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항공권가격이나 유가 어떻게 될까요?

신혼여행을 가야하는데 ,, 전쟁이 끝날 생각을 안해서 걱정이네요ㅠㅠ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데 더 늘려야하나 생각들구 !!! 내년이맘때쯤엔 괜찮아지겠죠? 전문가들 말 들어보면 전쟁이 끝나도 유가는 쉽게 안내려갈거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불안정성은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즉각 해소되기 어렵다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인 분석입니다. 국제 유가는 전쟁 종료 후에도 공급망 회복까지 수개월이 소요되며, 탄소 규제에 따른 항공유 혼합 의무화로 항공권 가격 인상 요인이 지속될 것입니다. 따라서 신혼여행 예산은 희망 사항에 기대기보다 물가 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여 현재 예상보다 15~20% 정도 여유 있게 편성하시길 권장합니다. 항공권은 출발 6개월 전부터 여러 예약 사이트의 알림 기능을 활용해 가격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저렴할 때 선점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만약 특정 지역의 항공료가 과도하게 높다면 여행지 다변화를 고려하여 대체 가능한 휴양지나 여행 후보군을 미리 확보하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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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국제 유가가 높고 변동성이 크며, 전쟁이 끝나더라도 공급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변화 때문에 유가가 쉽게 내려가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도 유가 상승 부담을 운임에 반영하고 있어 항공권 가격도 당분간 큰 폭의 하락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장 변동성과 각국 정책 변화,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으니, 예산을 넉넉히 확보하고 예약 시기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유가가 즉각적으로 폭락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7년 상반기까지는 배럴당 80~90달러 선의 박스권 혹은 완만한 하향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예산에서 약 15~20% 정도의 예비비를 추가로 확보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 얼리버드 예약 (330일 전)을 통해 미리 선점하는 방법과

    직항보다는 경유노선을 이용하면 항공권 가격을 20~3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