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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탈모와 흰머리 주범인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스트레스는 탈모와 흰머리 발생에 분명히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영양 불균형은 모낭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 탈모를 유발하거나 멜라닌 세포의 활동을 방해해 흰머리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급성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 며칠 혹은 몇 주 사이에 흰머리가 확 늘어나는 사례도 드물지 않으며, 탈모 역시 휴지기 탈모로 나타나기도 하죠다만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노화 역시 중요한 요인입니다. 보통 30대 이후부터는 점차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하며, 60대가 되면 개인차는 있으나 상당수에서 흰머리가 뚜렷해집니다. 특히 한쪽에만 집중적으로 흰머리가 많아지는 경우, 평소 그 부위에 햇빛 노출이 많거나, 수면 시 한쪽으로만 자는 습관, 두피 혈류의 비대칭 등이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왼쪽에 흰머리가 유독 많아지는 것이 스트레스성일 수도 있지만, 유전, 두피 상태, 혈류 순환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흰머리는 되돌리기 어렵지만 진행을 늦추려면 스트레스 관리, 영양 섭취, 두피 혈류 개선 등을 신경 써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편, 갑작스러운 한쪽 탈모나 색소 변화가 너무 뚜렷하다면 피부과 진료로 정확한 상태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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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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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안쪽 돌기가있어요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뭘 말씀하시는지 사진으론 확인이 안되네요우선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정확한 확인을 위해 치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치과에서도 1차 진료 후 필요한 경우 구강외과로 의뢰해주니 가까운 치과를 먼저 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X-ray나 구강 내 검진을 통해 단순한 구조물인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병변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무통증이라도 불확실한 변화는 조기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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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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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낫는 기간 알려주세요 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염은 원인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성 질염(곰팡이성 질염)은 적절한 약물 치료 시 3~7일 이내에 호전되며, 일부는 하루 만에 증상이 완화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감염 정도가 심하거나, 평소 면역력이 낮거나, 세균 균형이 쉽게 무너지는 체질인 경우에는 치료 반응이 느리게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칸디다성 질염은 재발이 잘 되는 편이라, 일시적인 호전 후 다시 불편함이 나타나기도 합니다.2-3일째에도 증상이 여전히 심하거나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면, 약이 잘 듣지 않거나 원인이 복합적인 경우일 수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되, 5-7일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재방문해 진균 검사나 질내 환경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재확인 및 약물 조정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은 꽉 끼는 속옷이나 합성섬유는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면속옷을 착용하며, 질 세정제 남용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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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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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아기 열이 37.7~38.3도인데 응급실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후 2개월 아기에게서 38도 이상의 발열은 소아에서 응급상황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특히 3개월 미만의 영아는 면역체계가 아직 미성숙해서 단순한 감염도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며, 패혈증, 요로감염, 폐렴, 뇌수막염 등의 중증 감염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현재 아이의 체온이 38.3도까지 오르고, 기침과 콧물 같은 호흡기 증상에 이어 갑자기 발열이 심해졌다면 단순 감기 이상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소아과가 곧 문을 연다면 그쪽으로 바로 방문해도 되지만, 아기가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음에도 열이 더 오르거나, 활력이 떨어지거나, 젖을 잘 빨지 못하거나, 호흡이 가빠지고 힘들어 보이는 등의 변화가 있다면 즉시 응급실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해 보여요생후 3개월 미만 아기의 발열은 원칙적으로 정밀한 검사와 경과 관찰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료진의 판단 아래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아기를 따뜻하게 안아 체온 조절을 도우면서, 상태 변화가 감지되면 망설이지 말고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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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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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약 바르고 바로 양말 신으면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좀약을 바르고 바로 양말을 신는 것은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무좀약(항진균제)은 피부에 흡수되어야 제대로 작용하는데, 바른 직후 양말을 신게 되면 약이 흡수되기 전에 닦이거나 땀과 습기에 의해 희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양말이나 신발 속은 밀폐된 환경이라 습기가 쉽게 차기 때문에, 무좀균이 자라기 좋은 조건이 되어버려 약 바른 효과보다 오히려 악화 가능성도 생기구요가능하다면 아침에 약을 바른 후 5~10분 정도 충분히 건조시킨 다음 양말을 신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시간이 없을 경우, 아침에는 간단히 세척만 하고 양말을 신은 후, 밤에 샤워 후 깨끗이 건조시킨 뒤 무좀약을 바르고 자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밤은 땀이 덜 나고 약이 오래 머물 수 있기 때문에 항진균 효과도 더 잘 나타나요또한 양말은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를 선택하고, 땀이 많이 나는 경우 하루에 여러 번 갈아 신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발은 가능한 한 자주 건조하게 유지하고, 신발도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신는 것이 좋아요. 