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멍때리기대회의시간이 한시간동안 인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멍때리기 대회와 같은 활동은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과도하게 길어지면 오히려 불안감이나 지루함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태는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적당한 시간 동안의 멍때리기는 뇌의 휴식과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데 좋지만, 지나치게 길어지면 심리적 피로가 커질 수 있죠따라서 한 시간의 시간은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짧고 집중된 시간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지만, 뇌의 상태와 심리적 반응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과도한 긴장이나 지루함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짧고 자주 멍때리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듯 해요
평가
응원하기
집에서만 거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에도 멜라토닝크림을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꼭 씻어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멜라토닝크림은 보통 미백 성분이 포함된 제품으로, 일부 성분은 햇빛에 노출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하이드로퀴논 같은 성분은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에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어, 햇빛 차단이 중요한 제품이에요. 따라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멜라토닝크림을 사용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동안 햇빛에 계속 노출되는 경우에는 크림을 바른 후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밤에만 바르고 아침에 씻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낮에 창문을 통한 간접적인 햇빛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낮에는 씻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가정용 산소포화도 측정기 양 손 다르게나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정용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측정값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손끝에 적절히 센서를 올리지 않았거나, 손이 차거나 맥박이 약하게 느껴질 때 측정값이 부정확하게 나올 수 있어요. 또한 왼손과 오른손의 값 차이는 측정 기기의 오차나 신체의 미세한 차이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산소포화도가 90% 이하로 떨어지면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호흡곤란, 가슴 통증,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측정값이 90% 이상으로 나온다면 일단 심각한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이상 증상이 계속되거나 값이 계속 불안정하게 나온다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튠페이스/튠라이너 추천 나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튠페이스나 튠라이너 같은 고주파 리프팅 시술은 피부 탄력 저하가 시작되는 30대 이후에 주로 추천되지만, 20대 중반이라도 얼굴 라인 개선이나 탄력 유지 목적으로 받는 건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땅콩형 얼굴처럼 턱선이나 볼살 라인이 고민되는 경우, 예방적 관리 차원에서 받는 사람들도 많아요. 다만 이 시기에는 "강한 리프팅"보다는 가볍게 유지 관리하는 느낌의 시술이 적절합니다.너무 이른 시기에 무분별하게 리프팅을 반복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이나 피하지방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술 강도, 빈도, 시술자의 숙련도가 중요해요. 25살의 경우는 탄력이 심하게 떨어진 상태가 아니라면 튠페이스보다는 슈링크 유나이언스나 LDM 등 부작용이 적고 유지 관리에 좋은 시술도 함께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화장품의 가장 기본적인 근본적인 역할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기초화장품의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역할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피부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하지만, 세안이나 건조한 공기, 자외선 등에 의해 쉽게 손상될 수 있어요. 이때 기초화장품은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장벽을 보완해주며, 자극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죠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기능은 피부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에요. 유수분 균형을 조절하고, 피부 타입에 따라 과도한 피지 분비나 각질, 민감 반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모든 기능성 화장품도 결국 이 ‘보습’과 ‘보호’ 위에 덧붙여진 기능들이라 할 수 있어요
5.0 (1)
응원하기
헬리코박터균 3차 제균치료 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3차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는 일반적으로 1·2차 치료에 실패했을 때 권고되는 단계로, 보다 강력한 항생제 조합이나 내성 검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치료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어머니처럼 소화기가 약하고, 이전 치료 후 장염 증상이 길게 지속된 경우엔 치료로 얻는 이득과 부작용 위험을 신중히 따져야 해요. 특히 간수치 상승 이력이 있다면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 사용 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죠 이런 경우에는 위내시경 재검이나 헬리코박터 내성 검사(MDT, 배양검사 등)를 통해 내성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치료의 필요성 여부와 시기를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헬리코박터 감염이 반드시 즉시 제거되어야 하는 상태(위축성 위염, 위암 가족력 등)가 아니라면, 일단 장 기능 회복을 우선시하고 치료를 유보할 수도 있어요
5.0 (1)
응원하기
우리나라도 암 말기판정받은사람이 존엄사할수있는 병원이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안락사나 조력자살(존엄사 포함)은 법적으로 허용되어 있지 않으며, 의료기관에서 질소캡슐이나 약물주사 방식으로 환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도록 돕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단,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소극적 존엄사'는 법적으로 가능하며, 이는 심폐소생술·인공호흡기·혈액투석 등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선택을 의미해요스위스나 일부 미국 주 등에서는 조력자살이 합법인 경우가 있으며, 외국인의 이용도 가능하나 절차, 심사, 비용(통상 수천만 원 이상), 여행 문제 등 현실적 장벽이 매우 큽니다. 국내에서는 환자가 고통을 덜 받고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권유받는 경우가 많으며,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망막열공 레이저 후 놀이동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망막열공 후 레이저 치료를 받으신 지 2개월 반 정도 되었고, 한 달 전 검진에서 상태가 좋다고 들으셨다면 어느 정도 안정기는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안과 전문의는 레이저 치료 후 약 1~2개월이 지나고 합병증이 없으면 일반적인 일상생활이나 운동은 허용돼요하지만 자이로드롭이나 아틀란티스 같은 고속 회전 및 낙하형 놀이기구는 눈 속 압력을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는 자극이 있어 망막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눈에 직접적인 충격이 없더라도 중력 변화로 인해 눈 내부에 압력이 증가하는 상황은 드물게 위험할 수 있으니, 완전한 안정기를 위해 조금 더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할 수 있어요놀이기구 중에서도 좀 더 부드러운 종류로 즐기시고, 격한 움직임이 있는 놀이기구는 다음 기회로 미루시는 게 눈 건강에 더 좋을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수면 마취 상태에서 심각한 육체적 저항을 하게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다졸람이나 프로포폴 같은 진정제는 완전한 전신마취가 아닌 진정(sedation) 상태를 유도하는 약물로, 환자가 무의식처럼 느끼지만 실제로는 어느 정도 자극에 반응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다졸람은 기억을 지우는 작용도 강해서, 검사 중 일어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지만, 자극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이거나 저항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그래서 의료진은 이런 불의의 움직임으로 인해 기구가 장기벽을 손상시키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상 필요할 경우 팔다리를 고정하거나 부드럽게 눌러주는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억압이 아닌 보호를 위한 조치이며, 실제로 일부 환자들은 검사 중 갑자기 몸을 뒤척이거나 움찔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죠만약 미다졸람의 진정 효과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 검사 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다음 검진 시 의사와 상의해 약물의 종류나 용량 조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약물에 대한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상선 초음파 검사시간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실 제가 검사한게 아니라 진료 의사의 검사에 대해 의견을 얹기는 어렵습니다목 초음파 검사는 갑상선, 림프절, 침샘 등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의사의 경험에 따라 해석이 약간 다를 수는 있지만, 혈류가 흐르는 구조물은 일반적으로 ‘혈관’으로 판단되며, 이는 혹(결절)과는 다른 것입니다. 진료한 의사가 혈류를 확인하고 혹이 아니라고 설명했다면, 도플러 초음파로 혈관인지 여부까지 확인한 것으로 보여요다만, 목에 만져지는 혹이나 불편감이 지속되거나 자주 신경 쓰인다면, 6개월~1년 간격으로 추적 초음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의사의 설명처럼 혈류가 관찰되는 구조물은 대부분 정상이고, 이중 확인 차원에서 다른 병원에서 한 번 더 받아보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위해 나쁠 건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