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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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도 잘 관리하게 되면 자산이 될 수 있는 것인가요?
어떤 사람들은 빚, 대출도 자산의 일부라고 이야기 하던데
이게 실제로 맞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빚이나 대출이 내 자산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빚도 잘 관리하게 되면 자산이 될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선 빚은 잘 관리해서 자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구성하는 것 중에 하나가 빚입니다.
자산은 빚과 자본으로 구성된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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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빚 자체가 자산은 아니지만, 낮은 금리로 빌린 돈을 그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자산에 투자해 순자산을 늘릴 수 있다면 결과적으로 자산 형성에 활용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익이 기대보다 낮거나 금리 부담이 커지면 오히려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현금흐름과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을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적으로 자산은 내 돈(자본)과 빌린 돈(부채)을 합한 개념이기에 대출도 엄연한 자산의 일부입니다. 특히 대출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이는 우량 자산에 투자할 경우, 빚은 잣산 형성 속도를 앞당기는 지렛대(레버리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철저히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할 때만 유효하며, 소득 대비 과도한 부채나 단순 소비성 대출은 자산이 아닌 재무적 재앙이 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빚이 자산이라는 건 회계적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개념을 혼동하기 때문에 나온 말 같네요.
빚은 자산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갚아야 할 부채입니다. 그런데 돈을 빌리면 돈을 갚아야 할 의무가 발생하지만 동시에 현금이 들어오게 됩니다.
부채가 발생하면서 현금이라는 자산도 함께 발생하는 것이죠. 이때, 수중에 들어온 현금은 자산입니다.
돈을 빌리면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발생한다는 개념을 숙지한다면, 돈을 빌리는 것도 미래에 소득을 발생시키는 행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1000만원을 빌렸다고 가정했을 때, 대출 금리가 5%일 경우 1년 뒤에 50만원의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그런데 1000만원을 빌렸다면 이 1000만원을 통장에 그대로 보관하지는 않겠지요. 이 1000만원으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투자를 하여 100만원을 벌게 된다면, 이자 50만원을 갚고도 50만원의 순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돈을 빌려 투자를 하고, 그 투자 결과 50만원의 자산이 발생한 것이므로
"빚도 잘 관리하게 되면 자산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을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겠죠.
엄밀히 말하면, 빚은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틀린 말이지만, 이 말의 본질은 돈을 빌려서 부채가 있는 상황에도 자산 관리를 잘 하면 순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빚도 잘 관리하면 자산이 됩니다
또한 실제 분류도 자산으로 편입이 됩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빚을 최대한 활용을 잘하는 것도 실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자산은 내가 가진 돈과 부채를 포함하는 범위이기 때문에 대출은 자산의 일부가 맞습니다.
다만 단순히 빚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부채를 활용해 부를 쌓는 것은 유리한 전략 이라고 생각 합니다.
빚으로 리스크가 큰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 하지만, 주택을 구매하거나 안정적인 자산을 적립식으로 매수하여 대출 이자보다 수익률이 크다면 유리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