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물을 입에대는순간부터 갈증이 해소되나요
사람이 물을 입에 대는 순간에는 갈증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갈증은 뇌에서 감지되는 신호이기 때문에 물을 입에 대면 입안의 수용체가 자극되어 뇌에 신호를 보내지만, 이 신호는 뇌가 갈증을 해소했다고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이죠.실제로 갈증을 해소하려면 물을 마셔 목을 축이고 말씀처럼 혈액 내 수분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200~250ml 정도의 물을 마시면 갈증이 완화되기 시작하지만, 개인의 체중, 활동량, 환경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따라서 물을 입에 대는 순간에는 약간의 갈증해소를 느낄 수 있지만, 갈증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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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에서 압각과 통각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압각과 통각은 모두 촉각의 한 형태이지만, 감각기, 강도, 결과 측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첫번째 감각기에서 차이입니다.압각은 피부에 있는 메카노수용체라는 특수한 감각세포에 의해 감지됩니다. 이 세포들은 피부가 압력을 받을 때 신호를 전달하게 되죠.그에 비해 통각은 피부에 있는 통각수용체라는 또 다른 특수한 감각세포에 의해 감지됩니다. 이 세포들은 조직 손상이나 극심한 온도 변화와 같은 해로운 자극에 반응합니다.두번째 강도도 다릅니다.압각은 일반적으로 통각보다 약한 자극에 의해 발생합니다. 가벼운 터치, 옷의 압박, 물체 표면의 질감 등을 느낄 때 압각이 활성화합니다.반면 통각은 조직 손상이나 극심한 온도 변화와 같은 강한 자극에 의해 발생합니다. 찌르기, 베이기, 화상, 극한의 추위나 더위 등을 느낄 때 통각이 활성화됩니다.결과적으로 압각은 일반적으로 긍정적하거나 중립적인 경험입니다. 물체의 모양, 크기, 질감을 인지하는 데 활성화되죠. 하지만 통각은 부정적인 경험이며, 조직 손상을 경고하고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통각은 피해를 피하기 위한 회피 행동을 유발할 수 있죠.중학생이라시니 간단히 말해서 압각은 피부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지하는 반면, 통각은 조직 손상이나 해로운 자극을 감지한다고 보면 됩니다. 즉 압각은 일반적으로 약하고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경험인 반면, 통각은 강하고 부정적인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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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독이 없는 뱀도 사람을 물기도 하나요?
네, 국내에서 독이 없는 뱀도 사람을 물기도 합니다.실제로 대부분의 뱀 물림 사고는 독사가 아닌 무독 뱀에 의해 발생합니다.무독 뱀이 사람을 물 때는 심각한 부상을 입히지는 않지만, 상처가 감염되거나 뱀의 이빨에 의해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뱀의 타액에 포함된 알레르겐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국내에서 뱀을 만나더라도 독이 없는 뱀이라고 판단하더라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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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같은 경우는 한번에 여러마리의 새끼를 낳기도 하는데 그럼 다 쌍둥이의 개념으로 볼수 있나요?
쌍둥이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정확하게는 동물의 번식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태사와 쌍둥이는 구분할 수 있습니다.다태사란 한 번에 여러 개의 태아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번식 방식을 의미합니다.포유류뿐만 아니라, 조류, 파충류, 어류 등 다양한 동물에서 관찰되는데, 대표적인 예시로는 돼지, 토끼, 고양이, 쥐 등이 있습니다.하지만 쌍둥이란 동일한 임신에서 태어난 두 명의 개체를 의미합니다.아시다시피 쌍둥이는 크게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로 나뉩니다.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분열하여 두 개의 태아로 발달하는 경우입니다.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입니다.반면 이란성 쌍둥이는 두 개의 별도의 난자가 각각 다른 정자와 수정되어 태아로 발달하는 경우입니다. 유전적으로는 다른 개체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동물들이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 해서 모두 쌍둥이인 것은 아닙니다.대부분의 경우 다태사는 이란성 쌍둥이이며, 유전적으로 다른 개체입니다. 쌍둥이 개념은 일반적으로 일란성 쌍둥이를 의미하며, 유전적으로 동일한 두 개체를 특별히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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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왜 물개연구센터는 없나요?
첫번째로 물개 개체수가 많지 않습니다.우리나라에는 북극해물개와 참다래가 서식하지만, 개체수가 매우 적습니다. 북극해물개는 2000년대 초반에 약 100마리, 현재는 약 300마리로 추정됩니다. 참다래는 2000년대 초반에 약 1,000마리, 현재는 약 2,000마리로 추정됩니다.개체수가 적기 때문에 물개 연구에 대한 정부의 투자가 부족했습니다.두번째, 물개 연구에 대한 관심이 낮은 편입니다.물개는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동물이며, 다른 해양 동물에 비해 연구에 대한 관심이 낮았습니다.그래서 물개 연구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물개는 야생 동물이며, 관찰하기 어려운데 특히 넓은 범위를 이동하기 때문에 추적하기 어렵습니다.세번째로 인력이 부족합니다.물개 연구에 필요한 전문 인력이 부족합니다. 물개 연구는 생태학, 행동학, 생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지만, 흔히 말해 물개 보다는 다른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것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먹고 살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물개 연구는 해외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결국 연구 시설 부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물개 연구는 특수 장비와 시설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 지원이 없었던 것이죠.하지만 다행인 점은 최근에는 물개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정부는 물개 연구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물개 연구 관련 학회와 단체가 설립되고 연구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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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간도 날아야만 살기좋은 극도의 환경에서 몇백만년을 날기위해 노력하면 날개가 생길까요?
