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누런 콧물이 나온데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며 생긴 비염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변 습도 조절을 잘 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치료, 생리식염수를 사용한 코 세척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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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딪힌 후 구토를 했는데 CT 검사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머리를 부딪힌 후 구토가 반복된다면 머리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 진찰을 받고 증상이 반복 시 검사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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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오는 원인은 무엇이고 예방및 치료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요산은 우리가 먹는 여러 음식이 소화되어 최종적으로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로 보통 혈액 내에 녹아 있다가 소변으로 배출되나 통풍 환자는 혈액 내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 과다 축적된 요산은 결정체로 변하고, 이 요산 결정체가 관절 내에 침착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증상으로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한 군데 관절이 갑자기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며 통풍이 심하면 발열과 오한이 동반됩니다.관절염이 처음 생겼을 때는 대개 수일 지나면 저절로 소실되어 완전히 회복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 후 상당 기간 발병하지 않다가 결국 비슷한 관절염이 다시 발생합니다. 얇은 이불이 스치기만 해도 아파서, 대개 양말을 신지 못하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며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져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치료는 혈액 속 요산 수치를 낮추기 위한 약물 요법을 시행하고 통풍은 식습관과 비만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생활을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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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남성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 탈모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정상적인 모발의 생장 주기로 인해서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는데 만일 하루 100가닥 이상의 머리털이 빠진다면 탈모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과나 전문 탈모클리닉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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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틱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틱 증상을 무시하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일과성 틱은 무시하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없어집니다. 틱이나 뚜렛병은 뇌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동이 이러한 소리나 움직임을 고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참을 수도 없으므로 아동을 나무라고 비난하거나 놀려서는 안 됩니다. 부모가 벌을 주거나 선생님이 꾸중 시 그 아동의 자긍심만 손상시키므로 틱이 지속되는 경우, 아동에게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대신, 아동이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틱 증상이 빨리 사라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학업과 과외 활동을 줄여서 아동이 충분한 놀이 시간과 휴식 시간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으나 학교 숙제나 일상생활 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에서 아동의 책임을 덜어주는 것은 오히려 자존감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많이 칭찬하여 자신감을 증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틱이 너무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 틱이 일 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틱이 학교 공부나 친구 관계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틱 증상으로 인해 관련된 근육의 통증이 있는 경우, 기침 소리, 욕설 등을 포함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소아정신과 진료를 받고 자세한 의학적 평가를 통하여 틱 장애뿐 아니라 이에 동반될 수 있는 다양한 정서, 행동, 학습의 문제를 밝혀서 적절하게 조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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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청력이 복구가 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높은 데시벨의 강한 소리에 장시간 반복적으로 노출 시 소음성 난청(감각신경성 난청)이 생기며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이나 강도에 따라 일시적 난청과 영구적 난청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음으로 인해 청각세포와 청신경의 손상으로 인하여 유발되므로 외상으로 생긴 고막 천공과 같은 손상과 달리 회복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예방이 무엇 보다 중요하며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근무한다면 청력보호장구를 잘 착용하기 바랍니다. 만일 청력 손실이 영구적으로 고정되었을 경우 보청기 등의 청각 보조기구를 착용하여 청능 재활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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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열이 38.5도인데 목욕을 시켜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38도 이상의 고열이 있다면 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수건으로 몸을 닦고 땀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히기 바랍니다. 해열제 복용에도 고열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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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크다고 하는데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두증은 병력, 임상 증상, 영상의학적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영아기에 영아의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크다면 수두증을 의심할 수 있으며 뇌 CT나 MRI 검사를 통해 뇌실의 크기나 원인이 될 수 있는 병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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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에게 걸린다는가와사키병은 어떤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와사키병은 영아와 소아에게서 발생하는 급성 혈관염입니다.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 때문에 발생한다고 추측하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면서 이 병으로 발전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이 병의 증상은 환자의 유전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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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데였을때 천장이 너덜너덜 해지는데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지나치게 뜨거운 음료나 음식의 섭취로 인해 반복적으로 구강과 식도 점막이 손상을 받고 염증이 발생하면, 그 과정에서 세포의 변형이 일어나 암의 발생 위험성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차의 온도가 60도 이상인 경우 식도암 발생률이 90% 증가하였고, 차가 식기를 2분을 기다린 사람이 6분을 기다린 사람보다 식도암 발생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뜨거운 음식이나 물은 충분히 식히고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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