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에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중개형과 일임형의 차이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중개형은 계좌 안에서 예금, 펀드, ETF, 국내주식 등을 본인이 직접 골라 매매하는 방식이라, 스스로 투자 판단을 하고 싶은 분께 적합합니다. 일임형은 증권사, 은행이 제시하는 몇 가지 모델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선택하면 전문가가 알아서 자산을 배분, 운용해주는 방식이라, 투자 경험이 적거나 직접 관리할 시간이 없는 분께 맞습니다. 직접 종목을 고르고 싶다면 중개형, 맡기고 싶다면 일임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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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손실중 계속 가지고가야될까?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10%일 때 팔았어여 했는디라는 생각은 이미 지난 일이라 지금 판단에 도움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의 본업 경쟁력(HBM, 파운드리 등)이 매수 당시보다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입니다. 사업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국내 대표 우량주라 장기 보유도 근거가 있고, 반대로 경쟁력 약화가 걱정되신다면 손절도 합리적 선택입니다. 본전 회복을 목표로 무작정 버티기보다, 지금 이 돈으로 다시 삼성전자를 사시겠는지 자문해보시는 게 실질적인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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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을 때 신용점수 외에 어떤 점이 가장 큰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 외에는 소득의 안정성(정규직•근속연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담보 유무와 담보가치, 거래 은행과의 주거래 실적(금여이체, 카드실적)이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대출 목적과 기존 대출 건수•형태도 은행 내부 심사 모델에서 중요하게 반영됩니다. 같은 신용점수라도 이런 요소들의 조합이 다르면 은행이 산정하는 실제 리스크가 달라져 금리 차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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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 폭락하였는데 이제 가망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고점 대비 70% 하락이라면 어떤 종목인지에 따라 판단이 완전히 달라져, 특정 근거 없이 가망 없다/추가매수하라고 단정해 드리긴 어렵습니아. 다만 원칙적으로 물타기(추가매수)는 그 기업의 실적•사업 경쟁력이 처음 살 때와 비교해 훼손되지 않았는지가 우선 확인돼야 하는 문제이지, 하락폭이 크다는 이유만으로는 결정할 사안은 아닙니다. 낙폭티 이미 커서 심리적으로 힘드시겠지만, 감정적으로 몰아서 매수하기보다는 해당 종목의 재무제표와 최근 공시 내용을 먼저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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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시장이 비이성적인거 맞겠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적과 주가가 따로 노는 지금 상황은 답답하실 만하지만, 시장이 일부러 끌어내린다기보다는 실제로 작동 중인 구조적 요인들이 겹친 결과에 가깝습니다. 신용융자로 빚투한 개인투자자들의 반대매매가 매도 물량을 강제로 만들어내고, 여기에 CXMT 상장에 따른 중국발 공급과잉 우려, 빅테크 AI 투자 CDS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ADR 프리미엄 왜곡까지 겹쳐 있습니다. 시장이 단기적으로 실적과 괴리되어 움직이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를 비이성적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악재가 동시에 가격에 반영되는 과정이라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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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삼전닉스'로 불리는 세계 4위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중국판 나스닥인 과창판에 상장했는데 기술 경쟁력 수준을 알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CXMT의 기술력은 최첨단 HBM 경쟁자로 경계할 수준은 아직 아닙니다. 한국 기업들이 고부가 HBM에 집중하는 사이 CXMT는 저가 범용 D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구조로, 최첨단 공정과 HBM 개발보다 범용 제품을 키우는 구조로, 최첨단 공정과 HBM 개발보다는 범용 제품 증설과 수율 개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 매출이 급증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성장 속도 자체는 빠르며,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이 증설에 투입되면 범용 D램 공급 과잉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최근 급락의 핵심 배경입니다. 즉 기술 격차보다는 저가 물량 공세로 인한 가격 압박 우려가 시장 반응의 실제 원인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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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신청할 때 선택으로 리볼빙 비율을 정하라던데 안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선택이라고 표기된 항목이니 굳이 설정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리볼빙은 신청 시 반드시 정해야 하는 필수 항목이 아니라, 나중에 리볼빙을 이용하고 싶어질 경우를 대비한 사전 설정일 뿐입니다. 설정을 비워두면 기본적으로 리볼빙 없이 매달 청구된 대금 전액이 결제되는 일반 신용카드로 사용되니,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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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메모리가 싼 메모리칩 생산하고 싼 값에 파는데 왜 비싼 칩을 파는 하이닉스랑 삼성전자가 피해를 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당장은 직접 경쟁 제품이 아니라도 간접 영향이 있습니다. CXMT는 주로 범용 D램, 저가 시장을 노리는데, 이 시장에서 공급이 늘면 전체 D램 가격이 눌리는 효과가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여전히 범용 D램 매출 비중이 커서 가격 하락 시 수익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중국이 메모리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불안감에 밸류에이션을 낮춰보는 심리적 요인도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HBM처럼 고부가 제품 경쟁력은 아직 격차가 커서, 실질 피해보다는 범용 시장 수익성 둔화와 투자심리 위축이 현재로선 더 큰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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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카드를 쓰면 카드 쓰는 구성원 모두 신용점수가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아쉽지만 아닙니다. 가족카드는 결제 책임과 신용정보 관리 주체가 모두 주카드 명의자이므로, 이용 실적과 대금 납부 이력도 전부 본인 신용점수에만 반영됩니다. 가족카드를 사용하는 배우자, 자녀 등 부속카드 소지자는 실제로 카드를 긁어도 본인 명의로 발급받은 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사용 실적이 본인의 신용점수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가족 구성원 각자의 신용점수를 올리려면 각자 명의로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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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카드를 신청했는데 가족카드는 신청한 명의카드를 해지하면 같이 해지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족카드는 본인 명의 계좌•계약에 종속된 부속카드라서 본인이 카드를 해지하면 거기에 딸린 가족 카드도 자동으로 함께 해지됩니다. 가족카드만 따로 남겨두고 본인 카드만 해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가족카드를 계속 쓰고 싶다면 해당 가족 명의로 새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정확한 처리 방식은 카드사마다 약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해지 전 카드사 고객센터에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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