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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어떡하죠 너무 답답해요 미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가슴이 답답한 증상은 단순히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아닐 수 있으므로, 호흡곤란이 동반된다면 원인 확인을 위해 빠른 시간 내에 119에 연락하여 근처 응급실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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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실밥이 다 안 빠진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피가 굳으면 열상 부위에 달라붙어 있기 떄문에 일반적으로 떨어지지 않고 닦이지 않게 되는게 맞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실밥은 다 제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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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스트레스성 기억상실증에 포함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현재 질문자님께서 겪고 계신 증상은 스트레스로 인한 단기 기억상실증에 해당하는 경우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약물 치료 및 상담을 통하여 증상 완화를 목표로 치료를 해야겠으며, 단기간에 좋아지는 증상은 아니므로 차근차근 치료과정을 밟아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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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레어랑 씨투스랑 같은 성분의 약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성분명은 다르긴 하지만, 동일 계열의 약물로 확인되어 대체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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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상처 일주일째인데 흉터 남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나이대로 고려해 보았을 때 회복가능성이 높기는 하나 약간씩 거뭇한 상처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흉터에 대한 치료는 레이저 치료등이 가능하며 근처 피부과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 후 결정하실 수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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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이 심해서 한달에 한두달에 한번꼴로 물만먹어도 토하고 몸져눕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내시경을 자주 한다고 하여 위염을 빨리 진단하여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과도한 내시경은 위 점막의 자극을 증가시켜 위염의 가능성을 올릴 수 있습니다. 등이 아픈 것은 위의 방사통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좀 더 높아보이며 이로 인해 췌장에 문제가 있다고 단언짓기는 어렵습니다. 췌장 수치를 확인하는 혈액 검사 등을 통해 감별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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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가 특정 부분에서만 효과가 나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현재 복용중인 약제는 ADHD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약물 중 하나로 치료 효과가 충분치 않은 경우,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이러한 치료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진료 후에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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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가 치매의 관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야식의 경우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성인병으로 인한 뇌혈관의 폐쇄로 생기는 혈관성 치매의 악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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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많은 성인남자입니다 아이롱다운펌을 주기적으로 많이하긴하는데 어느날 머리를 감다가 손가락에 머리카락이 한10개정도 묻어나오길래ㅠㅠ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탈모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은 없으나 만일 머리를 감는 중에 한꺼번에 10가닥 이상 빠지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하며 이에 대한 진단 및 치료는 근처 피부과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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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뻐근하고 팔을 올리기가 불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오십견의 경우 재활 치료 중에서 체조봉을 이용한 운동이나 맨손 체조 등 가볍게 내회전과 외회전이 가능한 운동류로 재활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체조의 경우 다음 링크에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tv/video/videoDetail.do?videoId=213&categoryCode=C02009003출처 : 서울아산병원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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