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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모쪽 곤지름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내용 기반으로 보면 모낭염이나 다른 피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모낭염은 땀이나 마찰 등으로 모낭에 염증이 생겨 발적이나 작은 돌기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해당 부위가 덜렁거리거나 부드럽게 움직인다면, 일반적인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있어요비뇨기과에서는 보통 성병이나 음경 관련 문제를 검사하지만, 음모 부위의 피부 변화나 작은 혹에 대해서는 피부과나 일반적인 진료를 통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HPV 검사 결과가 계속해서 음성이고, 이전에도 감염된 적이 있다면, HPV가 소멸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피부과나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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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지압은 하루 몇분 하는게 효과적이고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지압은 적당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바닥에 있는 여러 지압점을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자극은 오히려 발에 무리를 주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갈돌처럼 거친 발지압 기구를 사용할 때는 지나치게 오래 하거나 자주 하면 발바닥에 염증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효과적인 발지압을 위해서는 하루에 10-20분 정도, 2, 3회로 나누어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한 번에 너무 오래 하지 말고, 발을 충분히 휴식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발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면서도 발바닥에 과도한 압박을 주지 않게 됩니다. 발지압의 효과는 꾸준히 적당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처음에는 짧은 시간으로 시작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본인의 체감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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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뭐가 났는데 이게뭐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사타구니 부위에 빨간 점이나 좁쌀만한 뾰루지들이 생긴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모낭염'입니다. 모낭염은 땀이나 마찰로 인해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사타구니와 같은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어요또한, 피부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감염되어 '피부염'이나 '곰팡이 감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면 이런 증상이 더 흔하게 나타날 수 있죠성병도 가능하지만 보통 이 경우엔 발진 외에도 다른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예를 들어, 발열, 배뇨 시 통증, 분비물 등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데, 현재의 증상만으로는 성병을 의심하기에는 충분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다만, 성적 접촉이 있었던 경우에는 성병도 고려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나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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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바깥흰자위 충혈(빠른답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우선, 오른쪽 바깥 흰자위의 충혈과 따끔거림은 일반적으로 뇌졸중 전조증상과는 관련이 적습니다. 뇌졸중의 주요 증상은 갑작스러운 얼굴 비틀림, 한쪽 팔이나 다리의 마비, 언어 장애, 균형 문제 등이며, 시력 변화나 눈의 충혈만으로는 뇌졸중을 의심하기 어려워요또한, 눈의 충혈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눈의 혈관이 터져서 나타나는 '결막하 출혈'입니다. 고혈압이 있을 경우, 눈의 혈관에 압력이 가해져 결막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죠따라서 현재 시력에 문제가 없고 다른 신경학적 증상이 없다면, 뇌졸중을 의심할 필요는 적습니다. 다만, 고혈압 약을 간헐적으로 복용하고 있다면, 혈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혈압이 급격히 높아지면 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신경외과보다는 안과에서 먼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과에서 눈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결막하 출혈이 있는지, 혹은 다른 문제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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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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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뭐가 났어요..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그냥 봐선 뭔지 알순 없어요입안에 커다란 혹처럼 나는 것은 구내염이거나 '혀 또는 입안에 생긴 양성 종양'일 수도 있습니다. 구내염 치고는 너무 크네요. 가장 흔한 것은 '양성 종양', '편평태선', '피부 감염' 등입니다. 혹처럼 크게 생긴 경우, 감염이 있거나 염증이 심해져서 커질 수 있습니다. 만약 혹이 5일이 넘도록 커지고 통증이 심하다면 감염이 확산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대부분의 구내염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크고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해당 부위를 보고 염증이나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약물 치료나 염증 완화제 등을 처방해 줄 거에요. 또한 혹이 양성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구요이런 증상은 자가 진단보다는 반드시 이비인후과나 치과 등을 방문하셔서 진료 및 검사를 받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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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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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쿠니 뭐가 생겨었여 이게 뭘까여?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타구니 부위에 빨간 점이 생기고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원인 중 하나는 피부 자극이나 발진입니다. 예를 들어, 과도한 땀, 마찰, 피부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여름철에 더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습진'이나 '피부염'도 사타구니 부위에서 자주 발생하죠.