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에 등장한 근대적인 인간상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조선후기에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전쟁과 신분제의 변동, 평민계층의 정치적, 경제적 성장과 여성의 주체적 의식의 성장 등으로 인해 소설의 인물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춘향전, 박씨전 등에서는 주체적 여성이 등장하였으며, 홍길동전에서는 신분제의 폐해를 드러내는 주인공이 나타납니다. 조선 후기는 유교적이념에 눌려있던 자유로운 의식의 성장이 나타났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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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책 은 뭐가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인문학 책들 중에 유명한 책들이 많아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제레미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 등입니다. 사회정의에 대한 질문, 인간이라는 종에 대한 이야기, 인간문명에 크게 영향을 미친 총 균 쇠와 관련된 설명, 인간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해결방제시 등 인문학은 사람들의 삶에 전반에 대한 여러 담론을 제시하고 고민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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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주인공 성진과 작가 김만중은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김만중은 가족과 친척들이 세도가와 명망가의 일원이었고 자신도 노론 계열로 오랫동안 관직에 올라 권력을 누리고 당파싸움도 벌이면서 정치를 평생동안 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은 구운몽의 꿈 속 이야기에 주인공인 양소유와 매우 유사합니다. 반대세력의 탄핵을 받다 남해로 내려와 유배생활을 하게 되는데 유배지에서 글을 쓰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권력의 무상함을 느꼈다면 이 부분은 승려 성진의 삶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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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유레??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유래(由來)는 사물이나 일이 생겨남의 의미입니다. 유레는 맞춤법에 어긋난 잘못된 표현으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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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원래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동화로 분류된 이야기들이 나온 시대가 각기 다르고 당시 아이들이 알아도 되는 수준에 대한 기준 또한 달라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동화라고 하는 이야기에 대한 기준과 중세 또는 근대의 기중이 달라 현대의 기준으로 보면 과거에 나온 동화들은 잔혹하거나 잔인하게 보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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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중 영웅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작품은 어떤 작품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고전소설 중 영웅소설의 대표는 홍길동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얼제도 등의 신분제의 폐해와 탐관오리의 문제 등 사회구조의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한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씨전은 조선시대 여성영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소설입니다. 여성으로서 다른 남성들보다 훨씬 큰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후에는 전쟁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조운전, 유충렬전 등의 군담소설도 등장하였습니다. 군담소설들은 큰 전쟁을 겪은 후강한 영웅과 승리하는 나라를 원하는 민중들의 소망에 부응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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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에 도움될만한 고전소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여러 고전소설 중에 영웅소설들은 중국 또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소대성전, 유충렬전, 조웅전 등이 영웅소설에 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홍길동전, 박씨전, 춘향전등에서는 조선 신분제와 여성주체의식의 성장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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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의 구운몽은 왜 구운전이 아니라 구운몽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구운몽은 ‘몽자류 소설’에 속해서 ‘전’자가 붙지 않았습니다. 소설 제목 마지막에 ‘몽’자가 붙은 고전소설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몽자류 소설로 분류되게 괴었습니다. 주로 현실과 꿈 속으로 이야기가 나누어지고 현실의 주인공이 꿈 속에서의 삶을 경험하고 깨달음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소설의 액자식 구성과 유사한 구조를 가집니다. 구운몽에서도 승려 성진이 꿈 속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그 헛됨을 꿈에서 깨어나면 깨닫는 내용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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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이나 문학 작품의 목판이 남아서 전해지고 있는 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고전소설은 조선후기 큰 인기로 인해 목판본 또는 필사본으로 많이 유통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전주지역에서 활발하게 유통되었던 방각본인 완판본이 매우 유명합니다. 방각본은 영리를 위해 소설 등을 목판으로 인쇄하여 출판한 책으로 경판본(한양), 완판본(전주), 안성판본(안성) 등 주로 출판한 지역의 이름을 붙여 구분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완판본에서는 조웅전을 비롯한 15가지의 군담소설과 춘향전, 심청전, 화용도, 토별가 등의 판소리계 소설을 목판으로 판각하며 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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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중 문학작품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드라마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2018, 이도우)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2020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섬세한 감정연기로 소설을 읽은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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