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3~4일전부터 계속 된 허리통증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소에 없던 생리 전 허리통증이 생리가 끝나가는데도 아직 남아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생리 주기와 연관하여 허리 통증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평소와 다르며, 생리 후반부까지 이어진다면 단순 생리통이 아닐 가능성의 고려가 필요하겠습니다. 증상이 지속 또는 반복될 경우 자궁내막증 또는 자궁근종 등 자궁 질환의 가능성에 대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도록 하고 이상이 없다면 골반 내 정맥이 확장되어 피가 고이면서 묵직한 통증과 요통을 유발하는 골반 내 울혈 증후군 또는 허리 근육이나 척추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병원 진료 전 먼저 배를 따뜻하게 해주시고 밤에 통증이 올 때 허리 긴장을 풀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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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염 수술 3개월 후 복부 팽창과 다이어트 정체, 명치 통증 문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충수 파열로 인한 복막염으로 큰 수술을 받을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증가로 인해 대사 속도가 낮아지고 지방을 축적하려고 하며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활동량 감소로 인해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백질 쉐이크 위주의 초반 식단은 오히려 가스 생성을 부추길 수 있고, 대사가 정상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굶다시피 하면 몸은 에너지를 더 아끼려고 해서 체중 변화가 멈추게 됩니다.충수 파열로 인해 소장 근처까지 염증이 퍼졌고 세척 작업이 크게 필요했다면, 염증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장끼리 혹은 장과 복벽의 유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장의 연동 운동이 방해 받으면 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고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복부 팽창이 심해질 수 있고, 위쪽 장기를 압박하여 명치 부위가 쿡쿡 쑤시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단순 충수염은 2~4주면 일상 복귀가 가능하지만, 복막염이 동반된 경우 장내 환경과 대사 기능이 완전히 돌아오는 데 6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걸리기도 하므로 3개월 차라면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피해야 하겠으며 가스 생성을 증가시키는 음식의 섭취는 피하고 하루 30분 가량 가벼운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명치 통증이 심해지거나 구토, 변비가 심할 경우 수술 받은 병원 방문하여 진찰과 엑스레이, CT 검사를 통해 장 폐색이나 유착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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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하얀 돌기, 상처 성병가능성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관계 후 4일 만에 진행한 검사라면, 위음성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헤르페스나 매독 같은 성매매 감염병은 바이러스 수치가 검출 한계치까지 올라오거나 항체가 형성되는 데 시간이 걸리며 STD 12종 검사는 보통 소변이나 요도 분비물을 이용하는데, 병변이 항문 주위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요도 검체에서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될 경우 헤르페스 감염, 곤지름, 매독 등의 질환 가능성에 대해 재진료와 항문 주변에서 검체를 체취하며 시행하는 병변 도말 PCR 검사 또는 4-6주 후 헤르페스 항체 검사 및 매독 검사를 다시 받을 것을 권합니다. 병변 부위를 손으로 만질 경우 다른 부위로도 옮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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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하고 6일짼데, 태이프만 빼도 될까여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임의로 테이프를 제거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테이프는 수술 부위의 압박을 도와 부기를 가라앉히고 코의 모양이 제자리에 잘 잡히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하므로 제거 시 코 모양에 변형이 올 수도 있고 멍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또한 수술 후 자극으로 피부가 매우 약해진 상태로 억지로 떼어내다가 표피가 같이 벗겨지면 2차 염증이나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무작정 참기 힘들다면 병원에 먼저 연락해 상담을 받거나 수술 후 케어 처치가 안된다면 테이프 주변부를 차갑게 해주면 가려움과 따가운 증상의 일시적으로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직접적으로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따갑다고 테이프 위를 누르거나 비비면 마찰 때문에 증상이 더 심해지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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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코골이 치료법, 수술밖에 답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아데노이드는 코 뒤쪽과 목구멍 사이에 있는 림프 조직으로 보통 만 10~12세가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작아지지만, 현재 아이처럼 구강 호흡이 고착화되고 코골이가 심해진 경우라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수술이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감기 때문이 아니라, 구강호흡으로 인해 얼굴 구조를 변형시키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성장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이의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것도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해 오랫동안 입을 벌리고 잤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상악을 확장하거나 아래턱 성장을 돕는 교정 장치는 숨길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아데노이드 조직 자체가 너무 커서 물리적으로 통로를 막고 있다면, 교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수술을 통해 아데노이드를 제거하고, 이미 변형된 구강 구조와 돌출입을 치과 교정으로 바로잡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순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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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안나는데 머리가 계속 아파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액 자체가 감기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탈수 및 전해질 교정하여 회복력을 높이고 수액과 함께 진통제나 소염제를 정맥으로 직접 투입하면, 먹는 약보다 흡수가 빨라 현재 겪고 있는 두통과 안구 통증이 더 빠르게 완화될 수 있습니다.비타민 등이 섞인 수액은 월요일 등교를 앞두고 떨어진 기력을 올리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균형잡힌 영양의 섭취, 미지근한 물을 자주 나눠 마시고 두통이 지속 시 재 진료 시 축농증 동반 가능성에 진찰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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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뇨 비뇨기과 검사 방법은 어떤 방법으로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거 직장수지검사로 인해 불쾌했던 기억 때문에 병원 방문이 꺼려지시는 마음이 이해됩니다.과거에는 전립선 비대증이나 염증을 확인하기 위해 직장수지검사가 필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이를 전립선 초음파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립선의 크기, 모양, 결절 여부를 훨씬 더 정밀하게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환자의 상태나 병원에 따라 항문 삽입 없이 아랫배 위에서 초음파를 대어 전립선 크기를 측정하기도 하지만, 정밀도는 항문 초음파가 더 높습니다.그 외, 비침습적 검사로 요류 검사 및 잔뇨 측정,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액 검사가 있습니다.비뇨기과를 방문하여 과거 검사 경험이 너무 좋지 않아 직장수지검사는 피하고 싶다고 먼저 말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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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낮은편인것 같은데 알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어지럼증의 양상에 따라 채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정상 범위에 해당하므로 혈압이 원인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30대 여성 분으로 빈혈 검사와 빙글빙글 도는 듯하거나 자세를 바꿀 때 어지럼증이 심해진다면 신경과의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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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요? 낫지가 않습니다. 무좀 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단순히 건조해서 생기는 각질과 각화형 무좀은 육안으로 매우 비슷해 보이는데요.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발바닥의 피부가 두껍게 변하면서 하얗게 일어나고, 갈라지는 듯한 양상이 보여 각화형 무좀의 가능성이 더 생각됩니다. 우레아 성분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효과가 있어 바를 때는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무좀의 원인인 곰팡이균을 죽이지는 못하므로 바르지 않으면 다시 균에 의해 피부가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무좀균 검사를 통해 무좀균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무좀으로 진단 시 각질 용해제와 함께 항진균제(연고 또는 먹는 약)를 병행해야 합니다. 또한 거친 도구로 발을 밀어내는 것은 미세한 상처를 만들어 균을 더 깊숙이 침투시킬 수 있어 각질 제거기의 사용을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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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의심되는데 혹시 말초신경병증이 하루만에 몸전체로 번질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갑작스러운 증상 때문에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당뇨병 합병증인 말초신경병증은 보통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며, 발끝부터 아주 천천히 올라오는 특성이 있으므로 하루 이틀 만에 발에서 얼굴까지 저림이 퍼지는 것은 일반적인 당뇨 증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질문자의 나이를 고려 시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불안, 혹은 체내 전해질의 불균형이나 일시적인 혈액 순환 장애나 신경이 압박된 경우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지는 것 같다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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