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0%손실중 계속 가지고가야될까?

10%손실일때 매도했어야됐는대 어쩌다보니 이렇게되었는대. . ㅠㅠ

계속 가져가는게 맞을지

수익보고싶은대 어떻게해야될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0%일 때 팔았어여 했는디라는 생각은 이미 지난 일이라 지금 판단에 도움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의 본업 경쟁력(HBM, 파운드리 등)이 매수 당시보다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입니다. 사업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국내 대표 우량주라 장기 보유도 근거가 있고, 반대로 경쟁력 약화가 걱정되신다면 손절도 합리적 선택입니다. 본전 회복을 목표로 무작정 버티기보다, 지금 이 돈으로 다시 삼성전자를 사시겠는지 자문해보시는 게 실질적인 기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40% 상태에서 섣불리 손절하는 건 가장 나쁜 선택 중 하나지만, 무작정 버티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상황에 맞춰 대응하는 게 최선입니다.

     # 지금 상황

    1. 상반기 AI·HBM 기대에 너무 많이 올랐다가, AI 투자 대비 수익 의심+중국 경쟁+금리·유가 불안+이익실현이 겹쳐 급격히 조정된 겁니다.

    2. 삼성의 본질적인 경쟁력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HBM·고부가 메모리 장기 수요는 여전히 크고, 범용 D램·낸드 가격 상승 사이클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다만 단기 시장 심리가 극도로 나빠진 상태입니다.

    # 대응 방안

    1. 전액 손절은 절대 권하지 않아요: 이미 큰 손실을 본 뒤 바닥에서 팔면 손실만 확정되고, 반등할 때 탑승하지 못하게 됩니다.

    2. 비중 조절은 고려해보세요: 전체 자산에서 삼성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면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집니다. 40~60%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돌려 숨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3. 추가 매수는 아직 신중: 정말 여유자금이 많고 3~5년 이상 볼 거 아니면, 지금 바로 물타기하지 마세요. 시장이 안정되는 걸 보고 조금씩 나눠도 늦지 않습니다.

    4. 명확한 기준 세우기: 이번 주 빅테크 실적·FOMC 결과 지켜보고, 지지선 깨지면 조금 줄이고, 반등하면 비중을 조절하자처럼 내가 납득할 수 있는 규칙을 정하세요.

    5. 10%일 때 팔았어야 했다는 후회는 이제 내려놓으세요. 지금부터 어떻게 대응할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6. 삼성은 단기 도박주가 아니라 장기 산업 사이클을 타는 회사입니다. 시장이 과민반응하는 지금이 오히려 기업 가치를 다시 볼 때입니다.

    # 정리하자면

    무작정 팔지도, 무작정 올인도 하지 마세요. 비중을 조절하고 이번 주 큰 이벤트를 지켜보며, 내가 견딜 수 있는 만큼만 가지고 가면서 대응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대응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40프로면 최근에 들어오셨나보네요 고점일때, 전망이 더 좋다고 해서 들어오셨을텐데

    -40이면 다시 올라갈겁니다

    문제는 외국인들이 엄청 나갔는데 중국메모리나 이란전쟁떄문으로만 지금 생각되는데

    마이크론도 테슬라도 다 떨어지고 있거든요

    이것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불안정할뿐 가지고 있으면 좋은 일있을겁니다

    때는 알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