약을 제대로 바르는 것 외에도 생활습관 관리가 무좀 치료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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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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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가까운 친족 간의 관계에서 임신이 이루어질 경우 유전적 기형이나 유전병의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람은 부모로부터 각각 다른 유전자를 받게 되는데, 가까운 혈연관계일수록 같은 유전자나 열성 유전 질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열성 유전자는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부모 모두가 동일한 열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자녀에게서 그 유전병이 발현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대사질환, 지능저하, 신체 기형, 면역 질환 등 심각한 건강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일반적인 부모보다 훨씬 높아지죠.특히 형제자매, 부모-자식 간 같이 1촌 관계의 근친 간 출산은 생물학적으로도 권장되지 않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법적으로도 근친 간의 결혼 및 성관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임신이 되었을 경우, 의료기관에서는 유전상담을 통해 태아의 건강 위험도를 평가하게 되며, 필요 시 조기 기형아 검사나 유전자 검사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윤리적, 법적 문제뿐 아니라 아이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서도 매우 신중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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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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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제 진통제 차이가 머에요?? 모호해서 문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진통제와 진경제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작용 기전과 목적이 서로 다릅니다.진통제는 말 그대로 통증을 줄여주는 약으로, 주로 뇌나 신경계에 작용해 통증을 인식하지 못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약은 염증을 억제하거나 통증 신호를 차단해 두통, 생리통, 근육통 등 다양한 통증에 사용됩니다. 반면, 진경제는 내장 근육의 경련이나 수축을 완화시켜서 통증을 줄이는 약이에요. 예를 들어 부스코판이나 스파란 같은 약은 복통, 생리통, 장 경련 등에서 흔히 사용되죠구별 팁은 통증의 원인이 ‘근육의 경련’인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위장이나 자궁, 요관처럼 평활근이 많은 기관의 경련성 통증이면 진경제가, 그 외의 일반적인 통증이면 진통제를 선택하게 됩니다. 의약품 설명서에 ‘근육 경련 완화’, ‘위장관 운동 억제’라는 표현이 있으면 진경제, ‘통증 억제’, ‘소염 작용’ 등이 있으면 진통제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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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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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인지 궁금합니다. 사진 판복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곤지름 가능성 있습니다. 곤지름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보통 감염 후 수 주에서 수 개월의 잠복기를 거쳐 피부나 점막에 돌기 형태로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작고 통증이 없거나 불편감만 느껴질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커지거나 퍼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죠 특히 최근 의심스러운 성접촉이 있었다면,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나 비뇨기과 진료를 꼭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곤지름은 전염성이 높고 빠르게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눈으로만 확인하는 것보다, 직접 육안 및 확대검사, 필요 시 조직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감별할 수 있으니 병원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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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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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간에 생기는 11자 주름은 보통 오랜 시간 표정 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생기는 표정주름(동적 주름)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줄고 고정되면 정적 주름으로 남게 됩니다. 인상을 쓰지 않아도 보이는 상태라면 이미 피부층까지 주름이 자리잡은 것으로, 홈이 깊은 경우 집에서 하는 피부관리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보습 강화, 레티놀·펩타이드 성분이 들어간 기능성 화장품, 미세전류 마사지기 등을 이용한 홈케어가 도움이 되지만, 개선 속도는 더딜 수 있어요보다 효과적인 개선을 원한다면 병원 시술이 도움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보톡스 주사로, 주름을 유발하는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해 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만약 주름이 깊게 파여 있다면 보톡스 단독보다는 필러를 함께 주입해 피부를 채우는 복합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병원의 시술은 영구적이진 않지만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띄는 개선을 볼 수 있어, 미간 주름이 오래되고 고정된 경우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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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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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에 갔는데 입 안을 보시고 목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비인후과에서 "목이 많이 부었다"고 하신 경우, 일반적으로는 편도(편도선)나 인두(목구멍 뒷부분) 부위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입을 벌려 검사했을 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부위는 주로 구개편도(목 양옆의 살)와 인두 벽입니다. 편도가 부어 있거나 충혈되면 바이러스나 세균성 감염을 의심하게 되고, 이에 따라 항생제나 소염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아요 두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후두(성대나 기관지 주변)보다는 위쪽의 인두 또는 편도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인후통"이란 용어는 인두(목 뒤쪽, 입 안에서 보이는 부위)와 후두(목젖 아래쪽, 성대가 있는 부위)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목이 아프다", "목구멍이 아프다"는 증상 대부분이 인두통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침 삼킬 때 아프거나, 말할 때 통증이 있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때도 인후통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염증이 심하면 하루 중에도 증상이 심해졌다가 괜찮아졌다를 반복할 수 있으며, 약의 효과가 떨어질 즈음 다시 아픈 것이 일반적이에요7일치 약을 다 복용해가는데도 여전히 목에 이물감이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염증이 충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항생제가 효과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위산 역류나 알레르기, 반복적인 긴장 등으로도 이물감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계속되면 다시 진료를 받아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 방향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요.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후두내시경이나 혈액검사로 원인을 더 정밀하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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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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