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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매일 가야 변비가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꼭 매일 화장실을 가야 변비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변비의 정의는 ‘배변 횟수’보다도 배변의 질(질감, 배출감, 통증 유무 등)에 더 초점을 둡니다. 즉, 배변 간격이 2~3일 정도여도 불편함이 없고 대변이 부드럽게 잘 나온다면 정상으로 간주되며, 반대로 매일 가더라도 배가 더부룩하고, 딱딱하게 나오거나 잔변감이 있다면 변비로 볼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의학적 기준에서는 일주일에 세 번 미만으로 배변을 하거나,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잔변감, 덩어리진 대변, 항문 폐쇄감, 수지배출 등이 3개월 이상 반복되면 변비로 진단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빈도’보다 ‘편하게, 충분히 보는지’ 여부입니다. 본인의 평소 배변 리듬과 비교해 달라졌거나 불편함이 생겼다면 변비 가능성이 있으니 식이섬유 섭취, 수분 보충, 규칙적 식사와 운동을 신경 써보세요.
의료상담 /
내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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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눈물맺히면 찢어질것처럼 아픈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한 안구건조증이라기보다는 심한 형태의 건성안(중증 안구건조증) 또는 눈물막 불안정에 의한 각막 미세손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물이 눈에 맺히기만 해도 찢어질 듯 아프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따가운 경우는 단순 건조함이 아니라 눈물 성분의 질적 문제(지질층 부족, 염증 유발 등)가 동반되어 각막에 상처를 유발하고 있을 수 있어요특히 고도근시가 있고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많다면 눈 표면이 더욱 손상되기 쉽습니다.또한, 눈물이 오히려 눈을 자극하는 이유는 염증성 눈물이거나 눈물막이 빠르게 증발되며 각막을 불안정하게 덮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인공눈물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안과 정밀검사 후 항염증제 점안약(사이클로스포린), 눈물점마개, 눈꺼풀 관리 등이 필요할 수 있죠지금처럼 일상생활에 지장이 클 정도의 통증이라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정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눈 깜빡임이 줄거나 렌즈 착용 중이라면 그것도 증상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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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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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골절이후 병원갔다 약 먹고 있는데 팔 변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팔 부위에 광범위한 멍(피하출혈)과 어두운 색소침착이 보이며, 일부는 노란빛 또는 녹갈색으로 멍이 진행되고 있는 전형적인 변화 양상처럼 보입니다. 이런 변화는 외상 후 2~5일 사이 흔히 나타나는 과정으로, 피하 출혈이 중력 방향으로 번지고 혈액 성분이 분해되면서 색이 짙어졌다가 점점 옅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경과에요다만 멍의 크기가 너무 넓거나 점점 더 커지고, 열감/통증/붓기/딱딱함(압통)이 심해지면 피부 속 혈종이나 감염, 순환 문제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지금 상황에서 특별히 통증이 심하지 않고 멍의 색이 변화 중이라면 3~4일 정도는 지켜볼 수 있지만, 팔의 감각 저하, 점점 심해지는 부기, 열감, 찌릿한 통증, 손가락 이상 감각 등이 생긴다면 즉시 병원에 재방문해야 합니다. 특히 부모님 연령대라면 혈액순환이나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다면 작은 외상도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 추가되면 미루지 말고 재진 받으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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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핸드폰 화면 노래지는 야간모드 시력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컴퓨터나 핸드폰의 야간모드(블루라이트 필터)는 눈 건강에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설정입니다. 야간모드는 화면의 청색광(블루라이트)을 줄이고 황색 또는 주황빛에 가까운 따뜻한 색감으로 바꾸는 기능인데, 이는 눈의 피로를 줄이고 수면 호르몬(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요 특히 고도근시가 있는 경우, 눈에 무리가 가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밝기 조절 + 블루라이트 필터 조합은 시력 보호 측면에서 유익한 습관으로 평가되죠다만 “노란빛이 시력에 안 좋다”는 말은 조명이 너무 어두운 경우나 색 대비가 지나치게 낮을 때 생길 수 있는 오해입니다. 화면이 너무 붉거나 노란색에 가까우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초점을 맞추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는 있어요중요한 건 화면의 색감 자체보다 ‘밝기, 거리, 사용 시간, 휴식 빈도’입니다. 지금처럼 눈이 편안하게 느끼는 환경이라면 굳이 해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화면을 오래 보지 않도록 20분에 한 번은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해주는 20-20-20 원칙을 실천하시는 것이 좋아요
