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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390원대 횡보 중인데 무역 결제와 수출 채산성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환율이 1390원 근처에서 머무는 상황은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원화 약세 덕분에 단기적으로 채산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수입기업은 결제 부담이 커지고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금융 쪽에서도 신용장 개설이나 외화 송금 시점에 따라 비용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환율 변동을 그대로 두기보다는 선물환 계약이나 옵션 같은 헤지 수단을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결제 시점 조정이나 외화예금 활용 같은 대응이 가능하고 장기적으로는 환리스크를 고려한 가격 조건 협상이나 다변화된 결제통화 운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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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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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제품을 소비하는 것은 세계 경제 정의에 어떤 기여를 할까?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공정무역 제품을 소비한다는 건 단순히 윤리적인 소비를 넘어선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나 코코아 같은 1차 산품을 생산하는 개발도상국 농민들에게 정당한 대가가 보장되면, 지역사회가 안정되고 아동 노동이나 저임금 문제도 줄어듭니다. 이런 구조가 쌓이면 무역 자체가 공정한 거래 기반을 형성하게 되고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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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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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의 미국 BESS 건설, 에너지 무역에서 의미가 클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에너지 무역 관점에서 보면 남부발전이 미국에 BESS를 짓는 건 단순히 장치 하나 설치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에너지 저장시장은 앞으로 전력 거래 구조와 직결되기 때문에 우리 기업이 초기부터 미국 현지에서 자리를 잡는다는 건 곧 전력 무역에 참여할 발판을 만드는 셈입니다. 또 미국 내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게 되면 단순 수출이 아닌 현지화된 에너지 서비스 모델로 확장될 가능성도 큽니다. 실무적으로는 이 프로젝트가 향후 전력 가격 차이를 활용한 무역형 수익 구조를 가져올 수 있고 동시에 기술 표준 경쟁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영향력을 키우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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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의 중국 기업 AI 서비스 중단, 기술무역의 새로운 분기점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요즘은 상품만이 아니라 기술 서비스도 무역 규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 사례처럼 특정 국가나 기업과의 거래가 갑자기 끊기면 단순한 계약 문제가 아니라 수출통제나 제재 규정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 진출을 준비할 때는 FTA 같은 전통적 협정뿐 아니라 미국의 수출관리규정이나 유럽의 디지털 서비스 규제 같은 제도도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보면 단순히 관세나 세율만 보는 게 아니라 기술 이전 조항이나 라이선스 계약 속 리스크를 세관이나 통상 당국이 문제 삼을 수 있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결국 안전장치는 계약서에 면책 조항을 넣고 사전적으로 관련 규제를 체크하는 것이고 내부적으로는 통관팀과 법무팀이 협업하는 절차를 마련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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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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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예고한 반도체 관세 강화, 우리 수출 구조에 얼마나 큰 충격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반도체 관세 강화 얘기가 현실화되면 가장 먼저 가격 경쟁력 문제가 터집니다. 우리나라 반도체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기업과 대만 기업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인데 추가 관세가 붙으면 단가 차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이익률이 줄어드는 수준이 아니라 거래선이 대체 공급처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더 부담입니다. 또 한 가지는 공급망 차질입니다. 반도체는 소재와 장비가 미국 시장과도 얽혀 있어서 관세 충격이 원재료 조달이나 현지 생산 전략까지 흔들 수 있습니다. 대응 방안으로 보면 관세 부담을 흡수할 수 있는 지역 다변화, 현지 공장 증설, 그리고 FTA 활용을 통한 우회 전략 같은 카드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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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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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MOU, 실제 무역시장 진입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철도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은 지원 기관의 MOU 체결만으로는 직접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무역시장에 들어가려면 단순한 홍보보다 실제 바이어 발굴과 계약 관리가 핵심입니다. 세관 통관 요건, 현지 인증, 물류 네트워크까지 맞물려야 수출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런 부분을 국가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도와주느냐가 성패를 가릅니다.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지원이 형식적이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무역 실무 도움으로 연결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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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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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티 조성이 본격화된다는데 글로벌 무역 인프라와 어떤 시너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스마트시티라는 개념이 이제는 물류와 무역까지 파고드는 분위기입니다. AI시티 안에 물류센터와 통관 시스템이 함께 들어가면 수출입 절차가 지금보다 훨씬 단순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입자가 물품을 들여올 때 인공지능이 HS코드 분류나 가격 검증을 자동으로 처리하면 신고 단계에서 생기는 분쟁이 크게 줄어듭니다. 또 도시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반 원산지 검증 시스템이 얹히면 FTA 협정 관세 적용 속도도 빨라집니다. 느낌상 이건 단순히 도시개발이 아니라 우리나라 무역 행정 효율을 높이는 실험장이 될 수 있는 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물류비 절감과 신속한 통관이라는 두 가지 이득을 동시에 기대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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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순익 급감과 연체율 상승, 무역 결제 리스크에도 연결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무역 결제라는 게 결국 은행 신용과 기업 재무건전성에 기대는 구조라서 카드사 연체율 상승 같은 국내 금융 불안이 파급될 수 있습니다. 연체율이 높아지면 전반적인 자금 조달 비용이 올라가고 은행은 대출이나 신용장 발급 심사를 더 보수적으로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수출입 기업은 결제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신용장 개설 비용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이런 상황에서는 거래처와 대금 결제 조건을 다변화하거나 보증보험 활용 같은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게 필요합니다. 또 자체 유동성 관리에 집중해서 갑작스러운 금융시장 경색에 대비하는 게 결국 무역 리스크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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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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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직구 건마다 따로 봐야 하는데 기준은 간단합니다. 우리나라 개인 수입은 구매 건당 물품가격이 미화 150달러 이하라면 관세나 부가세가 면제됩니다. 다만 미국에서 들여오는 건은 한미 FTA 적용으로 200달러까지 면세 범위가 넓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세 건을 원화로 적어주셨는데 실제로 세관은 결제일 환율을 적용해 달러로 환산해 따집니다. 말씀하신 금액대라면 달러로 바꿨을 때 대부분 면세 범위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통관이 늦게 들어온 중국 건까지 같은 날 합산하지는 않고 각각의 구매일자와 금액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개별 기준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즉, 통관이 완료된 건이라고 하면 관세는 부과되지 않은 것 같고 중국에서 직구한 건은 농산물 등 관세가 높지 않다고 하면 관세 부과는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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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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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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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EC 가상화폐 정책 개편, 무역시장에도 연쇄효과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가상화폐 정책 개편은 단순히 투자 규제에 그치지 않고 무역 금융 쪽에도 파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 거래에서 디지털 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이미 늘고 있고 규제가 명확해지면 제도권 금융기관이 참여할 여지가 커집니다. 그렇게 되면 환율 변동성 관리 방식도 지금과 달라질 수 있고 수출입 기업 입장에서는 신용장이나 송금 같은 기존 결제 방식 외에 새로운 수단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 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거래 상대방이 요구하는 결제 인프라에 뒤처질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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