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손 내밀었다가 손가락이 긁혔습니다. 항상제주사 (엉덩이에 맞는) 맞아도 파상풍주사 맞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상처는 경미하지만 길 고양이의 경우 필수 접종이 안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생제 주사를 맞고 치료를 받으신 것은 잘 하셨습니다. 파상풍 접종의 경우 10년 간격으로 맞을 것을 권장하므로 맞은 시기가 기억나지 않는 경우, 20세 이후 맞은 적이 없다면 Tdap 백신 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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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순간적으로 저릿하고 힘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팔이 순간적으로 저릿하고 힘이 빠지는 증상이 반복되거나 지속 시간이 길어질 경우 신경에 문제 일 수 있어 신경 압박을 동반한 척추질환이나 신경병의 가능성에 대해 신경과나 신경외과 진찰을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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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주기가 30일이라고 했을때 생리 끝나고 5일 뒤면 가임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기간을 안 적어져셨는데요. 생리 주기가 30일로 규칙적인 경우 배란일은 다음 생리 예정일로부터 14일 전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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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안 한 사람은 초음파 검사를 안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자궁을 비롯한 여성 생식기 검사가 필요한 경우 아직 성 경험이 없다면 질식 초음파 대신 복부 초음파를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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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 후에 바로 선크림 발라주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레이저제모 후 피부가 민감한 상태에서 자외선 노출은 좋지 못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가능한 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성분을 확인하여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하되 특정 제품에 민감하다면 그 제품은 피하고 만약 피부에 이상이 생길 경우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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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오래 앉아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날 때 무릎에서 뚝! 하고 소리가 나던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손가락 관절을 꺽을때 소리가 나듯 관절낭 내 기포가 빨르게 이동하며 발생한 염발음 일 수도 있으나 자주 반복이 되고 통증이 동반 시 무릎관절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를 받고 무릎에 무리가 가는 무릎 꿇고 또는 양반 다리하고 앉기, 내리막길 내려오기 등을 피하고 과체충이나 비만한 경우 체중을 줄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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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마사지를 할때 뚝뚝 소리가 나는건 어떤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관절낭 내 기포가 빠르게 이동하며 발생한 염발음으로 생각됩니다. 이 경우 관절 손상을 유발시키지는 않으나 통증이 동반될 경우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의 진료가 필요하겠으며 지나치게 통증을 동반한 마사지는 피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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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했는데 피부에 뭐가 자꾸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과 사진으로 미루어 레이저 제모 후 발생한 모낭염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모낭염이 생긴 경우에는 적절한 항생제 복용이 필요합니 다.모낭염 치료를 위해 피부 진정과 피부 장벽 강화가 필요하므로 사우나와 뜨거운 탕 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고 흡연, 음주는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하시기 바랍니다.면도기 사용 시 털이 난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주고 이후 냉찜질이나 로션을 발라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줘고 전기 면도기는 자주 세척해 주시고, 1회용 면도기는 가급적 재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에스로반 연고 사용이 증상 개선이 도움이 되겠으나 증상이 악화시 더 이상 바르지 말고 피부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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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용어 외우는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자주 접할 기회가 없던 의학용어를 처음 배울 때는 낯설고 잘 외워지지 않을 수 밖에 없는데요.반복적으로 찾아보고 되새겨 보고 사용하는 것이 빠른 습득이 지름길 입니다.언급하신 바와 같이 구조물의 용어의 경우 사진과 함께 보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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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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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생기는 물집은 어떻게 제거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물집이 생기는 원인인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물리적 마찰로, 특히 새 신반을 신거나 오래 걷거나 달릴 경우 피부의 상측이 자극 받아 벗겨지지 않고 들뜨면서 그 사이에 체액이 차오르며 발생하게 됩니다. 대개는 자연적으로 흡수되거나 터지면서 회복되나 일부러 터뜨릴 경우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물집이 생겼을 때 가능한 물집을 터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항균성 밴드나 거즈로 감싸고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연고를 바르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일 물집이 이미 터졌거나 터질 위험이 높다면 소독한 바늘로 물집의 가장자리를 살짝 찔러 액체를 빼내고 피부는 최대한 유지하며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습윤 드레싱이나 거즈로 감싸주기 바랍니다. 드레싱은 하루 1-2회 교체하고 만일 통증이 심하거나 고름이 나온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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