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눈이나 눈을 찡그리면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수정체 굴절력에 문제가 있거나 장축(안구의 가로 길이)이정상(약 24mm)보다 길거나 짧으면 사물의 초점이 망막보다 앞이나 뒤에 맺히게 됩니다.(앞에 맺히면 근시, 뒤에 맺히면 원시)이처럼 정확하게 초점이 잡히지 않으면 사물의 상이 번지듯이 크게 맺혀서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지요.그런데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줄어들면 이런 상의크기가 작아지면서 좀 더 또렷하게 보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출처] 눈 찡그리면 더 잘 보이는 이유, 어떤 원리로 시력이 더 나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까?|작성자 선물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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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2000년대 초·중반은 기존에 건설되던 원전을 제외하고 신규 건설이 주춤하면서 원자력발전 산업은 다소 침체상태였다. 그러다 2000년대 후반 세계가 원전건설을 추진하던 원자력 르네상스라고 일컫는 시기에 우리나라도 원자력기술 수출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에 이은 세계 4번째의 원전수출국이자 원자력기술을 공급하는 국가가 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원자력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되었다.대용량 원전 수출 : 2008년 UAE가 원전 4기 건설을 발주하여 우리나라, 프랑스, 미국, 일본이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2009년 12월 우리나라가 공급국으로 선정되어 원자력 역사의 큰 획을 긋게 되었다. 수출원전은 우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신형 APR1400으로 신고리3,4호기로 2008년에 건설허가를 받아 건설 중에 있는 원자로였다(신고리 3호기는 2016년 12월 상업운전 시작함). 운전도 해보지 않은 원자로였지만 UAE는 우리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이다. 원전4기는 2017년에 1호기 준공 후 순차적으로 2020년에 4호기가 가동되는 일정으로 2017년 3월 현재 건설공기에 차질 없이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년 말경에 가동될 전망이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원전 안전성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으로 원전수출시장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새로운 수출을 위한 노력이 경주되고 있다.연구용원자로 수출 : UAE에 원전을 수출한 같은 때인 2010년 12월에 연구용원자로를 처음으로 요르단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연구로 수출경험이 많은 아르헨티나와 치열한 경쟁 끝에 이루어낸 성과이다. 연구로는 발전용 원자로와는 달리 표준형이 없이 수요자의 요구조건에 맞추는 맞춤형으로 공급한다. 한 번도 연구로를 수출해 본 경험이 없지만 우리 독자기술로 설계·건설하고 15년 여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HANARO 기술과 경험을 인정한 결과이다. 요르단연구로 JRTR (Jordan Research and Training Reactor, 5MWt)은 2016년 12월에 준공되었다.원자력 부가가치기술 수출 : UAE에 원전수출은 원전설계·엔지니어링·운영 등의 경험이 매우 풍부한 우리의 전문기술인력과 우수한 대학교육시스템 등의 부가가치기술까지 수출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이는 우리나라 원자력기술과 전문가 능력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확인시켜주는 기회가 될 것이며, 그 결과는 새로운 원전수출을 간접적으로 이끌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다.SMART 수출협력 : SMART는 우리 기술로 개발한 SMR(Small Modular Reactor)형의 열출력 330MWt 일체형 원자로이다. 1997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2012년 SMR형으로는 세계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취득하였으며 분산전원, 해수담수화 에너지원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자로이다.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는 SMART원전 2기 건설타당성 평가목적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PSAR작성 PPE(Pre-Project Engineering) 협력을 착수하였다. 3년 계획의 PPE사업과 함께 사우디 엔지니어 30여명이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기술전수교육을 받고 있다. PPE사업 평가결과로 건설타당성이 확인되면(2020년) SMART원전 2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 건설하고 나아가 후속원전 건설 및 제3국 진출을 우리나라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되어 있다.원자력기술 선진국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2017년 현재 수출시장 개척과 1500MWe급 APR+원자로, 제4세대형(Gen IV) 원자로 등 신형원자로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출처 : https://atomic.snu.ac.kr/index.php/%EA%B5%AD%EB%82%B4_%EC%9B%90%EC%9E%90%EB%A0%A5_%EB%B0%9C%EC%A0%84%EC%8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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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헬륨 가스를 마시면 목소리가 변하던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헬륨이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소리의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진동수가 증가하여 고음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자세한 설명은 https://pguin.tistory.com/1834를 참고하세요.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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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액정 터치 기능의 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오래된 기사지만 아직도 그 원리는 변함없기에 링크남겨봅니다.https://it.donga.com/3177/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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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끝은 있나요...계속 팽창하는지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어디까지나 가설이지만 과학계의 지지를 많이 받는 가설이죠.아래 관련내용이 있어 발췌했습니다.