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복용 후 바로 커피마셔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커피를 바로 드셔도 크게 문제는 안됩니다만 코막힘 약인 슈도에페드린이 있다면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약인데 카페인도 교감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은 심장두근거림, 혈압상승 등의 부작용이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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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초기 치료 후 약복용 중인데 참치는먹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참치회와 캔참치 모두 섭취 가능한데, 참치회를 드실 때는 초고추장이나 간장을 조금만 찍어드시고, 캔참치를 드실 때는 같이 들어있는 기름은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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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류성 식도염증상과 소화불량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에는 반하사심탕도 좋지만 일단은 위산분비억제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가능한 위산분비억제제와 반하사심탕을 병용하시고 5일정도가 지났는데도 증상이 낫지 않으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평소에 커피 등 카페인이 들은 음식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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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가 블루베리 즙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블루베리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이 눈에 좋은 것이기 때문에 당뇨를 갖고 계신 환자분이 굳이 당이 있는 블루베리를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못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약국용 제품으로 빌베리 추출물이 판매되고 있으니까 이런 제품을 복용해보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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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낙태약을 먹게 되면 우리몸에 어떤 해로운 점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먹는 낙태약은 자궁을 수축시켜 임신 산물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생리보다 훨씬 심한 출혈과 극심한 복통을 유발하며, 드물게 처치가 필요한 과다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 투여 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두통, 어지러움, 오한이나 발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만약 자궁 내부 물질이 완전히 배출되지 않고 일부가 남는 약물 유산 실패가 발생하면, 결국 추가 수술을 받아야 하므로 몸에 이중으로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 유산은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관리 하에 안전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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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아르기닌의 효과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일단 건강한 커플이시면 굳이 안드셔도 됩니다. 다만, 남성 불임 요인이 있는 커플, 과거 임신 결과가 좋지 않았던 여성, 시험관시술을 계획 중인 커플, 남성의 정자 질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복용해주시면 임신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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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영양제 고르는 꿀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제조사는 딱히 따질 필요는 없고 프리미엄 원료사에서 원료를 공급받아서 한국에서 제조된 것이면 됩니다. 해외직구 제품은 배송되면서 변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KD Pharma, AlaskOmega, Polaris 등이 있습니다.)한알이든 두알이든 1회 복용량이 EPA+DHA 합쳐서 총 900~1000mg이상이면 됩니다. 또한 순도가 70~80%정도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정 1300mg이면 최소한 EPA+DHA합이 910mg이어야 합니다.지용성이라서 식후 즉시 드셔야 흡수가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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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들한테 오메가3와루테인 아스잔틴 같은 눈건강 약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약을 먹이면 안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말씀하신 제품들은 약이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당연히 먹여도 됩니다. 대신에 루테인은 굳이 안먹여도 되고 오메가3는 복용시키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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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영양제는 영양제마다 먹는 시간이나 시기가 있더라고요 근데 한번에 먹으려면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흡수율이 가장 높을까요? 아니면 자기전?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수용성 비타민들은 식전에 복용하면 좋지만 위장장애 때문에 식후가 낫고 지용성 영양제들은 당연히 식후가 낫고 미네랄들도 위장장애를 생각하면 식후가 낫기 때문에 결국 가장 무난하게 복용하려면 식후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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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갑상선 기능저하증 효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마운자로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자체를 치료하는 약물이 아니며, 갑상선 호르몬 수치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항체 수치를 직접적으로 개선시킨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마운자로는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로,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가 당뇨나 비만이 동반된 경우에 해당 적응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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