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지인분이 당뇨진단 후 3년 만에 당뇨약을 드셨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고 기운이 쭉 빠진다고 합니다. 저혈당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당뇨약 복용으로 인한 저혈당의 가능성은 있지만 증상만으로 저혈당 여부를 알 순 없고 증상이 있을 당시 혈당을 확인해 볼 것을 권합니다. 평소 조절되지 않는 고 혈당의 환자가 당뇨약을 복용하며 정상 수준으로 당이 내려오게 되면 실재론 저혈당이 아님에도 저혈당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약에 따라 약을 복용하고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평소보다 활동량이 증가 시 저혈당 위험성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활동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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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생리가 불규칙하고 양? 이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아직 덜 성숙한 청소년기에는 자궁이 기능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생리 주기가 다소 불규칙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생리 주기 내 임신을 걱정할 만한 성 접촉이 없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경과를 지켜보고 만일 3개월 이상 생리 불순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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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는 로션이나 크림은 안발라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겠습니다.지성 피부의 경우 덥고 습한 날씨도 인하여 피지 분비가 증가하므로 로션과 크림을 바를 경우 유분기가 많아져 피부가 번들거리거나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다만 겉은 기름져 보이지만 피부 속은 건조할 수 있고 이러한 경우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하게 되므로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고 보습을 유지할 수 있는 가볍고 촉촉한 제형의 로션을 선택하여 사용해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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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자주 건조해서 걱정인데 최근에 물만 닿아도 피부에 뭐가 생기고 따깝고 가려워서요ㅜ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가 건조한 경우 피부 방어벽이 약해지며 습진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물과 접촉을 피하도록 하고 샤워 후 물기를 바로 제거 후 보습제를 즉시 바르고 평소에도 자주 피부 보습 제품을 도포할 것을 권합니다. 여름철 냉방으로 인해 피부 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어 적절하게 습도 조절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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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묘기증, 만성두드러기 씨잘정 복용 부작용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씨잘정의 경우 낮에 복용 시 졸리거나 진정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용시간을 취침전으로 바꿔서 복용해보거나 이러한 효과가 적은 2, 3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약을 조절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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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주사 맞은 부위가 부어올랐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주사 맞았던 부위에 국소적 염증 반응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청결하지 않은 손으로 만질 경우 감염의 위험성도 있으므로 피하고 해당 부위를 깨끗이 씻고 소독 후 진통소염제를 복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증상이 지속된다면 감염으로 인한 농이 생겼는지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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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 전조증상으로 항문 통증이 생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기 헤르페스와 마찬가지로 항문 주변에도 헤르페스로 인한 항문 통증, 가려움증, 붉은 반점, 물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문 성교 시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며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도 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아 성기 헤르페스와 함께 꾸준한 약물치료를 통해 재발을 예방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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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가 갑자기 나서 알레르기 비염약을 먹었는데 이후에 병원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호흡 곤란을 동반하지 않은 경미한 피부 알레르기의 경우 알레르기 약을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며 다시 증상이 재발하거나 심하다면 인근 피부과나 내과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원인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있다면 향후 재 섭취 시 다시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될 수 있어 피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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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상온현장에서 일하면 심장마비나 열사병 가능성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의 발생이 늘고 있습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휴식 없이 장시간 일할 경우 열실신, 열피로, 열사병의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중간에 시원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며 탈수가 되지 않도록 물을 자주 섭취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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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곤지름인지 치질인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이 또렷하지 않아 병변의 확인이 다소 어렵습니다. 곤지름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걱정되신다면 항문외과나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치핵이 악화되지 않도록 좋지 못한 배변 습관이 있다면 고치고 평소 물을 자주 마시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의 식사를 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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