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은 언제까지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회사는 근로자가 제출한 소득, 세액공제 신고서와 증명서류, 공제요건 등을 검토 후, 연말정산 세액계산을 완료하고 원천징수영수증을 근로자에게 발급합니다. (2023.1.20. ~ 2023.2.28.)이 기간에 연말 정산 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2. 필요서류는 웬만하면 홈택스에서 자동으로 제출되며,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영수증 또는 누락된 자료 등을 직접 수집하고, 소득,세액 공제 신고서를 작성하여 증명서류 등과 함께 회사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아래 목록은 따로 조회되지 않아서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목록① 암, 치매, 난치성 질환 등 중증환자 장애인 증명서② 월세 세액공제 ③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신생아 의료비④ 자녀나 형제자매의 해외 교육비⑤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구매임차비용⑥ 안경, 콘택트렌즈 구매비용⑦ 중고생 교복구매비용⑧ 종교단체 기부금⑨ 취학 전 아동 학원비⑩ 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 지정기부금3. 늦어도 4월까지는 환급이 완료됩니다. 이건 회사에서 자료를 제출한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5.1.~5.31.)에 놓친 연말정산 환급신청을 하면 세무서에서 회사에 통보없이 개인에게 바로 소득세를 환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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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떨어지고있는데 다시올라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우리나라는 가계 부채나, 기업 부채 상황이 심각해서 기준 금리를 올리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경기 상황이 좋아야 금리도 올릴 수 있거든요.그런데 미국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으면 연준은 다시 금리를 더 올릴 수 있습니다.그러면 우리도 따라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합니다.이러면 다시 환율이 1400원으로 치솟을 수 있습니다.1100원 까지 떨어지는 시나리오는 미국이 달러를 마구 풀어야 가능한데, 현재로서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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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을 하면 보상을 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스테이킹은 지분증명(PoS)을 합의 알고리듬으로 채택한 블록체인에서 해당 블록체인의 가상자산(코인)을 예치(스테이킹)하고, 이자로 해당 코인을 받아 수익을 얻는 방법을 말합니다.지분에 따라 검증을 수행하고 채굴(보상)을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의 지분을 모아 검증을 수행하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분을 모으려는 의도에서 이 보상을 나누는 것입니다.스테이킹을 하게 되면, 시장에 팔렸을 코인이 묶여서 가격이 방어되거나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적극적으로 보상을 늘려 가격을 방어하려는 의도를 갖고 많은 이자를 주는 것입니다.또는 이자를 올려서 사람들이 해당 코인에 관심을 갖게 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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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적정 인플레이션 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국, 미국, 유로존 중앙은행 모두 물가 상승률이 약 2%를 유지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미국이나 유럽 모두 이 기준을 크게 초과하였으며, 이를 잡기 위해 금리를 마구 올리는 것입니다.한국은행도 마찬가지로 2% 로 물가를 잡고 있으며, 다만 미국에서 금리를 올리면 환율 방어의 이유로 함께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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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가 오면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융위기는 은행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가 어려워지면서 발생합니다.은행은 개인에게 빌려줄 수도 있고, 기업에게 빌려줄 수도 있습니다.2008년의 경우, 부동산 및 부동산에서 파생된 채권을 담보로 개인들에게 많은 돈을 빌려줬는데, 이게 부실화되면서 가진 부동산을 팔아도 은행에서 빚을 회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그래서 많은 은행이 문을 닫았고, 많은 개인들이 집을 잃고 빚만 떠 앉게 되었습니다.반면 우리나라의 1997년 IMF 상황에서는 달러 자금이 돌지 않아 개인보다는 기업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그래서 기업들이 줄 도산하면서 실업자가 늘었으나 자영업자는 심각한 타격을 입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어디서 터지느냐에 따라 개인이 힘들수도, 기업이 힘들수도 있으며, 성격에 따라 위기가 오는 순서도 달라집니다.다만 현재는 가계 부채가 최고조에 이른 상황으로 위기가 터진다면 개인이 먼저 힘들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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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타 렐리는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CPI가 나와봐야 연준이 금리를 하락 추세로 잡을지 유지할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올릴지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이런 연준의 움직임이 결정되어야 산타 랠리든 뭐든 가능할 겁니다.그리고 현재는 중국 봉쇄등으로 한국의 경기 상황이 밝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예측하여 미리 매수하기 보다는 수익이 좀 적더라도 미국CPI와 연준의 움직임을 보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게 안전합니다.12월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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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계속 갖고있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경기 상황이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주식 시장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그러면 주식 시장에 있던 자금들이 빠져나와 은행이나 금, 달러 같은 안전 자산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현금화해서 은행에 넣는 다는 것은 원화를 보유한 채 이자를 받겠다는 액션이고,금을 계속 보유한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단기간에 내려갈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 자산, 헷징 자산을 보유하겠다는 액션이 됩니다.원화 가격이 달러 대비 일정하거나 오를 것으로 예상하시면 현금화해서 은행에 넣는 것이 낫고,원화 가격이 달러 대비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시면 계속 금을 들고 있는 것이 낫습니다.어느 쪽이든 개인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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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하고 환율이랑 금이 무슨 소용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나라가 망한다는게 진짜 망한다는게 아니고, 최근 터키나 베네수엘라처럼 자국 화폐의 가치가 실시간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말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자국 화폐를 들고 있으면 실시간으로 가난해지는 것이며, 반대로 달러나 금 같은 자산을 들고 있는 사람은 반대 효과로 앉아서 부자가 되게 됩니다.예를 들어, 원화 가치 하락으로 달러가 급 상승하면, 이 달러를 팔아서 원화 자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이러면 나중에 환율이 정상화되면 보유 자산만 증가하게 됩니다.그래서 금이나 달러가 원화 같은 화폐 대비 헷징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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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폭등하면 왜 모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율 폭등이란 달러를 기준으로 각국 화폐 대비 달러 가격이 치솟는 상황을 말합니다.우리나라로 치면 원화 대비 달러가 올라서 1달러에 1000원이면 사던 것을 1달러에 2000원이 필요해진 상황을 말합니다.이러면 10달러에 사오던 기름도 10000원에서 20000원이 됩니다. 석유는 일상 생활뿐 아니라 기업(공장)에서도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이러면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반대로 환율이 오르면 원화가 상대적으로 싸지기 때문에 원화 자산을 들고 있으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그래서 코스피나 코스닥에 자금을 넣던 외국계 기관들이 환율 상승이 예상되면 자금을 빼서 미국 달러 자산에 예치하게 됩니다.이런 이유로 환율이 폭등하면 물가가 오르고, 국내 자산 시장이 안좋아 집니다.한국을 예로 들었지만 나머지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이유로 환율이 폭등하면 전세계적으로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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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제 활동에 개입한다는 말의 뜻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쉽게 말해 돈을 푸냐, 거둬들이냐 입니다.시장에 돈을 풀면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고, 돈을 거둬들이면 얼어붙을 것입니다.그러면 무한정 돈을 풀면 되는거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다보면 지금 미국 상황처럼 어마어마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자산으로 인한 양극화, 근로의욕 감소가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자산 보유자는 자산이 너무 올라 일을 안하고, 자산 미보유자는 일을 해도 자산을 살 수 없고, 인플레이션으로 근로 소득의 가치가 떻어져 일을 안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정부는 돈을 풀었다가, 거둬들였다가 하면서 경기 상황에 맞춰 조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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