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학문
아파트 재개발은 몇년이 지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은 정의부터 절차등이 다르기에 어떤 사업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질문자님 글에서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서울과 지방권의 집값과 아파트값의 향후 전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워낙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부동산이다보니 예측은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과 가장 비슷한 일본의 경우 대도시의 부동산은 일시적인 하락은 있었지만 꾸준히 상승하였고 지방의 경우는 거의 몰락 수준입니다. 단순히 가격이 오르고 내림이 아닌 지수를 기준으로 판단한 근거입니다.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남자친구네 집 등기부등본을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에 답을 드리자면...돌아가실 때까지 받은 수령액이 주택처분가격보다많으면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반대일 경우는 처분 후 남은 금액을 상속인에게 줍니다.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관리처분인가 가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시행사가 정비사업을 수행할 때 이 건물, 땅의 소유자가 누구이며 감정평가금액은 얼마인지...누가 조합원인지..조합원의 추가분담금은 얼마인지 반환금은 얼마인지등을 관공서에 신청하고 인가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지금 아파트를 구입해야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아무도 예측할 수는 없지만 내년까지는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는게 다수의 의견입니다.다만 다주택자취득세완화와 15억초과주택 대출완화등의 상황의 변화는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부동산 재계약인 경우 계약서 반드시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만약 보증금이나 월세에 변동이 있다면 다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확정일자를 다시 받으셔야하지만 그렇지 않고 동일한 사항이라면 재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월세계약 만료 후 복비관련질문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이미 묵시적 갱신이 되었기에 임차인분께서는 어떤 과실도 없습니다. 임대인이 요구한 부동산 수수료에 응할 이유가 없습니다.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월세 계약 만료 후 세탁기 고장문제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옵션으로 있는 물건의 하자는 임대인이 부담하는게 맞습니다.임차인에게 고의 과실이 없는 파손은 임차인이 지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리고 만약 임차인이 고의과실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입증하시라고 하시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할 시 법적으로 대응하시던지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하시면 됩니다.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집주인이 깡통전세 사기꾼입니다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30세대중 3세대만 전세였으면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를 하셨다면 이후 세대보다 선순위대항력을 가지고 있을것으로 보입니다.등기부등본을 확인해보시고 질문자님보다 선순위물권에 선순위 금액이 얼마인지 부터 확인해보시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주변건물시세비교해보시고 선순위 금액이 시세의 70%가 넘지않는다면 경매에 들어가도 배당은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의 경우는 60%정도 보시면 안전할것같네요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전세 계약할때 집주인이 해외에 있어서 주인 어머님하고 계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중개사를 끼고 하신건가요?만약 중개사없이 하신 계약이라면 보증보험에 가입이 안됩니다.중개사를 끼고 한 계약이라면. .중개사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계약에 관한 아들의 서류를 모두 갖추고 어머니가 계약했을시 보증보험가입이 됐다해도 추후 무권대리등의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다분합니다.중개사를 끼고 했다면 중개사에게 지금이라도 공증이 된 아들의 대리권 입증자료를 요청하세요.
경제 /
부동산
22.09.24
0
0
2044
2045
2046
2047
2048
2049
2050
2051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