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대추나무관련입니다.
사실 대추나무 잎만이 빛이 나는 것처럼 보일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그럼에도 빛이 나는 듯 보인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나무의 잎이 빛이 나는 듯 보이는 이유는 일부 잎은 표면에 특수한 기름 성분이나 왁스층이 있어 빛을 반사하는 성질 때문입니다. 이러한 잎들은 햇빛을 받으면 더욱 빛나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다른 나무들도 비슷하기 때문에 유독 대추나무만 그렇게 되지는 않죠.만일 잎 위에 맺힌 물방울이 햇빛을 반사한다면, 잎이 빛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비가 온 후나 이슬이 맺힌 아침에 이런 현상이 두드러집니다.그리고 잎에 곰팡이 등의 병해충이 발생하면 잎 표면이 광택을 띠거나 변색되어 빛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물론 햇빛의 강도, 습도, 온도 등 환경 조건에 따라 잎의 광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일 말씀처럼 대추나무만 유독 빛이나 보인다면 각도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병충해의 가능성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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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유충은 어떻게 죽이는게 효과적 일까요?
한번에는 아니지만 나름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서서히 모기 유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있습니다.잔물땡땡이는 모기 유충을 주식으로 삼는 포식자로 물웅덩이에 잔물땡땡이를 풀어놓으면 모기 유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미꾸라지 역시 모기 유충을 먹이로 삼고 있죠.그리고 대표적 살충제로는 BT(Bacillus thuringiensis israelensis)살충제가 있습니다. BT 살충제는 모기 유충에게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다른 생물에게는 무해한 친환경 살충제로 물에 희석하여 물웅덩이에 뿌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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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님들 물고기(풍선몰리) 위에 지느러미 재생 되나요??
손상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특히 일반적으로 작은 어류일수록 재생 능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은데, 송사리와 같은 작은 어류들은 지느러미를 비롯한 다양한 신체 부위를 재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풍선몰리의 경우, 정확한 재생 능력에 대한 연구 자료는 아직 부족하지만, 일반적으로 크지 않은 손상이라면 무리없이 재생이 가능하며 특히 어린개체이고 적당한 환경이라면 재생 가능성이 높습니다.따라서 다른 개체와 격리하여 주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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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사람을 무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요 . 어떻게 사람의 살을 침투하죠 ?
모기의 침은 단순한 하나의 관이 아니라 여러 개의 미세한 관이 모여있는 복잡한 구조입니다.먼저 모기는 날카로운 침으로 피부를 뚫습니다. 이때 다른 관을 통해 마취 성분을 주입하여 사람이 침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피부 아래 혈관을 찾아 혈관벽을 뚫습니다. 이후 혈액을 빨아들이는 관을 통해 혈액을 흡입하고, 동시에 다른 관을 통해 침을 뱉어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모기의 침은 미세한 톱니 모양의 끝 부분으로 피부를 쉽게 절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유연한 구조로 털이나 옷 사이를 쉽게 통과할 수 있죠. 게다가 침을 꽂을 때 마취 성분을 주입하여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는 항응고제를 주입하여 원활하게 혈액을 빨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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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변이된 코로나는 감기 정도 라고 봐도 될까요?
꼭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감기수준으로 보고 있고 대응단계도 낮아졌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가 여전히 국제적 보건 위협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감시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많은 국가들이 백신 접종률 상승, 치료제 개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을 통해 코로나19 사망률과 중증환자 발생률을 크게 감소시켰으며 또한, 코로나19가 새로운 변종으로 진화하면서 독성이 약화되었다는 연구 결과들도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긴 하죠.따라서, 코로나19가 일반 감기 수준으로 격하되었는지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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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거꾸로 메달려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 박쥐는 포유류가 맞습니다. 그리고 박쥐는 거꾸로 매달리도록 진화를 했는데요, 그 이유는 약한 다리 때문입니다. 박쥐는 조류가 아니기 때문에 날기 위해서는 몸무게를 최대한 줄이도록 진화했으며 그 결과 박쥐의 다리는 근육이 거의 없어 몸무게를 지탱하기 힘듭니다.따라서 힘을 거의 들이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천적을 피할 수 있게 거꾸로 매달리는 것을 선택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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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공류는 배설기관이 하나인 포유류라는데 그럼 포유류 외의 다른 동물들은 배설기관이 하나인가요?
