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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자영업자들은 imf때보다 더 힘든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많은 전문가와 자영업자들이 최근 상황을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고 평가합니다. IMF 때는 환율 급등과 대기업 중심 쇼크로 자영업자 수가 600만명대에서 크게 줄었으나, 1~2년 내 회복됐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내수 침체·고금리·인플레이션으로 폐업이 역대 최고인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자영업자 수는 550만명으로 IMF 때보다 적습니다. 두 달 새 20만명 폐업했고 평균 영업기간 6.5년(3년 미만 40%)으로 구조적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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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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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계속 금리인상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본 금리 인상 이유?일본은행(BOJ)은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이유는 지속적인 임금 상승과 경제 회복세, 그리고 엔화 약세로 인한 수입 물가 압력 때문입니다. 2025년 1월 0.5%로 세 번째 인상 후, 과열 방지와 통화 안정화를 목적으로 추가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앞으로 금리 인상 여부 ??네, 2025년 하반기부터 추가 인상이 예상됩니다. 10월 회의에서 0.75% 인상 가능성(시장 60%)이 있지만, 일본 총리 당선으로 정치적 압력(재정 완화 선호)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2026년까지 1%대 도달 전망이나, 미국 금리 인하와 무역 불확실성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전망입니다.금리 인상 시 영향( 달러 환율과 미국 국채)?달러 환율(USD/JPY): 엔화 강세로 환율 하락(엔 고평가). 최근 150대에서 인상 시 140대까지 압박 예상. 수익률 차이 좁혀져 달러 매도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국채: 일본 투자자(세계 최대 보유자)가 JGB로 자금 이동 → US Treasuries 매도 증가, 수익률 상승(가격 하락). 글로벌 채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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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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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라는건 돈이 생길때마다 가격에 상관없이 계속 사모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적립식 투자의 정확한 의미는 돈이 생길 때마다가 아니라, 정기적으로(매월 등) 고정 금액을 투자 자산(주식, ETF 등)에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가격 변동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사모으는 점은 맞으나, 불규칙적이지 않고 계획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적립식 투자가 항상 가장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지속 상승하면 일시불 투자가 더 수익이 클 수 있지만, 변동성 큰 시장에서 타이밍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적립식이 안정적·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적립식 투자의 장점으로는 평균 매입 단가 평준화(Cost Average 효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낮을 때 더 많이 사서 전체 단가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투자 타이밍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가 있어 시장 고점과 저점 예측 불필요합니다. 적립식투자는 충동매매를 방지합니다. 적은 적으로 투자에 시작할 수 있다는 점, 하락장에서 불안해 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는 점의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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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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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경기침체의 전조증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 위기나 경기 침체는 100% 예측 불가합니다. 그러나 여러 상황과 지표를 통한 전조 증상이 많습니다. 주요 신호로는 먼저 국채 수익률 곡선 역전입니다. 전통적으로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를 추월하는 경우 약 80%가 경기침체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그리고 실업률 급상승은 경기침체의 신호입니다. 3개월 평균 0.5%p 상승시 우리는 실업률하락에 따른 경기침체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기타 소비자 신뢰·지출 하락이나 PMI 지수 50 미만, 기업 이익 감소등이 경기침체의 신호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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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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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 현금의 비중이 70%가 넘어가는데 어리석은 짓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 시점은 주식시장 상승으로 현금 70% 비중은 기회 비용 발생 가능하나, 불확실성(고평가 리스크) 대비 안전한 방법일 수 도 있습니다. 더하여 70% 이상의 현금 확보가 현 시점에서 어리석음 여부는 개인 위험 감수에 달린 문제입니다. 