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각이상의 경우 사람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에게서도 찾아볼수있나요 ??
네, 색각 이상은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인간은 일반적으로 빨강, 초록, 파랑 세 가지 색을 구분하는 삼색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어류, 파충류, 조류는 대부분 4색각을 가지고 있어 인간이 볼 수 없는 자외선까지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 나비는 5가지 색을 구분할 수 있고 갯가재는 무려 16가지 색을 구분할 수 있어 동물 중 가장 뛰어난 색각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사람의 색각 이상은 주로 적색이나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록 색맹이 많지만, 동물의 경우는 종에 따라 사람과는 다른 다양한 형태의 색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각각 색각을 가진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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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왜 잠잘때는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자고 몸 어딘가에 신체를 끼워서 자는건지 궁금해요
가장 큰 이유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몸을 동그랗게 말면 표면적이 줄어들어 열 발산량이 감소합니다. 이는 특히 추운 환경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며, 밤에 기온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죠.몸에 끼워 자는 것도 마찬가지로, 몸과 몸 사이에 공기를 가두어 보온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또한 그러한 자세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취하는 자세이기도 한데, 몸을 웅크리면 공격받기 쉬운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일부 동물의 경우 몸을 동그랗게 말면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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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임신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상상임신은 뇌에서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키고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젖이 나오거나, 배가 부르는 등 실제 임신과 유사한 신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즉, 뇌에서 임신이라고 인식하면 자율신경계가 이에 반응하여 소화기관의 활동 변화, 체중 증가 등 다양한 신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결국 상상임신으로 인한 신체변화는 임신이라고 인식하는 뇌의 착각으로 인한 호르몬 분비가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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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이면서 씨앗인 식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헤이즐넛 역시 아몬드처럼 씨앗이면서 동시에 열매입니다.식물의 생식 과정을 보면 꽃가루받이 후 암술머리에 붙은 꽃가루가 씨방으로 이동하여 수정이 이루어지면, 씨방은 씨를 보호하기 위해 딱딱한 껍질을 만들고,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열매가 됩니다.아몬드와 헤이즐넛의 경우 씨방이 발달하여 단단한 껍질을 만들지만, 과육이 퇴화하여 얇거나 거의 없는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부분은 바로 씨앗이며, 이 씨앗을 둘러싼 껍질이 열매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렇게 씨앗이면서 동시에 열매인 이런 종류의 식물을 '견과류'라고 부릅니다. 즉, 견과류는 대부분 씨앗이 두껍고 단단한 껍질로 싸여 있으며, 과육이 적거나 퇴화된 것이 특징이죠.대표적인으로 말씀하신 아몬드와 헤이즐넛 외에도 호두, 땅콩, 캐슈넛, 피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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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근력운동안해도 왜 근육이 큰가요?
간단히 말해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포식자는 빠른 속도로 먹이를 쫓거나 강한 힘으로 먹이를 잡아채기 위해 근육이 발달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자는 사냥감을 덮치기 위한 강력한 다리 근육을, 치타는 빠른 속도를 위한 가벼우면서도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죠.또 피식자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거나 영역을 방어하기 위해 강한 근육이 필요합니다.그리고 특히 추운 환경에 사는 동물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근육량이 많은데, 근육은 활동 시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결론적으로, 동물들의 강력한 근육은 오랜 시간 동안 진화 과정을 통해 생존을 위해 발달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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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체온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곤충은 척추동물처럼 체내에서 열을 직접 생산하지 못하는 변온동물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의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땀을 배출하지 않고도 체온조절이 가능한 것입니다.곤충들은 가끔 날개를 펼치거나 몸을 납작하게 만들어 햇볕을 최대한 많이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특히 아침에는 햇볕을 쬐어 몸을 따뜻하게 데우고, 활동하기 적절한 체온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반대로 기온이 너무 높을 때는 그늘진 곳이나 땅속으로 들어가 체온 상승을 막는 것입니다.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곤충들은 기온이 적당한 시간대에 주로 활동하고, 기온이 너무 낮거나 높을 때는 활동을 줄이거나 잠을 자는 경향이 있으며 벌처럼 집단 생활을 하는 곤충들은 서로 뭉쳐 체온을 유지하거나, 날개짓을 통해 벌집 내부의 온도를 조절하기도 합니다.사실 곤충의 몸 색깔이 다양한 것도 빛 흡수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두운 색의 곤충은 햇볕을 더 많이 흡수하여 체온을 높이고, 밝은 색의 곤충은 햇볕을 반사하여 체온 상승을 막는 것이죠. 또한 곤충의 몸 모양도 체온 조절에 영향을 미칩니다. 납작한 몸을 가진 곤충은 넓은 표면적을 통해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거나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게다가 이런 외부적인 것 이외에도 곤충은 주변 온도에 따라 대사율을 조절하여 열 생산량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특히 곤충의 혈액 순환은 체온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혈액 순환을 통해 체내 열을 이동시키고, 체온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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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천적인 몽구스 같은 경우도 독에 대한 면역력이 있나요?