인간이 극도의 환경에서 몇백만 년 동안 날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라 해도 날개가 진화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진화는 극도로 느린 과정이며, 개체 수준이 아닌 종 전체의 변화를 통해 일어납니다. 즉, 한 명 또는 몇 명의 개인이 날 수 있다고 해서 그들의 자손들이 날개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형질이 유전되고 다음 세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그 형질이 번식 성공에 유리해야 합니다.또한, 날개는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기관입니다. 날아다니는 능력은 포식자로부터 도망치거나 먹이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음식을 찾고, 체온을 유지하며,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날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라 할 지라도 날지 못하는 개체들이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번식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날지 못하는 개체들의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더 많이 전달될 것이고, 결국 날 수 없는 인간이 더 지배적인 종이 될 것입니다.게다가 진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형질이 발생할 돌연변이가 필요합니다. 날개와 같은 복잡한 기관의 경우, 하나 이상의 돌연변이가 정확한 순서대로 일어나야만 기능적인 날개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돌연변이가 동시에 발생하고, 그것이 번식 성공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대신 인간이 기술을 통해 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공 날개나 제트팩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환경에 적응 하는 것이죠.결론적으로, 인간이 극도의 환경에서 몇백만 년 동안 날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날개가 진화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진화는 극도로 느린 과정이며, 새로운 형질이 유전되고 다음 세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그 형질이 번식 성공에 유리해야 합니다. 또한, 날개와 같은 복잡한 기관의 경우, 하나 이상의 돌연변이가 정확한 순서대로 일어나야만 기능적인 날개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이 모두 충족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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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관련 생추어리란 무슨뜻입니까?
생추어리(Sanctuary)는 보호구역을 뜻합니다.우리나라에도 당연히 보호구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이라고 하면 밀렵, 학대, 방치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야생동물들을 수용하고,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하며 수명이 다할 때까지 돌봐주는 곳을 말합니다. 동물원과 달리, 생추어리는 전시보다는 보호와 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 시설보다는 동물원 등에서 해당 기능을 수행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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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는 탯줄이 하나인가요?
수정란이 분열되는 시기와 방식에 따라 탯줄의 개수와 태반의 공유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이융모막성 일란성 쌍둥이 : 수정란이 분열 시기가 비교적 빠르고 (수정 후 3일 이전) 두 개의 별도의 양막과 융모막을 형성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각 태아는 자신의 탯줄을 가지고 있으며, 별도의 태반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단일융모막성 일란성 쌍둥이 : 수정란이 분열 시기가 조금 더 늦어 (수정 후 3~4일) 하나의 양막만 형성되고 융모막은 분리되거나 함께 공유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태아는 각각 자신의 탯줄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의 태반을 공유하게 됩니다.연접융모막성 일란성 쌍둥이 : 수정란이 분열 시기가 매우 늦어 (수정 후 8일 이후) 양막과 융모막 모두 하나로 공유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태아는 두 개의 탯줄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의 태반을 공유하며 탯줄이 서로 꼬일 위험이 높아집니다.따라서 일란성 쌍둥이라도 최대 두 개의 탯줄을 가질 수 있으며, 태반을 공유하는지 여부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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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매와 새매같은 맹금류가 왜 지금은 도시에도 살게 되었나요?
참매와 매 같은 맹금류가 도시에 살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도시는 다양한 먹이 공급원입니다. 특히 쥐와 벌레, 심지어 집 고양이와 개와 같은 작은 포유류까지 도시에는 맹금류가 먹을 수 있는 먹이가 풍부합니다.또한 쓰레기 더미와 음식물 쓰레기 역시 쉽게 얻을 수 있는 먹이 공급원이 됩니다.그리고 도시는 높은 건물과 나무가 많아 맹금류가 둥지를 짓고 앉을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전신선과 타워는 맹금류가 주변을 내려다보고 먹이를 찾을 수 있는 높은 관측점 역할을 하고, 폐허와 버려진 건물은 맹금류에게 은신처와 둥지 마련 장소를 제공합니다.또한 인간은 의도하지 않게 맹금류에게 도움을 줍니다. 살충제는 맹금류의 먹이가 되는 설치류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로드킬과 같은 교통 사고는 일부 맹금류에게 먹이 공급원이 되기도 합니다.참매와 같은 맹금류가 도시에 살게 된 이유는 먹이 공급원, 서식지, 인간의 영향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며 그 중에서도 먹이 관련이 가장 큰 이유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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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귀도 귀가 있나요? 다리에 귀가 있는 곤충이 있다하던데 메뚜기인가여?
네, 맞습니다. 메뚜기도 다리에 귀가 있는 곤충입니다.그러나 사실 메뚜기뿐만 아니라 귀뚜라미나 바퀴벌레, 밀웜 등 많은 곤충들이 다리에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메뚜기의 귀는 앞다리 무릎 가까이에 '청각기관'이라고 불리는 작은 기관 형태로 존재합니다. 마치 찢어진 것처럼 보이는 얇은 고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로 들어오는 소리를 감지하여 신경으로 전달합니다.재미난 점은 메뚜기의 귀가 특정 주파수의 소리에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컷 메뚜기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내는 노래 소리는 약 2kHz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뚜기의 귀는 이러한 특정 주파수의 소리를 효과적으로 감지하여 암컷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따라서 우리가 듣는 메뚜기의 울음소리는 실제로는 노래와 같은 역할을 하며, 이 노래를 통해 메뚜기들은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다만, 곤충의 귀는 우리 인간의 귀와는 구조와 기능이 다르며 인간의 귀보다 훨씬 제한된 주파수 범위의 소리를만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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