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하는 분들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총재 및 부총재를 포함해 총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총재는 의장을 겸임하며, 부총재는 총재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고, 나머지 5인은 각각 재정경제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현재 의장은 신형송 총재이며, 위원으로는 장용성, 유상대, 황건일, 김종화, 이수형, 김진일 위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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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은행 금리가 인상되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인상은 견조한 경제성장세와 수도권 집값, 가계부채 급증에 따른 금융불균형 우려가 주된 배경입니다. 2분기 GDP 성장률이 한은 전망치를 크게 웃돌 정도로 강했고,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긴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다만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려우신데 금리까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걱정입니다. 대출을 이용 중이시라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옵션이나 상환 스케줄 조정을 은행에 상담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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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은행에서 은행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은 미국 연준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국내 경기, 물가, 부동산 등 자체 경제 상황을 우선 반영합니다. 이번 인상도 견조한 경제성장세와 수도권 집값, 가계 부채 등 금융불균형 우려가 주된 근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보다 먼저 움직인 넛은 국내 물가와 성장 지표가 그만큼 긴축이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다만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커지면 자본유출, 환율 압력이라는 부담도 함께 고려 대상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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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주가 괴리가 심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을 더 받는 조선이 붙어있러, 원래 보통주보다 낮은 가격이 거래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우선주는 발행주식 수가 훨씬 적어 유동성이 낮고 거래량도 적어, 소수의 매수•매도 물량만으로도 가격이 보통주보다 훨씬 크게 출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처럼 방향이 정반대로 움직이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로, 배당관련 뉴스가 반영이 되고 있거나 하는 단시적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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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거래량은 적은데 주가가 계속 오르는 경우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거래랭 없이 오르는 상승은 매도 물량 자체가 적어 소량 매수만으로도 주가가 쉽게 밀려 올라가는 상태로, 시장의 큰 관심 없이 소수 투자자(주포•세력)가 조용히 매집하는 단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승에 대한 공감대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초기 국면이라 살승 동력이 약하고, 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으면 작은 매도 물량에도 급락하기 쉬운 취약한 구조입니다. 이런 저거래량 상승은 향후 거래량이 실제로 터지면서 상승을 이어가는지, 아니면 반짝 상승 후 다시 주저앉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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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효율은 왜 공정성과는 다른 개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파레토효율은 더 이상 누군가의 손해 없이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없는 상태를 뜻하는 자원배분의 효율성 개념일 뿐, 그 배분이 얼마나 공평한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리 자원의 100%를 독점하고 나머지 0%를 가진 극단적 불평등 상태도, 재분배하려면 독점자의 몫을 줄여야 하므로 파래토효율이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즉 효율성은 낭비 없이 자원이 배분됐는가를 보고, 공정성은 그 배분이 정의롭고 공평한가를 보는 별개의 가치판단 기준이기 때문에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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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통장을 중도 해지할 때 적용되는 중도해지이율과 만기 유지의 득실 계산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만기가 2개월밖에 안 남은 상황이라면 대부분 예적금담보대출이 유리합니다. 예적금담보대출 금리는 보통 적금 약정금리에서 1~1.5%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는데, 만기가 임박했다면 그 짧은 기간 동안의 추가 이자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반면 중도해지하면 이미 쌓인 이자 전체가 중도해지이율(보통 기본금리의 절반 이하, 심하면 1%대)로 재계산되어 그동안 쌓아온 이자를 대부분 잃게 됩니다. 정확한 비교는 가입 은행 앱에서 중도해지 시 예상 수령액과 담보대출 금리를 직접 조회해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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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이대로계속오를까요?제가손실보던걸 손절했는데,,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손절한 뒤 상승세를 보고 다시 뛰어드는 것은 손실 회피 심리가 작용하기 쉬운 상황이라 신중해야 합니다. 국채 리스크 확대 시 비트코인이 대체자산으로 주목받는다는 논리는 일이 있지만, 아직 금증이 완전히 끝난 명제는 아니고 여전히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최근 급등 이후라 단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이미 손절한 시점의 가격을 계속 의시하기보다는 지금부터 다시 투자할 말한 근거(자금 여력, 투자기간, 감내 가능한 손실폭)를 새로 세우고, 분할매수로 접근하시는 것이 감정적 재진입보다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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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함정에 빠지면 왜 금리를 낮춰도 경기부양 효과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동성 함정은 금리가 이미 0%에 가까울 만큼 낮아져 더 내릴 여지가 없거나, 경제 주체들이 미래를 극도로 비관해 돈을 풀어도 소비, 투자보다 현금이나 안전자산으로 쌓아두려는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이자율이 낮으면 채권보다 현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거의 없어지고, 향후 경기가 더 나빠질 것이란 불안감이 크면 아무리 저금리라도 기업은 투자를 꺼리고 가계는 소비 대신 저축을 늘립니다. 결국 중앙은행이 공급한 유동성이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못하고 금융권에 고여있게 되어, 전통적 통화정책만으로는 경기부양 효과를 내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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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금통위에서 예상을 깨고 금리를 올렸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과 물가는 다소 안정됐지만, 견조한 성장세와 금융불균형 우려가 인상의 핵심 근거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GDP 성장률이 한은 전망치를 크게 웃돌 정도로 강했고, 수도권 집값과 가계대출 증가에 따른 금융불균형 위험이 지속적으로 인상 근거로 꼽혀왔습니다. 여기에 10월까지 결정을 미루는데 따른 지연 비용이 클 것으로 판단하여, 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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