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하면 부모님께 연락 가나요?

블로그 다 보니까 서비스 이용정보 수정에서 부모님 연락처도 본인번호로 다 바꾸고 알리미 동의도 미동의로 바꾸고 우편물 수령도 거부해놓으면 생활비대출 신청해도 제 번호로 연락 다 오고 우편물도 안온다는데 맞나요 ? 부모님 연말정산에도 포함 안되서 모르신다는데 맞나요 ? 이미 만 19세 지났는데 19학번 이상이라 부모님 통지가 한 번은 간다는 글을 몇개 봐서 그런데 저처럼 하고 해보신 분들이나 전문가님들의 정확한 답변 기다립니다ㅠ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장학재단에서 생활비 대출하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성인이 되신 상황에서 대출을 하시면 부모님에게

    연락을 갈 일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은 성인인 본인 명의로 진행되므로 원칙적으로 부모님께 별도의 대출 사실 통지가 발송되지 않습니다. 연락처 및 알림 설정을 본인 위주로 변경하는 것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적절한 조치이며 시스템상 모든 안내는 본인에게 전달됩니다. 우편물 역시 수령지 설정을 본인 주소로 지정하면 부모님께 전달될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의 경우 교육비 세액공제는 실제 지출한 교육비에 대해 적용되는데 대출금으로 납부한 학비는 대출자 본인의 상환 의무가 있어 부모님의 공제 항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기관이나 재단 시스템의 특수한 행정 절차로 인한 예외적 발송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 시 연락처 수정과 우편물 거부 설정을 하면 부모님께 노출될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특히 생활비 대출은 연말정산 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초 대출 시에는 재단의 보이스피싱 예방 정책 등에 따라 부모님께 안내 문자가 발송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시스템상의 가족 정보를 기반으로 발송될 경우 개인의 정보 수정만으로는 완벽한 차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부모님께 미리 설명하거나, 실행 전 재단 상담센터를 통해 현재 설정 상태에서의 통지 여부를 재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작성하신 방법(연락처 수정 및 우편 거부)이 상당 부분 가능성이 있지만, 시스템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는 불가합니다.

    대출시 가장 중요한 것이 대출에 대한 승인 통지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은 19학번 이후 신입생부터 성인이라 하더라도 대출 승인 사실을 부모님께 통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결국 다른 부분은 모두 부모님 모르게가 가능하지만 결국 대출승인 통지로 알게 됩니다.

    참고로 생활비 대출은 부모님의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