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종의 고래가 탄생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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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나온 노인네입니다. 공룡의 화석이 있었다고 하여 공룡의 존재를 말하기는 하는데 화석이 조작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공룡 화석이 조작이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은 공룡의 존재뿐만 아니라, 과학적 발견과 증거에 대한 신뢰도에 대한 근간을 흔들게 될겁니다.민일 화석 전체가 조작이라면 사실상 과학계 전체가 무너지고 리셋이 된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나마 화석 중 일부가 조작이라면 조작된 화석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모든 연구 결과는 신뢰성을 잃게 되고, 해당 공룡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초기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조작된 화석이 공룡 진화론의 증거였다면, 이론 자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앞서도 말씀드렸 듯 단 하나의 화석이 조작이라면 전체 이론이 붕괴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비록 하나라고 할지라도 과학계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습니다.공룡의 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대중 사이에 혼란이 야기될 수 있겠죠.하지만, 공룡 화석 조작 사례가 발견되더라도 공룡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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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종이 있다고 하는데요!!!
해양보호종은 우리나라 고유종이거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거나, 학술적/경제적 가치가 높거나, 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높은 해양생물을 말합니다.해양보호종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포유류 중에서는 남방큰돌고래, 혹등고래, 점박이물범 등이 있고, 무척추동물에는 기수갈고둥, 붉은해삼, 갯게 등이, 파충류에서는 장수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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