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베인상처면 그냥 집에서 치료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상처 깊이도 좀 더 자세하게 봐야하고 살짝 열어 보기도 하고 이런 진료 과정이 필요해요우선 봉합이 필요 할 수도 있어 보이기 떄문에 병원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너무 오래 있다가 병원을 가게되면 봉합이 필요해도 피부과 조직이 너무 굳어서 봉합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아물게 되면 흉터가 생길 확률도 크구요우선 위생 관리 잘 해주시면서 소독 해주시고 항생제 연고도 발라주시면 좋아요. 다만 정확한 상처 분석과 봉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병원 진료 봐보시길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피부 고민좀 들어주세요 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피부 상태를 보면 예민한 복합성 피부에 피지 분비가 많고, 특정 제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여드름이 심했다가 한동안 좋아졌지만, 무리한 각질 제거와 제품 사용 후 다시 좁쌀과 피지가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커요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유분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모공이 막혀 피지가 쌓이고,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면 보습이 부족해 피부가 더 많은 유분을 분비하려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죠이를 해결하려면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스킨케어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한 각질 제거는 피하고,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맞춰주는 가벼운 수분크림을 사용하며, 유분이 적은 논코메도제닉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열이 올라올 때 피지가 심해진다면 냉찜질이나 피부 진정 성분(판테놀, 센텔라, 녹차 추출물)이 포함된 제품을 활용해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레몬수(1포)를 물에 타먹어도 치아가 상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레몬수는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치아에 닿으면 치아의 법랑질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1포를 500ml 이상의 물에 희석해서 마신다면 산도가 상당히 낮아지므로, 원액이나 진한 농도로 마시는 것보다는 치아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적을 듯 해요. 다만, 자주 마시거나 마신 후 바로 이를 닦으면 치아 마모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죠레몬수를 마신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기보다는 물로 입을 헹구고 30분~1시간 정도 지난 후에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빨대를 사용하면 레몬수가 직접 치아와 닿는 것을 줄일 수 있어 치아 보호에 도움이 돼요결론적으로, 500ml 이상의 물에 희석한 레몬수를 마시는 것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장기적으로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마신 후 물로 입을 헹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치아가 민감하거나 이미 법랑질이 약한 경우에는 섭취 빈도를 조절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5.0 (1)
응원하기
포경수술 봉합부위 경계간 색차이 나는것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수술 언제 하신걸까요? 초기면 이럴 수 있습니다.우선 포경수술 후 봉합 부위의 색차이는 개인의 피부 특성, 수술 후 회복 과정, 그리고 혈류의 변화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수술 후 초기에는 봉합 부위 주변의 피부 색상이 다소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복되죠. 발기 시 색차이가 더 뚜렷하게 보일 수 있는데, 이는 혈액이 모이면서 해당 부위가 더 붉거나 어두워지기 때문일 겁니다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색상 차이가 줄어들거나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만약 색차이가 너무 신경이 쓰이거나 불편하다면 피부과나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피부색을 균일하게 만드는 치료나 레이저를 통해 개선할 수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우선 피부과나 비뇨기과 의사와 진료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5.0 (1)
응원하기
국가건강검진에서 내시경 검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국가건강검진에서 내시경 검사는 일반적으로 40-50세 이상의 성인에게 권장되는 항목 중 하나로, 위암이나 대장암 등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만약 내시경 검사를 원하지 않거나, 특정한 이유로 검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과 상의하여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그러나, 내시경 검사는 다른 검진 항목들과 함께 암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가능한 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내시경을 이용하면 검사 중 불편함을 줄일 수 있어요만약 내시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국가건강검진에서 일부 항목을 제외하거나, 다른 검사 방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지 해당 병원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장시간 오래 서있으면 발목 주변이 시큼 거리고 통증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장시간 서 있는 상태에서 발목 주변이 시큼하고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혈액순환 문제로, 장시간 서 있을 경우 혈액이 다리와 발목에 고이게 되어 통증이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 경우 종종 다리와 발목이 부풀거나 저리게 느껴질 수도 있죠또한, 장시간 서 있는 일이 반복되면 발목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져 근육통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발목이나 다리의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시도해 보거나, 정형외과 등 방문하셔서 진료 봐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평가
응원하기
임신 테스트기로 검사할 때 소변의 양도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할 때 소변의 양은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소변이 너무 적으면 검출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침 첫 소변은 호르몬 농도가 가장 높아져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소변의 양이 적더라도 C선까지 도달했다면 호르몬 농도는 충분히 검출되었을 가능성이 커요소변의 양이 적더라도 테스트에 필요한 농도가 확보되었다면 결과에 큰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변이 너무 적어지면 검사의 민감도가 떨어질 수 있는건 맞기 때문에 만약에 결과에 의문이 남으시다면 충분한 양으로 다시 재검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평가
응원하기
완전 초록색의 변.. 왜일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초록색 변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IBS)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의 운동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서, 설사나 변비뿐만 아니라 변의 색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변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음식입니다. 파란색 마카롱처럼 색소가 강한 음식을 섭취한 후에 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죠. 또 다른 원인으로는 장에서 음식이 너무 빨리 이동하면서 담즙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아 초록색 변을 유발할 수 있구요. 이런 현상은 대개 일시적이고,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기존에 복용하던 약들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관리하기 위해 처방된 약들이므로, 변 색깔과 복통이 단기적인 증상이라면 계속 복용해도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계속되거나 다른 불편감이 있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평가
응원하기
자궁근종 수술 복강경 vs개복 수술 어떤게 더 비싼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궁근종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이 개복 수술보다 대체로 더 비쌉니다. 복강경 수술은 최소 침습 수술로, 작은 절개를 통해 기계를 삽입해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인데, 이는 고급 장비와 기술이 필요하고,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잖아요. 그래서 더 비싼편입니다. 반면, 개복 수술은 큰 절개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므로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하며, 회복 시간도 상대적으로 길죠 전체적인 비용은 병원마다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해당 병원에 직접 여쭤보셔야 할 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이 나이가 들면 중풍이 오는데요 그런데 눈중풍이란 병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눈중풍"이라는 용어는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눈중풍"은 "일시적인 시각 상실"이나 "시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을 의미하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의학적 용어는 아니에요. 실제로 중풍, 즉 뇌졸중(stroke)은 뇌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뇌졸중이 눈에 영향을 미칠 때 "눈중풍"이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이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뇌졸중이 시각을 담당하는 뇌 영역에 영향을 미치면 시각 신경 손상으로 이어져 한쪽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시각 상실"이나 "시각 장애"로 이어질 수 있구요. 이런 시각 장애가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또한, 망막 질환이나 눈에 영향을 주는 다른 문제들도 시각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망막 색소 변성이나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은 시각을 위협하는 눈 질환들입니다. 눈중풍이라는 용어는 정확한 의학적 용어는 아니지만, 시각에 문제가 생길 때 즉시 신경과나 안과 등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