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면 탈모가 올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공기 중에는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황(SO₂)과 자동차와 공장의 배기가스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비가 오면 이런 물질들이 녹아서 산성비를 만듭니다.묽은 황산화, 묽은 질산의 형태로 빗물에 녹아내리는데 이것이 머리에 닿으면 피부로 흡수됩니다.이런 물질들은 산성화되어 우리 몸에 흡수될 경우 해롭습니다.그래서 자꾸 맞으면 탈모가 올 수 있습니다.탈모 예방을 위해 우산을 습관하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정말 나중에 큰 후회를 할 수 있습니다.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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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키는 부모의 키에 의해 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키는 유전적 요인이 있고, 환경적 요인이 있습니다.물론 키는 유전적 요인이 많이 작용해서, 부모가 크면 자식도 크고, 부모가 작으면 자식도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예외도 많습니다.쌍둥이 간에도 키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부모님이 작더라도, 뭐 키가 크도록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했다던가, 잘 먹었다던가,운이 억수로 좋아서 그래도 키 큰 유전자를 받았다던가 등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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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물리적인 차단, 화학적인 차단을 하는 두 가지 선크림이 있습니다.1) 선크림은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합니다.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는 것은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을 통해 자외선과 피부 사이에 얇은 장벽을 만들어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피부에 도달한 자외선을 반사, 산란시켜 물리적으로 차단해주는 성분은 “티타늄디옥사이드(TIO2)”와 “징크옥사이드(ZnO:산화아연)”입니다2) 선크림 중에는 자외선이 피부에 닿지만, 피부에서 에너지를 흡수해 자외선 효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있습니다.이를 화학적인 차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벤조페논 등 대부분의 자외선차단제의 성분이 여기에 속합니다.자외선은 우리 피부 노화의 주범이니 꼭 선크림을 바르셔야 합니다.비오는 날, 구름낀 날도 발라주셔야 피부미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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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건 을 보다가 궁금증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비행기 속도와 상관없이, 총알이 나가는 순간 속도는 비행기 속도보다 훨씬 빠를 것이고, 그 이후에는 공기의 저항을 받아 느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속이나 마하와는 크게 관련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외 중력을 고려해야 하나, 총알이 질량이 작아 총알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결론: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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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들이 궁금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먼저, 탄소를 만들어내는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에너지 자체 사용량을 줄일 수도 있고, 대체 연료를 개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그래서 여름철 에어컨 온도를 좀 높게 유지한다던가, 전기를 아끼는 다른 행위들을 통해 지구를 온난화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그 외 분리수거에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니, 분리수거를 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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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프리카 사람들은 피부가 검게 진화했나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아프리카 사람들이 피부가 검은 것은 태양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멜라닌 색소가 많아져 피부가 검게 보이는 것입니다.피부색이 사람마다 차이나는 것은 이 멜라닌 색소의 함유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피부에 자외선이 닿으면, 세포에 해로운데, 멜라닌은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멜라닌은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 침투를 막고,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합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나온 현생인류는 초기 피부가 검었으며, 유럽 정착시에도 검었다고 합니다.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태양의 고도가 낮아 창백한 피부색이 유리한 지역에서 흰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살아남으면서 오늘날의 백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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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 냄세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냄새가 나는 이유는 부위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땀샘에서 나오는 물질을 세균이 분해해서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땀샘이 많은 사람이나, 땀샘이 많이 분포한 신체 부위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겨드랑이나 발, 정수리가 있습니다.그외에 입에서는 입속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면서 휘발성 황이 생기는데, 이것이 냄새의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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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뿌리로부터 잎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뿌리에서 흡수한 물은 뿌리의 물관에 도달해 줄기와 잎으로 연결된 물관을 통해 잎으로 이동합니다.뿌리가 물을 빨아올려서, 줄기로 밀어 올리는 힘을 근압이라고 합니다근압이란 뿌리의 압력을 말하며, 이 근압으로 뿌리부터 잎까지 물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근압은 모세관 현상의 일종입니다. 모세관 현상이란 얇은 관에 액체를 넣었을 깨 가는 관을 따라 액체가 위로 이동하는 현상입니다.뿌리에서 줄기로는 모세관 현상을 이용해 이동합니다.식물의 뿌리에서 잎 끝까지 연결된 물관을 통해 수분 상승이 일어납니다.참고로 흙속의 물이 뿌리로 들어올 수 있는 건 삼투 현상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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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는 어떤현상때문에 생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멀미는 귀에서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부분인 '전정기관' 때문에 발생합니다. 차가 흔들려 안에 타고 있는 몸이 함께 움직일 때, 전정기관과 몸의 자율신경계가 일치해서 작동하지 않으면 어지럼증 등 멀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멀미를 줄이는 방법은 전정기관과 몸의 자율신경계가 일치하도록 하는 겁니다.방법은 차가 기울어지면, 전정기관이 기울어지는 쪽으로 반응할테니, 우리도 눈으로 보고 대비를하고,실제 차가 기울어지는 방향으로 고개를 기울여주는 겁니다.버스 같은 곳에서도 뒤가 아닌 앞에 타서 버스의 진행방향을 볼 수 있다면, 이런 원리로 멀미를 줄일 수 있습니다.버스 뒤에 앉으면 내 대뇌는 버스 진행 상황을 모르는데, 전정기관만 반응을 하니 여기에서 불일치가 생기고,이로 인해 멀미가 심해지는 것입니다.그외 멀미약을 이용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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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일정하게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구름은 모양이 다 다르고, 매일 달라집니다.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도 구름 모양이 망가지지 않은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관측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하루 이상 관측하면, 구름의 모양이 매일 달라지는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한 장소에서 타임랩스 촬영을 해서 풍경을 몇일 찍어보면, 구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어떻게 모양이 다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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