다만, 현재의 포모현상의 만회하기 위해서는 자산의 분산 배분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분산 투자로 전환의 예로는 현재의 자산 구성을, 주식/ETF 30-40%(성장주 중심), 채권 20-30%, 현금 30% 유지하고 시장 변동성 고려하여 현금의 비중을 추가로 조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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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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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 매수매도세가 강해지면 발행사가 가격을 억지로 유지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적으로 시장 힘과 아비트라지가 주 역할이고 발행사는 간접 지원자 역할로 ETF 만큼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아비트라지 : 동일 자산이 서로 다른 시장에서 가격 차이가 발생할 때, 저렴한 시장에서 매수해 비싼 시장에서 매도하여 무위험 차익을 얻는 거래를 말합니다.스테이블 코인(USDT, USDC 등)의 가격 유지 메커니즘은 ETF와 유사하지만, 발행사의 직접적 "억지" 개입은 제한적입니다. ETF처럼 AP가 창출/소멸로 괴리율을 좁히는 구조가 아니라, 주로 시장 아비트라지와 발행/소각 메커니즘에 의존합니다.가격 하락(매도세 강함)시에는 트레이더가 저가 매수 후 발행사에 소각 요청을 하여 공급 감소로 가격 회복 유도합니다.발행사는 예비금(달러 등)으로 1:1 백업 유지하며, 필요 시 감사나 추가 발행으로 신뢰 강화하지만, 직접 시장 매매하지 않습니다.가격 상승(매수세 강함)시에는 트레이더가 고가 매도 후 신규 발행하고 공급을 증가시킵니다. 발행사(Tether, Circle)는 스마트 컨트랙트나 오프체인으로 발행/소각만 하며, "억지로" 가격 통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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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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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있는 달은 경기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명절(설·추석) 있는 달은 소비 증가로 내수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 전체 경기에는 미미합니다. 소매 판매·식품 지출이 10-20% 상승하나, 한국은행 분석상 임시공휴일 소비 확대 효과는 작고, 날씨 등 다른 요인이 더 큽니다. 연간 GDP 성장에 0.1%포인트 미만 기여로, 국가 경제 영향력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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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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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기 성장주 투자 타이밍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경기 회복기 성장주 투자 타이밍은 침체 후 바닥에서 회복 초반이 이상적입니다. 성장주(기술·바이오 등)는 경기 민감도가 높아 먼저 상승합니다. 매수 신호로는 경제 지표를 통해 확인됩니다. PMI 50 이상 상승할 경우, 실업률 하락할 경우, GDP 성장률이 반등할 경우이며, 시장 신호로 주식 지수 바닥 확인으로 VIX 하락할 경우와 소비와 투자 심리 개선될 경우입니다. 정책 신호로는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 시작할 때 입니다.(그러나 지금의 미국의 금리인하 상황은 좀 다릅니다.)매수시점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분할 매수로 리스크 관리하며, 회복 신호 누적 시 진입하는 것이 리스크관리에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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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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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랑 스테이킹은 다른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디파이(DeFi)와 스테이킹은 가상화폐를 예치해 수익을 얻는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개념과 구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디파이(DeFi)의 경우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뜻합니다. 중앙 기관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대출, 예치, 거래 등을 제공합니다. 디파이에서 예치(예: 유동성 풀 제공)는 자산을 프로토콜에 공급해 수수료나 이자를 얻는 구조로, 스테이킹도 디파이 서비스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니스왑(Uniswap)에서 유동성을 제공하거나 컴파운드(Compound)에서 대출로 이자를 얻습니다.반면 스테이킹은 특정 블록체인 네트워크(주로 PoS, 지분증명 방식)에서 코인을 예치해 네트워크 보안과 운영(트랜잭션 검증 등)에 기여하고 보상을 받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2.0에서 ETH를 스테이킹하면 검증자 역할을 하며 보상을 얻습니다. 스테이킹은 주로 네트워크 유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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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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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금리와 신흥국 자본 유출 위험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글로벌 고금리(미국 Fed 4.5~5%, ECB 3.5% 예상) 지속될 경우 신흥국(EM) 자본 유출 위험이 커집니다. 2025년 EM 성장률 3.8%로 둔화, 자본 유입 $71B 감소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책 불확실성으로 채권·주식 유출 압박, 불확실성 충격이 환율·성장 타격 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EM 중 비교적 안전합니다. 외환 보유고 4,200억 달러로 환율 안정, 미·한 환율 조작 금지 합의로 자본 유출 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무역 의존(수출 40%)으로 US 관세 충격 시 성장률 1.8%로 떨어짐으로 원화약세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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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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