이 경우, 가려움증이나 발진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의 세균 감염이나 곰팡이 감염도 이런 증상을 유발할 수 있구요하지만 성병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성병에 의해 발진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성적 접촉을 했을 경우 성병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성병은 일반적으로 발진 외에도 다른 증상들이 동반되며, 증상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피부과나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이 불안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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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못된 자세로자서 목에 담이 오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잘못된 자세로 잠을 자고 나서 목에 담이 오는 것은 흔한 문제입니다. 특히 목 근육이 긴장하거나 어깨와 목의 근육이 경직되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이 온 경우에는 휴식, 스트레칭, 따뜻한 찜질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우선,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따뜻한 물수건이나 찜질팩을 사용해 목 부위에 온찜질을 해주면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될 듯 해요따뜻한 목욕도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일 수 있구요두통과 목 뒤 통증이 동반된다면, 목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가볍게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목을 천천히 좌우로 돌리거나, 목을 앞뒤로 기울여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스트레칭 중에 더 아프다면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죠만약 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두통과 함께 팔 저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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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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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측 복사 골절로 판과 핀으로 수술 후, 8주가 됬는데도 똑같이 부어있고,뜨거운 열감 있고 ,만지면 딱딱하고 빨갛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외측 복사 골절 수술 후 8주가 지난 상태에서 여전히 부기, 열감, 발적, 딱딱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첫째, 수술 부위의 염증 반응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6주 이상이 지난 후에도 부기와 열감이 남아 있다면, 이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의 일환일 수도 있지만, 때때로 과도한 염증 반응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부위에 감염이 있을 경우, 붓기, 열감, 발적, 딱딱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야 해요둘째, 수술 후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부위 주변의 혈류가 원활하지 않거나, 상처의 치유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 경우, 과도한 물리적 활동이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해 부기와 열감이 지속될 수 있어요. 따라서,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감염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치료 방법으로는, 해당 부위를 얼음찜질로 부기나 열감을 완화할 수 있고, 항염증제를 사용하여 염증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심각하거나 지속된다면, 주치의에게 즉시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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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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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질염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질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염은 여성의 질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는 세균 감염입니다. 특히 가장 흔한 원인균은 질 내 정상적인 세균 군을 구성하는 락토바실러스와 같은 균들이 균형을 잃고 과다하게 자랄 때 발생하는 세균성 질염이 있어요. 세균성 질염은 항생제 사용, 면역력 저하, 과도한 청결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 다른 원인으로는 진균 감염에 의한 질 칸디다증이 있습니다. 이는 칸디다라는 진균에 의한 감염으로, 항생제 사용 후나 임신, 당뇨병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자주 발생할 수 있죠. 또한, 호르몬 변화도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월경 주기, 임신, 폐경 등으로 인해 질 내 환경이 변화하면서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성관계도 질염의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병(예: 클라미디아, 임질, 인유두종바이러스)을 유발하는 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성 질염은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며, 특히 피임을 하지 않은 경우나 성파트너가 많은 경우에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과도한 음주 등도 면역력 저하를 일으켜 질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생 관리, 건강한 생활습관,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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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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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 외래 진료 거부 있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기암 환자에게 연명 치료에 대한 결정을 강요하거나, 진료를 거부하는 상황은 매우 부적절하고 비윤리적입니다. 특히, 연명 치료 거부서는 환자의 자율적인 결정이어야 하며, 환자가 이를 거부한다고 해서 진료를 거부하거나 불쾌한 언사를 하는 것은 의료 윤리에 위배되는 행동이죠환자에게 연명 치료 여부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이므로, 환자가 이를 거부한다고 해서 치료를 거부하는 것은 불법일 수 있습니다.만약 의사가 진료를 거부하거나 불법적으로 환자의 권리를 침해한 경우, 의료법이나 환자권리 보호법 등을 근거로 법적 절차를 통해 의료 기관이나 의사에 대해 민사상, 형사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나 보건복지부에 불만을 제기하여 해당 의사나 병원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수 있어요의료 과실이나 환자의 권리 침해가 발생한 경우, 의료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으며, 형사적 처벌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환자에게 정중하고 신중한 대우를 제공해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환자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요하는 행동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화가 나시더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차분하게 법적 대응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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