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총파업시 손실 예상금액은 얼마나 되나요.

삼성전자는 반도체로 이익을 많이 내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삼성전자의 반도체부분이 파업을하면 예상되는 손실금이 얼마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과 일부 경제 분석에서는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최대 30조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은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고도의 설비 산업인 만큼, 생산 중단이나 가동률 저하가 실적에 즉각적이고 치명적인 타격을 줍니다. 특히 HBM 등 핵심 반도체 생산라인에 차질이 생기면 글로벌 고객사와의 공급 계약 이행은 물론 기업 신뢰도에도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론 30조 원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추정치이며, 실제 손실 규모는 파업의 기간, 참여 인원, 사측의 대응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최근 성과급 제도와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시장에서는 파업이 기업 경쟁력에 미칠 파급력을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삼성전자 총파업시 손실 예상금액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약 이번에 삼성전자가 총파업에 돌입하게 된다면

    사측에서 예상하는 손실액은 대략 20-30조원 정도의

    손실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일 예상 손실액액은 약 1조원 이상입니다. 삼성전자가 1년 한해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약 300조원임으로 조업일수만 보면 충분히 1조원이상이 예상됩니다.

    그래고 총 예상 손실액 (18일 파업 시)은 약 20조원 ~ 30조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