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백내장에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백내장이란 도대체어떤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백내장이란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눈 속의 수정체가 어떤 원인에 의해 뿌옇게 혼탁해져서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혼탁해진 수정체로 인해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하고 흩어지므로 마치 흐린 유리창을 통해 외부를 바라보는 것처럼 시력이 떨어집니다.백내장이 발생한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입니다.백내장은 유전적인 원인이나 임신 초기의 풍진 감염 등에 의해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화나 외상, 전신질환, 눈 속 염증, 독소 등에 의해 발생하는 후천백내장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히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은 60대의 절반 이상, 75세 이상 노인의 대부분이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백내장은 보통 두눈 모두에서 발생하지만 양쪽에 차이가 있거나 한눈에만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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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병원을 못가서 지금 상황에 무슨 병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 소견으로 증상만으로 진단은 어렵습니다.다만 흔하게 몸살 감기의 증상을 생각해 볼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가 어렵다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진통제를 구입하여 복용하고 휴식을 취하기 바랍니다.만일 증상이 심하거나 38도 이상 열이 지속되는 경우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하므로 응급실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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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년 안된 아이들이 갑자기 저녁에 열이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밤에 갑자기 열이 나면 많이 당황스러우실 텐데요.두꺼운 이불을 덮거나 옷을 입어 열 발산을 억제시 체온이 더 높아지므로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히고 땀에 젖을 때마다 갈아 입히고 해열제를 상비하고 있다고 미온수 마사지를 해주기 바랍니다.이러한 노력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40도에 이르는 경우 경련을 할 수 있어 서둘러 응급실을 방문하기 바랍니다.아세타미노펜 계열 해열제를 준비하시고 용법에 맞게 복용시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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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먹으면 배가 아픈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람에 따라 매운 음식을 잘 먹기도, 못 먹는 경우도 있는데요.일반적으로 매운 음식에 포함된 캡사이신은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고 위 점막을 자극하여 속쓰림과 복통의 원인이 되고 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주 반복적인 지나치게 매운 음식의 섭취는 위장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피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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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주사 안맞았는데 신생아기 언제부터 만나야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백일해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2급 법정 호흡기 감염병으로 분류돼 있으며, 특히 영유아에 위협적이어서 신생아가 감염됐을 경우 집중 치료를 하더라도 치명률이 4%에 이르고, 백일해 연관 사망 중 대부분을 3개월 미만의 영아가 차지합니다. 현재 백일해에 감염되었거나 의심 증상이 없는 경우 신생아를 만나는데 문제가 되진 않지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강화됐던 방역 조치가 느슨해진데다 면역력이 약해진 성인들 가운데 증상이 드러나지 않은 숨은 감염자들을 통해 재감염이 발생하여 백일해가 다시 유행하는 양상으로 신생아가 있는 가정의 부모와 청소년, 조부모 등도 Tdap 접종력이 없다면 아기와 밀접 접촉하기 2주 전까지 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따라서 시간이 부족하다거나 성인이 된 후 Tdap 접종을 받은 적이 없다면 신생아와 본인 건강을 위해 접종 후 다음에 만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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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이 발견된 경우 대장내시경은 몇 년에 한 번씩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전 검사에 대한 정보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용종의 갯수가 많고 제거한 용종의 조직검사 결과 위험도가 높은 경우라면 매년, 적어도 2년이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겠고 용종의 수가 많지 않거나 선종의 분화도가 낮은 경우에는 3-4년 주기의 검사가, 용종이 없었더라도 5년에 1회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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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습하고 더운 날씨가 되다보니 또 발에 무좀이 생겼습니다. 여름철 발관리는 어떻게 해줘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겨울철보다는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땀의 분비가 증가하고 습한 환경이 더 잘 조성되기 때문에 무좀균이 잘 번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발을 관리하며 땀이 많다면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통기가 좋은 신발을 착용하여 건조하게 유지하며 무좀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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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으면 살이 많이 찌는것 같은데 밥도 같은 탄수화물인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흰 쌀밥과 빵은 같은 탄수화물입니다. 흰 쌀밥 한 공기(140g)와 비교 시 식빵 한 조각이 약 158kcal로 더 낮지만 2장을 먹을 경우 총 316kcal로 밥 보다 칼로리가 조각 더 높고, 버터나 잼을 발라 먹을 경우 더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식빵 외 다른 빵의 경우 가공 과정에서 당분과 지방이 추가 되어 칼로리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시 반찬도 같이 먹지만 칼로리 조절이 더 용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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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나서 종아리 통증이 심해집니다. 몇 년 전부터 간헐적인 통증이 있었는데 요즘에 더 걷고나면 통증이 심한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평소 고지혈증이 있으나 약물 치료는 받지 않았고 오른쪽 종아리가 간헐적으로 아프다가 걷고 나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다면 말초동맥질환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평소 음주, 흡연을 즐겨 하는 경우, 동반된 다른 만성질환이 있다면 위험성은 더 증가하겠습니다. 종합병원의 심장내과 또는 혈관외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혈관 확장술이나 스텐트 시술이 필요할 수 있겠고 지금부터라도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물치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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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방문시기(빠른답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걱정되시는 마음은 이해가 되나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응급도를 논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오랜 기간 당뇨을 앓아 왔고 모친의 연세를 고려 시 만성 신부전의 동반 가능성을 유추해 볼 수 있겠고 지속되는 부종은 신 기능 또는 심장 기능의 악화, 평소 식사가 원활치 못한 경우 알부민 결핍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부종에 대해 진료가 필요하겠으며 만일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거나 어지럼증이 있는 경우, 흉부 불쾌감, 앉아 있을 때 보다 누웠을 때 호흡곤란이 심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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