-------------------------------------------------------------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이론으로서, 데시테르가 처음으로 일반 상대성 이론에 근거하여 발표하였다. 그 후, 르메트르가 폭발적 탄생론을 주장하면서 아인슈타인의 우주항이 쓸모없게 되었다. 더 보충되면서 빅뱅설로 많은 학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팽창우주론이라고도 한다. 일반 상대성이론에 근거한 우주팽창론을 처음으로 발표한 사람은 W.데시테르이다. 이 우주는 분명히 팽창하고 있지만, 데시테르는 중력론(重力論)의 방정식을 풀 때 우주의 평균밀도를 0에 두었기 때문에 그의 우주론에는 물질이 포함되지 않는다. 일반 상대성원리를 응용하는 것은 흥미가 있으나 이것은 현실의 우주와는 비교할 수 없다.1922~1929년에 A.프리드먼, G.르메트르, H.P.로버트슨 등이 물질을 포함하는 팽창우주론을 발표하였다. 이 가운데 특히 흥미를 끈 것은 르메트르의 《우주론》으로서 그는 ‘우주는 초고밀도의 원시원자가 폭발적으로 팽창하여 탄생한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은 폭발적 탄생론은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원리에 도입한 우주항은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된다. 우주항이 있건, 없건 우주는 팽창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이론은 그 후 더 보충되어 빅뱅설(대폭발설)로서 많은 학자의 지지를 얻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우주팽창론 [theory of expanding universe, 宇宙膨脹論]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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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어떤기준으로 분류하나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99.99% 순금은 24k라고 합니다. 24/2418k는 18/24(24분의18) 즉 , 75%14k는 18/24(24분의14) 즉, 58.5%의 순금함량을 지니고 있습니다.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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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서 무중력상태를 경험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잠깐이나마 무중력과 유사한 느낌을 느끼는 경우는 번지점프, 자이로드롭, 트램펄린 등의 정점의 순간일 것입니다.또한 물속에 잠수한 상태도 무중력상태라고 할 순 없지만 유사한 느낌을 받으실 거고요.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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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거중기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제가 알기로는 약 600배의 힘을 낼 수가 있어서 화성을 축조할 때 시간을 많이 단축시켰다고 알고 있습니다.아마도 1대만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실용적이지 못했다는 말을 들으신거 아닌가 생각됩니다.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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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필요로하는 인체의 경고메세지로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당연한 졸음, 피곤은 제외하고 말씀드리면 우선 두통이 있으며 심리적인 불안함, 미열, 손발저림, 눈의 충혈등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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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에도 세균변식을 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어떤 의사와 미용전문가는 꼭 물비누로만 손을 씻습니다. 특히 다 같이 사용하는 비누는 세균을 옮길 수 있다는 이유로 절대 쓰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의사는 공공화장실에 놓인 비누로 손을 씻습니다. 미국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아예 고체 비누를 쓰지 않는 것은 물론 항상 전용 손소독제를 가지고 다닌다지요. 세균 민감족과 세균 불감족이 의견일치를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비누에 세균과 박테리아가 득시글거린다는 공포는 오래됐습니다. 세균 민감족들의 경전 <굿바이, 세균>에서는 “고체 비누를 쓰지 말고 물비누 용기에 들어 있는 비누를 쓰라”고 권합니다. 다른 사람의 세균을 손에 묻히는 것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미국 은퇴자협회에서 제공하는 건강정보를 보면 “손을 깨끗이 하려고 비누로 씻지만 비누에 남아 있는 박테리아와 세균이 더 묻을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게다가 이 협회는 “공중화장실 물비누통의 25%가 배변 세균으로 오염됐다”는 미 애리조나대학의 연구 결과를 들며 “공중화장실 비누통은 아예 만지지도 말고 만졌으면 15~20초 동안 뜨거운 물로 손을 씻으라”고 합니다.정말 화장실에 있는 비누에 세균이 있는지를 <한겨레21>이 물어본 전문가들의 의견은 좀 다릅니다.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만드는 아모레퍼시픽 연구팀은 “비누는 높은 pH를 유지하기 때문에 세균이 생성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보통 ‘화장비누’라고 부르는 세안용 비누는 pH 산도가 6을 넘는 알카리성 비누입니다. 게다가 세정 성분이 세균을 억제하기 때문에 세균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식품안전의약청 미생물과 이순호 연구관도 “비누에 균이 있는지 없는지보다는 비누를 사용할 때 세균이 우리에게 옮겨오는지를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계면활성제는 우리 몸에 있는 것을 떨어내는 역할을 하는데, 비누에 세균이 있다고 해도 씻겨나가지 우리 몸에 붙는다고 보기는 상식적으로 어렵답니다.비누 논쟁은 19세기 말에 있었던 목욕 논쟁과 비슷합니다. 파스퇴르가 눈에 보이지 않던 세균과 박테리아의 존재를 생생하게 그려낸 뒤 서구에서는 대대적인 위생 논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위생학자들은 “목욕으로 박테리아가 기생하는 빌미를 줄 수 있다”고 했고, 또 다른 위생학자들은 “목욕을 하면 피부에 있는 미생물 수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해서 끝없는 논쟁을 했습니다. 세균의 존재를 알자마자 무균질 인간에 대한 미망이 시작된 셈입니다.단국대 의예과 서민 교수는 “비누로 손을 씻어 세균이 옮은 경우는 장담컨대 단 1건도 없다”며 “왜 예뻐지는 비누는 믿지 않으면서 항균비누는 믿느냐”고 되묻습니다. 우리 몸에 있는 세균들은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이 균형을 지키고 있는 상태인데 나쁜 세균만 공격하거나 몰아내야 한다는 생각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답니다.[출처 :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556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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