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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관련 용어 중 "PF"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Private Finance는 일반적으로 공공 부문이나 정부 기관이 아닌 사적인 자본으로부터 유래하는 자금을 의미합니다.Private Finance는 일반적으로 회사, 기업, 기타 비공개 기업이나 기관 등이 발행하는 채권, 주식, 자본 등을 통해 얻어집니다. 이러한 자금은 일반적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율이나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높은 위험의 투자 수단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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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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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시 비례배정은 어떻게 받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공모주 청약에서 비례배정은 일정 비율로 청약을 하였지만 주식 할당을 받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 비례배정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1) 주식 청약을 신청하였으나, 할당량이 모자라 배정 받지 못한 경우2) 일정 금액 이상의 청약을 하였을 경우(일정 금액 이상 청약자 중에서 비례배정 대상 주식 수와 비례하여 주식을 배정받음)3) 공모주 청약을 신청하고, 배정 받은 주식의 수가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예를 들어, 공모주 청약 신청 수량이 500주인데, 실제 할당된 주식 수량이 100주라면, 나머지 400주에 대해 비례배정을 받을 수 있음)비례배정은 일정 비율로 주식을 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례배정 대상 주식 수와 신청한 주식 수의 비율에 따라 주식을 배정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비례배정 대상 주식 수가 1000주이고, 신청한 주식 수가 500주라면, 1000주 중 250주(500주의 1/2)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비례배정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증권사의 청약 조건을 잘 확인하고, 일정 금액 이상 청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례배정 대상 주식 수가 적을 경우에는 참여할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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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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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권 은행이 어디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 제1금융권은 보통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금융기관들을 가리키며, 일반적으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등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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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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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가 우리 생활에서 어떨때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GDP(Gross Domestic Product)는 국내총생산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한 나라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합산한 총액입니다. GDP는 일반적으로 경제 성장과 국가의 경제적 활동 수준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GDP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합니다.1) 개인소비: 개인이 구입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2) 정부지출: 정부가 구입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3) 투자: 기업이 생산설비, 건물 등을 구입한 가치4) 순수출: 수출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에서 수입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뺀 가치따라서 자급자족한 채소는 GDP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급자족한 채소는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GDP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만을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급자족한 채소가 시장에서 판매되는 경우에는 GDP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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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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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런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뱅크런(Bank run)은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하려는 현상입니다. 보통은 대규모 사기나 금융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일어납니다.은행은 예금을 받아서 대출을 하거나 다른 투자를 합니다. 그러나 예금을 인출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은행은 예금금액보다 많은 돈을 돌려줄 수 없게 됩니다. 이는 은행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뱅크런이 발생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예금을 인출하기 때문에 뱅크런이 계속되는 악순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정부나 중앙은행은 뱅크런이 발생할 경우 은행을 구제하기 위해 대출을 제공하거나 예금자 보호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은행의 신뢰를 회복시키고 뱅크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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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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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곡선' 무엇을 나타내는 곡선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로렌츠 곡선(Lorenz curve)은 불평등의 정도를 나타내는 경제학적인 개념입니다. 이 곡선은 1905년에 이탈리아의 수학자 로렌츠(Gini coefficient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가 개발했습니다.로렌츠 곡선은 수평축에 전체 인구의 누적 소득 비율을, 수직축에 전체 소득을 나타냅니다. 이 곡선이 y=x인 대각선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에 따라 불평등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로렌츠 곡선이 y=x와 완전히 일치할 경우, 모든 인구가 동일한 소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완전한 평등을 나타냅니다. 반면 로렌츠 곡선이 y=x로부터 멀어질수록 불평등이 심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로렌츠 곡선은 경제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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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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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서 발행계획이라는 CBDC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CBDC란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의 약어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를 의미합니다. 즉, 디지털 형태의 중앙은행 지급수단입니다.CBDC는 현금과 같은 물리적인 형태가 아니라 디지털 형태로 발행되어 지불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디지털 화폐는 중앙은행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지급체결을 보장합니다.CBDC는 또한 중앙은행의 정책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BDC는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현금보다는 더욱 효율적인 자금세탁방지와 같은 금융안정성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집니다.많은 국가들이 CBDC에 대한 연구와 시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몇몇 국가에서는 이미 CBDC의 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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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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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채권은 정부, 기업 등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증서입니다. 채권의 가격은 발행 시점에 정해진 이자율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자율은 채권의 이자 수익률을 나타내는 것으로, 채권 가격과 반대로 움직입니다.즉, 이자율이 오르면 채권의 수익률은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채권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더 높은 이자 수익을 얻기 위해 이전에 발행된 채권보다 수익률이 높은 새로운 채권을 선호하게 됩니다.이에 따라, 이전에 발행된 채권의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즉, 채권 가격과 이자율은 역의 관계를 가지며, 이자율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따라서, 이자율이 오르면 채권 시장에서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그에 따라 채권 투자자들은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이자율이 내려가면 채권 가격은 상승하게 되며, 채권 투자자들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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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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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버징(deleveraging)은 무슨 말인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디레버리징(deleveraging)은 기업이나 개인이 부채를 감소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는 부채를 상환하거나, 더 이상 새로운 부채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일반적으로, 디레버리징은 부채가 과도하게 증가하여 기업이나 개인의 재무 건전성이 약화된 경우에 시행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부채를 감소시켜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레버리징을 통해 부채 감소가 이루어지면 기업이나 개인의 재무 상황이 개선되어 자금 조달에 더 많은 옵션이 생길 수 있습니다.디레버리징은 기업이나 개인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재무위험을 줄이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하지만, 부채 감소가 너무 빠르게 이루어지면 기업이나 개인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속도와 방식으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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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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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계산시 단리와 복리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단리와 복리는 금융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단리는, 대출금리나 예금이자를 계산할 때 사용되는 간단한 계산법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10%의 연이자로 1년 동안 예금하면, 1년 후에는 이자가 100만원 X 10% = 100만원이 발생하며, 총 수령액은 100만원(원금) + 100만원(이자) = 200만원이 됩니다. 여기서 이자는 매년 일정하게 100만원입니다.반면에 복리는, 원금과 이자를 함께 연이율에 따라 지속적으로 계산하여 증가시키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10%의 복리 이자로 1년 동안 예금하면, 1년 후에는 원금 + 이자(즉, 100만원 + 10% X 100만원 = 110만원)을 새로운 원금으로 다시 예금합니다. 2년 후에는 이전의 110만원에 대해 10%의 이자(즉, 11만원)가 발생하며, 이를 새로운 원금으로 다시 예금합니다. 이런식으로 복리 이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10년 후에는 원금 + 이자 = 259만원이 됩니다.결론적으로, 단리는 매년 일정한 이자가 발생하는 반면에, 복리는 원금과 이자가 함께 증가하여 점점 더 많은 이자가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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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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