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무릎 재활운동은 틈날때 계속 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릎 수술 후 재활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무리하시면 안되죠.우선 틈날 때마다 재활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주어진 운동 계획에 따라 일정한 세트와 횟수를 맞춰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9가지 운동 중에서 하루에 모두 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 이를 매일 꾸준히 하면서 무릎의 근력과 유연성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해요운동은 하나하나의 동작을 정확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9개 운동을 모두 한 세트로 진행하면서 각 동작의 자세와 반복 횟수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하루에 일부 운동만 하되 반복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모든 운동을 고르게 진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이와 함께 무릎에 부담을 줄이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게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3.30
0
0
급해요!!!!!!!!!!맹장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랫배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고, 걷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맹장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맹장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아랫배, 특히 오른쪽 하복부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통증은 처음에는 배꼽 주변에서 시작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오른쪽 하복부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죠. 또한, 맹장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므로, 통증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꼭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하지만 맹장염의 진단은 병원에서 의사의 정확한 진찰과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증상이 없다면 맹장염일 확률은 낮을 수도 있지만, 확실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3.30
0
0
비염이나 감기가 심할 때도 산책을 나가는 게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염이나 감기가 심할 때는 일반적으로 몸이 피로하고, 기운이 없어서 집에서 쉬고 싶을 수 있죠. 그러나 적당한 산책은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몸의 순환을 촉진시켜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실내에서 공기 질이 나쁘거나 건조할 때 산책을 통해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유익하죠하지만, 너무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체력을 소모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벼운 산책이 좋습니다. 비염이나 감기 증상이 심할 때는 약간의 산책(10~20분 정도)이 적당해요.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하고,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아요산책을 나갈 때 공기가 차갑거나 건조하면 비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날씨나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한 복장을 하고, 차가운 바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증상이 심하거나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면 무리하게 산책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어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3.30
0
0
크랜베리 주스.......,ㅈ..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크랜베리 주스와 건자두의 자극성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크랜베리 주스는 산도가 높아서 위나 장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크랜베리에는 유기산이 많아, 위산 과다나 위염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자극을 줄 수 잇어요반면, 건자두는 섬유소가 풍부하고 장 건강에 좋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소화기관에 약간의 자극을 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랜베리 주스는 일반적으로 산도가 높아서 자극적일 가능성이 더 높을 듯 해요. 개인의 소화 능력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자신의 상태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3.30
5.0
1명 평가
0
0
갑자기 눈이 심하게 부시고 빛 잔상이 너무 오래 남아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눈이 부시고 빛의 잔상이 오래 남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눈의 과도한 피로나 스트레스입니다. 장시간 화면을 바라보거나 밝은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눈이 피로해지고 빛에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빛을 볼 때 불편함을 느끼거나 잔상이 남을 수 있어요또한, 안압이 상승하는 경우에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압이 높으면 녹내장 같은 눈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눈이 부시고 시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죠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안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3.30
0
0
만 15세 (17세, 현재 고1) 입니다. 고추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기 길이와 두께에 대해서는 만 15세인 경우, 신체 발달이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성기 크기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길이와 두께는 대체로 평균 범위 내에 있으며, 발기는 성기 크기가 커지는 정상적인 현상이에요성기 피부 색은 개인마다 다르며, 갈색인 것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피부 색상은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털을 관리하는 것은 개인적인 선택이지만, 자위나 위생을 고려하여 깔끔하게 관리하는 것은 좋은 습관일 수 있구요포경에 대한 질문은, 포경 여부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의학적으로 필수는 아닙니다. 포경 수술은 때때로 위생상의 이유나 의료적인 이유로 고려될 수 있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의 경우, 포경 여부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3.30
0
0
어떤 피부질환인지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그리고 화질이 너무 흐려서 잘 안보여요.주근깨는 유전적 요인이나 햇볕에 의해 발생하는 작은 갈색 또는 검은 반점입니다. 주로 여름에 햇볕을 많이 쬐었을 때 더 두드러지며, 주로 뺨이나 코 주변에 나타나죠. 어린애들이 많이 나요. 잡티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 색소가 침착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이와 관계없이 생길 수 있으며, 얼굴이나 다른 노출 부위에 주로 나타나구요. 마지막으로 기미는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며, 호르몬 변화나 자외선 노출로 인해 생깁니다. 주로 얼굴의 뺨, 이마, 턱에 넓게 퍼져있는 색소 침착이 특징입니다. 젊은 남성분이라면 잡티가 제일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실제로는 우드램프나 피부경 등으로 봐야 정확하게 파악 가능해요피부과 가서 진료 보시고 검사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3.30
0
0
갑자기 두드러기? 알러지?가 올라오는데 너무 간지러워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하게 파악은 불가하나 사랑니 발치 후 복용 중인 약이 두드러기나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애니크라정(아목시실린)이나 휴록스정(록소프로펜)과 같은 약물은 일부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항생제나 진통제는 피부 발진이나 두드러기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약을 복용하면 면역 시스템이 약해져 알레르기 반응이 더 심해질 수 있구요두드러기나 간지러움은 알러지 반응의 일반적인 증상으로, 특히 약물 복용 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발진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에 방문해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3.30
5.0
1명 평가
0
0
빗장동맥과 빗장밑동맥은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빗장(밑)동맥은 목에서 시작하여 상지(팔)로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동맥입니다. 이 동맥은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존재하며, 대동맥에서 나와서 각 팔로 혈액을 공급하죠빗장동맥은 사실 빗장동맥과 동일한 구조를 지칭하는 용어로 보입니다. 빗장동맥 이란 단어는 사실 안씁니다. 영어로도 Clavian artery는 존재하지 않구요. 암튼 빗장밑동맥은 주로 팔꿈치 아래의 상지로 가는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을 의미해요. 그래서 두 용어는 사실상 동일한 동맥을 가리킬 때 사용되는 걸로 보입니다가슴 문 증후군(Thoracic outlet syndrome)은 빗장밑동맥이나 신경이 압박을 받아 팔로 가는 혈액이나 신경이 영향을 받는 상태를 말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3.30
1.0
1명 평가
0
0
대장내시경 검사에대해서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검사 전 식단 관리는 검사 하루 전날인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검사가 목요일에 예정되어 있다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까지 식단을 조절하고, 수요일에 약물 복용(장 청소제)을 시작하여 장을 완전히 비우는 준비를 합니다. 이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검사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요일에 장 청소를 시작하고, 목요일에 검사를 받는 방식입니다.따라서, 수요일에 장 청소를 하고, 목요일에 검사를 받는 것이 맞습니다. 검사 전 준비 방법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안내지침을 따라야 하므로, 검사 전날 병원에서 받은 지침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3.30
0
0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