말씀대로 물려 죽는 영상을 보셨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몽구스가 독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어 독사의 공격에도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즉, 몽구스는 독에 대한 완벽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몽구스는 매우 빠르고 민첩하며, 독사의 공격을 피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특히 독사의 습성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어 공격의 순간을 예측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입니다.또한 몽구스의 피부는 다른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꺼운 편이라 독사의 독이 몸속으로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고 신진대사가 매우 활발하여 독이 몸에 퍼지기 전에 빠르게 해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즉, 몽구스는 독에 대한 완벽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독사와의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가졌다고 할 수 있죠.결론적으로, 몽구스는 독사의 독에 대한 저항성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지만, 완벽한 면역체계를 갖춘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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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되면 파리 모기같은 해충들도
매미가 우는 주된 이유는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매미 중에서도 수컷 매미만이 특별한 발음기관을 이용해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를 통해 암컷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짝짓기를 유도하는 것이죠.특히 그렇게 시끄러운 이유는 주변에 많은 수컷 매미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소리를 더 크고 또렷하게 내야 암컷의 선택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 암컷을 찾아 넓은 지역에 소리를 퍼뜨려야 하기 때문에 큰 소리가 필요합니다.게다가 매미는 성충으로 사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짝짓기를 하고 번식해야 하기에 울음소리가 더욱 절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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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벌같은 경우 여왕벌과 여왕개미만
여왕벌과 여왕개미만이 알을 낳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일벌과 일개미 중 일부 개체가 특정 조건 하에서 알을 낳기도 합니다.일벌이나 일개미가 알을 낳는 이유는 여왕이 죽거나 군체가 너무 커져서 여왕의 페로몬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일벌과 일개미들이 생식 본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태어난 개체는 대부분 수컷이기 때문에 새로운 여왕이 되지는 않습니다.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유전적으로 여왕벌과 여왕개미는 일반적인 일벌이나 일개미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왕벌과 여왕개미는 일반적인 일벌이나 일개미와는 다른 특별한 대우를 받으며 성장한 결과입니다.벌의 경우 여왕 후보 유충에게는 로열젤리라는 특별한 먹이를 공급합니다. 로열젤리에는 여왕벌이나 여왕개미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특수한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죠. 또 여왕 후보 유충은 일반 유충보다 더 큰 공간에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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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나면 끈적끈적해지는 이유가 뭔가요??
땀이 나면 끈적끈적해지는 이유는 땀의 성분 때문입니다.땀은 주로 물과 염분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단백질, 지방, 젖산 등 다양한 성분도 포함하고 있죠.먼저 땀 속 염분은 피부 표면의 수분을 붙잡아 끈적임을 유발합니다. 특히 운동 후에는 땀과 함께 염분 배출량이 많아져 끈적임이 더욱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땀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섞이면 유분기가 증가하여 끈적임이 더욱 심해집니다. 특히 더운 날씨나 운동 후에는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여 땀과의 혼합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납니다.또한 땀과 피지가 섞인 상태로 오래 방치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세균이 분비하는 물질 또한 끈적임을 유발하고 불쾌한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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