의료상담 /
안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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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볼때 파란색은 들어간 느낌이 강하고 빨간색은 튀어나온 느낌이 강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겪고 계신 색상에 따른 입체감 왜곡과 울렁거림은 시각 피로 또는 시각 정보 처리 이상(시신경, 뇌 피질 포함)에서 기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란색이 들어가고 빨간색이 튀어나오는 듯한 시각 왜곡은 색 대비에 민감한 사람에게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노안 교정 렌즈나 안구 노화, 또는 미세한 뇌신경 피로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어요스마트폰이나 PC를 장시간 집중해서 보는 일이 많고, 고지혈증 등 혈관 관련 질환이 있다면, 눈으로 들어온 정보가 뇌에서 처리되는 과정이 순간적으로 혼란을 겪을 수도 있죠노안안경 착용 중이시라면, 렌즈의 조도나 초점이 현재 눈의 상태에 완전히 맞지 않거나, 근거리 작업 시 조명 환경, 화면의 휘도(밝기), 색 대비가 적절치 않은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색상 대비에 대한 감각이 미세하게 떨어지면서 특정 색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흔해요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두통, 어지럼증, 시야 떨림 등이 동반된다면 신경과 또는 안과에서 시신경, 망막 기능, 뇌 영상 검사(MRI 등)까지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화면 밝기를 낮추고,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나 노란 조명의 조도 환경 개선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돼요
의료상담 /
안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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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냄새가 고약해도 몸에 이상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방귀 냄새가 지독하다고 해서 반드시 몸에 이상이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방귀는 장내 미생물과 소화 과정의 부산물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냄새는 주로 음식물 속 단백질, 유황 성분, 장내 세균 활동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소화가 잘 안될 때 장내에 음식물이 오래 머물면, 세균이 이를 분해하면서 황화수소나 암모니아 같은 냄새나는 가스를 많이 생성하게 되어 냄새가 심해질 수 있어요따라서 평소보다 방귀 냄새가 심할 땐 주로 소화불량이나 장내 환경 변화를 의심해볼 수 있죠냄새가 고약해졌다고 해서 바로 병적인 상태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심한 냄새와 함께 복부팽만, 더부룩함, 설사나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장의 기능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유당불내증, 또는 특정 음식(예: 마늘, 양파, 브로콜리, 유제품 등)에 대한 민감성이 있는 경우에도 냄새가 강해질 수 있구요어떤 음식을 먹은 뒤에 냄새가 심해지는지 식이패턴을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냄새가 유독 심한 시기가 반복되거나, 복통이나 체중 감소, 변의 변화가 동반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내과나 소화기내과 검진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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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자주 보는것도 몸에 이상이 생겨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은 단순한 생활습관 변화일 수도 있지만, 특정 비뇨기계 이상이나 전신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거나, 소변을 본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다시 마려운 느낌이 반복된다면 빈뇨 증상으로 분류할 수 있어요이런 변화가 생긴 원인으로는 수분 섭취 증가,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 증가 같은 일상적 요인부터, 방광염, 전립선염, 요로감염 등의 질환, 또는 당뇨 초기증상까지도 고려해 볼 수 있죠남성의 경우 전립선 문제도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30대 이후부터는 전립선이 점차 커지거나 염증이 발생하면 방광이 자주 자극받아 소변을 참기 어렵고, 자주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긴장 상태가 방광 기능을 과민하게 만들어 심리적인 요인으로도 빈뇨가 나타날 수 있어요. 