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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손목부분에 핏줄이 심한데 문제되지는 않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나이가들면서 어느순간 양팔 핏줄이 원래보이기는 하지만 손목부분에 울퉁불퉁 보기에 좋지않게 팔을 내리면 생기는데 통증은 없는데 문제되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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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양팔 손목부분에 핏줄이 심하게보인다면 혈관질환의문제일수있는데요 지속적으로 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받아보는것이 좋스빈다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내원해보시고 전문의와 상담후에 적절한 치료방법을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손목 부위에 핏줄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현상으로 피부가 얇거나 체지방이 적은 경우 혹은 운동을 자주 하거나 날씨가 더워 혈관이 확장되거나 일시적으로 혈압이나 심박수가 올라갔을 경우 혈관이 더 잘 보일 수 있으며 핏줄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통증이나 붓기가 동반되거나 한쪽 팔에만 심하게 도드라지거나 갑자기 생기거나 피부색이 변하거나 손저림 무감각이 동반된다면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사진이 없어 정확한 상태를 알기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표면적으로 보이는 혈관은 정맥이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혈관 탄력이 떨어지거나 피부 지방층이 얇아지면 팔을 내렸을 때 핏줄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붓기, 열감이 없다면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운동을 자주하거나 체형이 마른 경우에도 혈관이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심하게 튀어나오거나 통증이 동반되면 그때만 주의깊게 살펴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하지방이 줄어들면서 혈관이 좀더 도드라져 보일수는 있습니다.

    특별히 질병상태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핏줄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노화나 피부층의 변화, 근육의 발달이나 지방의 감소와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이 혈관이 보이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외형적 변화가 심하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현관이 더 잘 보이는 것은 피부가 얇아지고 지방층이 줄어들기 때문이지만 울퉁불퉁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하는 증상은 혈관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관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통증이 없고 기능적인 문제, 불편감 등 여러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서 피부 및 피하지방층이 감소되고 얇아지면서 혈관이 좀 더 돋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져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혈액 순환의 문제, 통증, 불편감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내원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