네, 맞습니다. 오리너구리가 속한 단공류는 배변, 배설, 생식을 모두 하나의 구멍으로 하는 매우 독특한 동물입니다. 즉, 똥과 오줌은 물론 알까지 하나의 구멍을 통해 배설합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한때 파충류와 더 가깝다고 생각되었지만, 유전자 분석 결과 포유류에 속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단공류는 실제 포유류보다는 파충류에 더 가까운 것처럼 보인다'는 말은 단공류가 알을 낳는다는 점과 배설 기관의 구조가 파충류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는 외형적인 특징일 뿐, 유전적으로는 포유류에 더 가깝습니다.그럼 모든 파충류가 배설 기관이 1개뿐안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파충류는 포유류처럼 항문과 요도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단공류는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어 진화 과정에서 매우 희귀한 존재인 것이죠.그리고 포유류 외에 배설 기관이 2개 이상인 동물도 있냐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포유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척추동물은 항문과 요도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데, 일부 어류는 배설과 생식을 위해 하나의 구멍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정리하면, 단공류는 배변, 배설, 생식을 하나의 구멍으로 하는 포유류이며 파충류는 대부분 항문과 요도가 분리되어 있지만, 단공류처럼 하나의 구멍을 사용하는 종도 있습니다. 그리고 포유류 대부분은항문과 요도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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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새가 아기새를 육축할 때에 보면 아기새에서 나온 변을 먹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 그런 것인가요?
어미새가 아기새의 배설물을 먹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 둥지의 청결을 유지하고 아기새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사람의 시각에서 보면 어미새가 아기새의 배설물을 먹는 행위는 다소 혐오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나름 생존 전략 중 하나입니다아기새들은 아직 소화기관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배설물에 영양분이 많이 남아 있어 배설물로 인해 해충이나 세균의 번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미새는 이 배설물을 먹음으로써 둥지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해충이나 세균 번식을 막아 아기새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죠. 여기에다가 어미새는 아기새의 배설물을 통해 일부 영양분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특히 먹이가 부족한 시기에는 이러한 방식으로 추가적인 영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더 큰 이유는 강한 냄새가 나는 아기새의 배설물은 포식자들의 눈에 띄게 할 수 있습니다. 어미새가 배설물을 제거함으로써 둥지의 위치를 숨기고, 아기새들을 포식자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것이죠.따라서 어미새가 아기새의 배설물을 먹는 행위는 단순히 혐오스러운 행동이 아니라, 새끼를 키우기 위한 생존전략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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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균류의 오염물질제거 역할 출처 논문 또는 책
균류가 오염물질 제거 및 중금속 흡착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입니다.하지만 우리나라 논문이나 책을 찾고 계시니, 한국학술정보에서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저도 종종 논문을 찾는 곳인데, 국내 학술 논문을 찾기에는 가장 괜찮은 곳으로 보입니다.https://kiss.kstudy.com/요기입니다.RISS나 DBpia에서도 종종 논문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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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샘에서 땀이 생성되는 과정이 궁금해용
먼저 땀샘은 크게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으로 나뉩니다.아포크린 땀샘은 주로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털이 많이 나고 피지선과 연결된 부위에 분포하며, 정서적인 변화나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냄새가 나는 땀을 생성합니다.에크린 땀샘은 몸 전체에 널리 분포하며, 체온 조절을 위해 묽은 땀을 생성합니다.땀샘은 주로 체온 조절 기능을 담당합니다. 몸이 과열되면 땀샘에서 땀을 분비하여 피부 표면으로 내보내고, 이 땀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죠.땀 생성 과정의 첫번째는 말씀처럼 혈액입니다. 혈액이 땀샘으로 흘러 들어오고 혈액 속의 수분과 염분 등이 땀샘에서 걸러져 나옵니다. 그리고 걸러진 성분들은 땀관을 따라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고 피부 표면에 도달한 땀은 땀구멍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는 것입니다.땀의 주성분은 물이며, 소량의 염분, 요소, 젖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땀의 성분은 개인의 건강 상태, 식습관, 운동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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