해당 증상이 며칠 혹은 몇 주간 지속되며 생활에 불편을 줄 경우,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 전립선 초음파, 당뇨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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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시 배양방법이 안맞을경우 배아배양에 실패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시험관 시술(IVF)에서 정상 수정이 되었더라도 배아 배양 과정에서 실패할 수 있으며, 그 원인 중 하나가 배양 환경이나 배양액의 부적합일 수 있습니다. 배아는 민감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배양기의 온도, 산소농도, CO₂농도, 습도, 그리고 배양액의 조성(특정 아미노산, 당, 전해질 비율 등)이 적절하지 않으면 분열 속도가 늦거나 비정상적으로 정지될 수 있어요일부 여성의 경우 체내 환경 특성에 따라 특정 배양 시스템이 잘 맞지 않을 수 있으며, 배아가 3일차까지는 잘 자라지만 5일차 배반포 배양에서 정지되는 경우도 이에 해당하구요만약 이런 문제가 의심된다면, 다른 배양 시스템(예: 저산소 배양기, 단계별 배양액 교체 방식, Time-lapse 모니터링 배양기 등)으로 변경하거나, 배양기간을 단축해 조기 이식하는 전략을 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각 병원이 사용하는 배양 방식이나 배양액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전 시술에서 배아 성장이 반복적으로 실패했다면 다른 병원에서 배양 조건을 달리해 시도하는 것도 의미 있는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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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가마 정수리 탈모인가요?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탈모 관련 특이점은 없어보이는데 사실 정수리 사진만 보고 탈모인지를 파악하는건 어렵습니다. 두피 상태와 모발 굵기 등 다양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탈모인지 아닌지 알수있어요. 하루에 50-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나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되는 듯 하고 숱이 줄거나 헤어라인이 뒤로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탈모를 의심을 해볼수있습니다.이런 경우 가까운 피부과나 탈모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해요탈모 진단은 주로 병력 청취와 함께 두피와 모발 상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탈모의 진행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환자의 가족력, 생활 습관, 스트레스 수준, 식습관 등을 확인하게 돼요. 또한, 두피의 상태를 살펴보며, 필요시 두피 사진 촬영이나 특수 검사를 진행할 수 있구요. 대표적으로 모발 밀도나 모발 굵기를 측정하는 '모발 미세 분석', 두피의 혈류 상태를 확인하는 '두피 혈류 검사', 탈모 유형을 파악하는 'Trichogram' 등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호르몬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이 결정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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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는 어떻게 알아봐야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형외과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전문의 여부와 수술 경험, 상담의 진정성입니다. 먼저, 대한성형외과의사회(KSPRS) 또는 대한의사협회 공식 사이트에서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이 있는 병원인지 확인하세요. 이후에는 눈꺼풀 수술(특히 눈꺼풀 처짐, 지방이식, 눈매교정 등) 경험이 풍부한 병원 위주로 후기와 실제 전후 사진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보다는 성형 커뮤니티(강남언니, 성예사 등)에서 후기 검색 시 광고성 글과 실제 환자 후기를 구분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가능한 경우 1~2곳 이상 실제 방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상담 시 의사가 충분히 눈 상태를 보고, 수술법을 일방적으로 정하지 않고 본인의 얼굴 상태와 불편감을 고려해 설명해주는지가 핵심입니다.눈두덩이 꺼짐과 여러 겹 쌍꺼풀은 노화성 안검함침(눈꺼풀 처짐)일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단순 쌍꺼풀 수술보다 눈매교정이나 눈꺼풀거근 강화가 필요할 수 있어요. 지방이식이나 재배치는 꺼짐 부위에 따라 보완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모든 수술이 다 필요하진 않으니, 상담에서 "이 수술은 왜 필요한가요?"를 꼭 물어보세요. 현재 장 건강이나 염증체질이 있다면 회복이 조금 더딜 수 있어 수술 후 회복계획도 미리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선택하기 어렵다면 의료 소비자 단체나 지역 보건소의 병원 안내 서비스도 고려해 보세요.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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