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금리가 올랏다는데여 이것이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안전한 달러 자산 매력이 커져 신흥국인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는 요인이 됩니다. 장기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기술주의 미래 이익 할인율이 높아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원/달러 환율에도 상승 압력을 줍니다. 다만 금리 상승이 경기 회복 기대 때문인지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인지에 따라 시장 반응이 달라져, 장단기 금리차도 함께 봐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용어 중에 자사주 소각이라는 말이 있던데 이건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사주 소각이란 회사가 보유한 자기 주식을 완전히 없애 발행 주식총수를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 수가 줄면 남은 주주들의 지분율이 높아지고 주당순이익(EPS)도 개선돼, 이익이 그대로여도 주당 가치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회사가 자기 주식을 없앤다는 것은 경영진이 현재 주가를 저평가로 본다는신호로도 읽혀, 하이닉스 사례처럼 발표 직후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역사회에서 '중간조직'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협동조합•시민단체 같은 중간조직은 주민 요구를 정부•기업에 전달하고 정책 정보를 주민에게 풀어주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조율해 협상 비용을 줄이는 완충 기능을 합니다. 다만 대표성이 일부 활동가에 편중되거나 재정을 정부 지원에 의존해 독립성이 약화될 수 있고, 내부 의사결정이 폐쇄적이면 주민 다수 목소리를 왜곡할 한계도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저축은행은 왜 시중은행보다 예금금리가 더 높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신용도가 낮아 예금 유치를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해야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대출 시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아 예대마진으로 이를 보전합니다. 예금자보호는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1억 원까지 적용되지만, 저축은행은 부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를 금리로 보상하는 구조이며, 지점망과 조달비용 구조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금자리론 대출시 잔금유예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보금자리론은 잔금 계획을 심사하므로 매도인 잔금유예 구조는 대출기관 신고 대상이며 승인은 별도 심사입니다. 6억원 이상 주택은 자금조달계획서에 차입금 출처를 기재해야 하고, 계약서에 남기지 않고 사적으로 처리하몬 허위 신고•편법증여로 간주돼 과태료, 세무조사 위험이 있습니다. 개인 간 차용도 차용증•이체내역을 남겨야 정상 거래로 인정받으니, 정확한 구조는 세무사·법무사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정보 유출 확인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털린내정보 찾기 사이트나 각 사이트의 로그인•접속 이력 조회로 가능합니다. 유출이 확인되면 해당 계정 비밀번호를 즉시 바꾸고,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사이트도 함께 변경해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쓰고 2단계 인증(OTP)을 설정하며, 명의도용방지서비스와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로 정기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SK하이닉스가 40조 자사주를 소각했다고 하는데 이게 엄청난 규모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상 최대 규모가 맞습니다. 발행주식 총수의 3.3%인 약 2400만 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하는 정책을 조기 이행한 결정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줄면 주당순이익과 순자산이 개선되고, 경영진이 주가를 저평가로 본다는 신호로 해석돼 통상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은 강한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SK하이닉스의 이번 자사주 소각 규모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전날 종가 166만2000원 기준 약 2400만주로, 발행주식총수의 3.3%에 해당하며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주주환원한다는 정책을 조기 이행하는 것으로, 유통주식수 감소로 주당가치가 높아져 시장에서는 강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국민연금 개혁에서 세대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세대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해서는 자동안정화장치 도입이 대표적으로 논의됩니다. 기대여명, 가입자 수 변화에 연동해 보험료율과 급여 수준을 자동 조정하면 특정 세대가 일방적으로 부담을 지는 구조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율 인상과 수급연령 상향을 단계적으로 병행하고, 저소득층에는 기초연금 연계 보완 장치를 두는 방안도 제시됩니다. 다만 적정 조합은 세대별 이해관계가 달라 정치권과 전문가 사이에서도 견해차가 있는 사안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기업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사주 매입은 유통주식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기업가치가 그대로여도 주당 지표는 개선됩니다. 또한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인다는 것은 경영진이 주가를 저평가로 판단하다는 신호로 해석돼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매입 주식을 소각하지 않고 보유만 하면 감소 효과가 제한적이고, 실적 개선 없이 주가 부양만 목적이면 효과가 오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4.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