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창신메모리가 싼 메모리칩 생산하고 싼 값에 파는데 왜 비싼 칩을 파는 하이닉스랑 삼성전자가 피해를 보나요
창신메모리가 싼 메모리칩 생산하고 싼 값에 파는데 왜 비싼 칩을 파는 하이닉스랑 삼성전자가 피해를 보나요. 경제적 영향이 어떻게 받는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그렇지만 앞으로 금새 따라잡힐 것 같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악재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기업의 주가들이 빠지고 있고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장은 직접 경쟁 제품이 아니라도 간접 영향이 있습니다. CXMT는 주로 범용 D램, 저가 시장을 노리는데, 이 시장에서 공급이 늘면 전체 D램 가격이 눌리는 효과가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여전히 범용 D램 매출 비중이 커서 가격 하락 시 수익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중국이 메모리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불안감에 밸류에이션을 낮춰보는 심리적 요인도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HBM처럼 고부가 제품 경쟁력은 아직 격차가 커서, 실질 피해보다는 범용 시장 수익성 둔화와 투자심리 위축이 현재로선 더 큰 요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창신메모리는 단순히 저가형 메모리만 생산하는 회사로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 DDR4뿐만 아니라 PC 서버용 DDR5와 스마트폰용 LPDDR5X까지 공급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반 D램 사업과 직접 겹치는 영역이 커지고 있습니다. HBM처럼 최고급 제품을 당장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더라도 범용 D램 시장에서 판매량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같은 규격과 성능 기준을 충족하면 고객사가 공급업체를 바꾸거나 두 업체의 가격을 비교하기 쉬운 제품입니다. 중국산 D램이 싸게 공급되면 PC, 스마트폰, 서버 제조사들은 이를 협상 수단으로 활용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가격 인하를 요구하게 됩니다. 결국 판매량이 크게 줄지 않더라도 평균판매가격과 이익률이 낮아질 수 있고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제품 우선 사용으로 점유율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은 대량생산 제품에서 가격과 생산능력이 핵심 경쟁 요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 등의 고대역폭 메모리 외에도 범용 메모리 판매도 매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범용 메모리 부분에서 창신메모리가 M/S를 확대하려고 한다면 분명 이는 국내 기업에 상당한 피해로 돌아오게 되죠.
또한 중국 내 수출 비중도 줄어들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중국 내수만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마켓쉐어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과 하이닉스에게는 악재로 작용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성과 하이닉스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하지만 매출은 범용 메모리에서 나옵니다
이 범용 반도체를 중국에서 싸게 만들면 말씀처럼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창신메모리의 저가 물량공세가 시작 되면 경쟁으로 인해 글로벌 D램 시장 전체의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지고 범용 메모리 수익이 악화 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영업 실적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