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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결제가 VAN결제수수료보다 얼마나 비싼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통상적으로 알려진 수수료를 기준으로 했을 때, PG사 수수료는 0.5~1.0%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에 반해, VAN사의 수수료는 0.5%로 책정되어 있습니다.VAN사는 카드사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반면, PG사는 오히려 카드사에 수수료를 내고 결제를 연동하는 구조를 갖습니다.
경제 /
대출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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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잔고부족시 문제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택청약 통장의 경우, 미납회차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추후에 일시납이 가능합니다.선납총일수가 연체총일수를 넘어서면 연체 불이익이 모두 사라지며, 미납회차는 연체회차를 모두 납부한 후 그 회차만큼 선납처리하면 문제 없습니다.
경제 /
대출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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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내용과 어떤 가이던스를 제시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1분기에는 스마트폰·PC 신제품 출시로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다만, 파운드리 사업은 실적 개선이 어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AI 산업 발전에 따른 HBM 수요 증대로 차세대 HBM3E 제품도 8단 샘플 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현재는, HBM과 스마트폰 산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 /
경제동향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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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새벽 장 마감쯤에 파월의장의 어떤 발언으로 미국 증시에 큰 충격을 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파월 의장은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비쳤습니다.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으로 둔화할 것이라는 더 큰 확신을 얻을 때까지 금리 인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고, 미국 경제가 연착륙을 달성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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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부터 MSCI선진국 지수 편입얘기가 나오지 않고 지연되는 상황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정부는 2023년 말에 이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이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이와 같은 이유는 정부 자체 평가 결과에 의하면 경제 발전 수준과 주식시장 규모 등의 유동성 조건에서는 합격 수준인 반면, 시장 접근성 요건에서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미흡하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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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어떻게 구매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 역시 증권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증권사에서 장내채권, 장외채권을 매수/매도하실 수 있으며, 일반 주식 거래와 마찬가지로 거래하시면 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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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외환보유고라는 개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역시 외환보유고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미국에서 외환보유액은 해당 국가의 중앙은행이 보유하거나 통제하는 외국 자산을 의미하며, 외환 보유고는 2023년 11월 기준으로 36,303백만 달러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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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용어 중에 ABCP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ABCP란 Asset Backed Commercial Paper의 약자로, 유동화전문회사가 매출채권, 리스채권, 회사채 등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기업어음을 의미합니다.
경제 /
대출
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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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의 기준금리 발표는 언제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회의 결과는 현지시간으로 31일 오후 2시이며 한국시간 2월1일 새벽 4시에 발표됩니다.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적긴 하나, 연준이 조기에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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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합병을 EU나 미국보다 먼저 승인해준 배경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본 경쟁당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까지 결합하게 되면 한-일노선에서 시장점유율이 증가해 경쟁제한 우려가 있는 노선들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으나, 대한항공은 일본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결합할 항공사들의 운항이 겹쳤던 한-일 여객노선 12개 중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5개 노선은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일본 당국의 합병 승인은 동북아 허브 공항 지위를 두고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현상황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남은 EU와 미국 승인에도 도움을 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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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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