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을 정말 못 받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 추세대로면 못 받는 다는 것인데, 국가에서도 생각이 있을 겁니다.예를 들어, 연금 받는 나이를 늦추거나, 조금 더 내게 하거나 등등이런 식으로 가입자들에게서 좀 더 걷고 덜 주는 식으로 조정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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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정책 변화로 인한 경제 영향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중국은 코로나 뿐 아니라 디지털 기업에 대한 규제도 완화하려는 방침을 내걸었습니다.이러면 게임이나 만화, 드라마 같은 산업들이 성장할 수 있으며, 우리 기업들에게도 수출이 늘어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봉쇄를 풀면 어쨌든 경기가 활성화되고, 소비가 늘어날테니, 우리의 수출도 늘어날 수 있을 것이고,무역적자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는 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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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10% 금리가 적용되면 채권 금리도 이에 비례합니다.그런데 다음날 금리가 20% 가 되면 20% 짜리 금리를 가진 채권이 발행될 것이므로 10% 금리를 가진 채권은 찬밥이 될 것입니다.찬 밥이라는 것은 수요가 없다는 것이고, 수요가 없으면 가격은 내려갑니다.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려간다는 것입니다.어제 나온 채권보다 내일 발행될 채권이 금리를 더 높게 쳐주니까 어제 나온 채권은 찬 밥이 되는 것입니다.반대로 금리 하락기에는 내일 나올 채권보다 어제 나온 채권이 더 높은 금리를 주니까 가격이 더 비쌉니다.사람들이 다 어제 나온 채권을 사려고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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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보면 무역적자가 계속 난다는데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선 환율이 너무 올랐고, 석유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우리는 100% 수입에 의존하는데, 환율과 석유가 모두 오르면서 수입 가격이 늘어나니 무역 적자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여기에 경기 침체로 우리의 수출품(반도체, 스마트폰, 철강 등)이 잘 팔리지 않는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경기 침체가 오면서 환율이 내려오기 어렵게 되고, 수출 기업들이 어려워지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내수마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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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어떤 건지 용어설명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깡통 전세는 집주인의 주택담보대출과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집값의 80%를 넘어선 물건을 말합니다.쉽게 말해서 깡통전세란 전셋값이 매매값에 근접할 정도로 높아, 집값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전세금,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운 집을 의미합니다.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높을 때, 집을 매도해도 전세금을 줄 수 없는 상황이 된 경우 이러한 용어를 사용합니다.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집값 상승기에 과도하게 전세가가 높게 측정된 상황에서,갑자기 하락기가 찾아와서 집값이 내려가는 상황에 많이 발생합니다.그래서 지금도 2017~2021년까지 상승장을 맞다가 급 하락장을 맞으며 이런 깡통전세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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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식이 급속도로 올라가는 것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세력이 매집이 끝난 후 갑자기 매물을 싹 쓸어담으면서 매도로 있던 매물들이 사라지면서 표시 가격이 오르게되는 것입니다.매도 매물을 모두 매수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데, 시총이 작은 주식이나 코인은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도 이것이 가능합니다.여기에 가격이 오르면 표시가 되어 개인들도 무슨 호재가 있나 하면서 뛰어들기에 점점 상승 폭이 커집니다.코인에서는 빔을 쏜다고 하고, 주식에서는 떡상이라는 표현을 씁니다.공식적인 용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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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장률이 1% 대라고 하는데 실제 이런 성장율은 경제의 어떤 부분이 반영되어 측정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은 일정 기간 내에(보통 1년) 한 국가 내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생산물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한국은행은 분기마다 GDP 잠정치를 발표하고, 익년에 연간 잠정치 통계자료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GDP를 산출함에 있어 먼저 통계청이나 기업, 협회 등 유관기관으로부터 관련 기초 통계 전수 자료를 직ㆍ간접적으로 입수합니다. 그 다음 입수한 통계자료를 토대로 추계과정을 거쳐 연간 GDP 추계치를 발표하게 되는 것입니다.GDP는 모든 최종생산물의 가치를 합하여 계산합니다.여기에 세계 경제 성장률이나, 원유나 환율 등의 상황도 고려하여 성장률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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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느나라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유엔(UN)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1인당 GNI는 3만1881달러로 세계 36위였습니다. 1위는 리히텐슈타인(19만44달러)이 차지했고 △모나코(17만3696달러) △버뮤다(12만2335달러) △스위스(8만803달러) △룩셈부르크(7만4956달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리히텐슈타인은 3.8만 정도의 인구를 가진 작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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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왜 천문학적인 금액의 빚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빚 없이 운영할 수도 있겠으나, 빚을 내서 사업의 규모를 더 크게 늘릴 수 있거든요.즉, 레버리지 개념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기업 입장에서는 그 빚을 갚는 것보다 그 빚을 내가 운용하면서 빚의 이자보다 더 큰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빚을 갚지 않는 것이 이득이거든요.그리고 기업들은 빚도 많지만 자산도 많고 현금도 많아서 걱정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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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부채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보통 변동금리가 고정 금리보다 낮아서, 이자가 적게 나가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지금이야 금리가 막 오르니까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손해인 상황이지만,장기간에 걸쳐 금리는 낮아지는 추세였기 때문에, 금리가 낮아지는 상황에서는 고정보다는 변동이 낫거든요.최근에야 이런 추세가 바뀌었는데, 물가가 안정되고 2~3년 뒤에는 또 변동금리 선호로 변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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